삼국지 1

1권

끊임없이 계속되는 '삼국지'의 역사 / 김종년

제1회
호걸 세 사람은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고
영웅은 황건적을 베어서 처음으로 공을 세우다

제2회
분노한 장비는 독우를 매질하고
하진은 십상시들을 없앨 계책을 꾸미다

제3회
온명원에서 의논하던 동탁은 정원을 꾸짖고
이숙은 금은보화를 주어 여포를 유혹하다


2권

제5회
조조의 거짓 조서에 모든 제후가 호응하고
세 영웅은 호뢰관에서 여포와 싸우다

제6회
동탁은 황금빛 궁궐을 불사르는 극악한 짓을 하고
손견은 옥새를 감추어 맹약을 저버리다

제7회
원소는 반하에서 공손찬과 싸우고
손견은 강을 건너 유표를 공격하다

제8회
왕윤은 교묘하게 연환계를 쓰고
동탁은 봉의정에서 크게 싸우다


3권

제9회
여포는 왕윤을 도와 동탁을 죽이고
이각은 가후의 말을 듣고 장안을 침범하다

제10회
마등은 황실을 위해 의병을 일으키고
조조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려고 군사를 일으키다

제11회
유비는 북해에서 공융을 구출하고
여포는 복양에서 조조를 격파하다

제12회
도겸은 서주를 세 번째로 양도하려 하고
조조는 여포와 크게 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