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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억 광년의 고독

이십억 광년의 고독 (리커버)

다니카와 슌타로 (지은이), 김응교 (옮긴이)
  |  
문학과지성사
2021-06-2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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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억 광년의 고독

책 정보

· 제목 : 이십억 광년의 고독 (리커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32038728
· 쪽수 : 256쪽

책 소개

다니카와 슌타로의 대표시 117편과 산문, 인터뷰를 함께 수록한 시선집이다. 다니카와 슌타로는 1952년 첫 시집 <이십억 광년의 고독>을 발표하면서 황막하고 우울했던 1950년대 일본 전후 문단에 참신한 상상력을 보여주어 평단과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시」와 <시>

제1부 1952: <이십억 광년의 고독>

먼 나라에서―서문을 대신하여 | 생장 | 나는 | 운명에 대하여 | 세대 | 그림 | 안개비 | 봄(春) | 정류장에서 | 기도 | 슬픔 | 비행기구름 |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 | 서력 1950년 3월 | 경고를 믿는 노래 | 한 자루의 검은 우산 | 전차에서의 소박한 연설 | 책상즉흥 | 향수 | 숙제 | 주위 | 밤 | 봄(はる) | 화음 | 박물관 | 이십억 광년의 고독 | 나날 | 네로―사랑받았던 작은 개에게 | 하늘

제2부 1953~1974

소네트 31 | 소네트 41 | 소네트 50 | 소네트 62 | 해질녘 | 사랑―파울 클레에게 | 빌리 더 키드 | 지구로 떠나는 피크닉 | kiss | 두 개의 4월 | 시인 | 창―R.M.R에게 | 슬픔은 | hymn | 부탁 | 반복 | 9월 | 입맞춤 | 낯선 시남 | 황색 시인 | 아침 릴레이 | 강 | 아름다운 여름 아침에 | 새의 깃 1 | 산다 | 사랑의 시작 | 아침 축제 | 내가 노래하는 이유

제3부 1975~1989

일부 한정판 시집 <세계의 모형> 목록 | 잔디 | 질문집 | 좋은 아이 | 치통 | 운다 | 물의 윤회 | 그 사람이 노래를 부를 때 | 물을 읽는다 | 신문 | 죽은 남자가 남긴 것은 | 슬픔에 대해서 | 안녕 | 거짓말 | 알몸 | 비밀 | 전차 | 아(あ) | 다카시 군 | 심심해 | 만약에

제4부 1990~

자기소개 | 똑바로 | 5월의 노래 | 8월의 노래 | 9월의 노래 | 10월의 노래 | 11월의 노래 | 영혼의 가장 맛있는 부분 | 미생 | 탄생 | 심장 | 이름 | 메아리 | 강 | 함께 | 여기 | 죽음 | 굶주림과 책 | 밤의 라디오 | 요케이 산 | 모차르트를 듣는 사람 | 세계의 약속 | 하얀 개가 있는 집 | 백세가 되어 | 숲에게 | 바람 | 재의 기쁨 | 사랑에 빠진 남자 | 이야기의 미래 | 책과 나무 | 음악 앞의…… | 있다 | 대지 | 상자 | 의자 | 끈 | 책 | 연필 | 노래해도 좋겠습니까 | 믿는다

제5부 산문

한 편의 시가 완성되기까지―자기와의 분리 | 시인과 우주 | 시인

옮긴이 해설.하늘의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
출전
작가 연보
기획의 말

저자소개

다니카와 슌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1931년 도쿄 생. 1950년, 『문학계文學界』에 시를 발표. 1952년, 시집 『20억 광년의 고독』을 출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시작 외에 그림책, 에세이, 번역, 각본, 작사 등으로 폭넓게 작품을 발표. 〈월화수목금토일의 노래〉로 제4회 일본 레코드 대상 작사상(1962), 『마더 구스의 노래』로 일본 번역문화상(1975), 『나날의 지도』로 제34회 요미우리 문학상(1982), 『세상 모르고』로 제1회 하기와라 사쿠타로 상(1993), 『트롬쇠 콜라주』로 제1회 아유카와 노부오 상(2010)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말놀이 노래』 『귀를 기울이다』 『정의定義』 『코카콜라 레슨』 『밤중에 부엌에서 나는 너에게 말을 걸고 싶었다』 등, 그림책 『1학년 학생』 『가나이 군』 등이 있다. 근년에는 장남 겐사쿠 씨와 함께 연주와 낭독 콘서트를 열고 있다. 또한 인터넷에서 시를 낚는 iPhone 어플 ‘다니카와’, 시를 독자에게 매달 우편으로 보내는 ‘다니카와 ㅤㅅㅠㄴ타로의 시 메일’ 등으로 시의 가능성을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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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 문학평론가 고개 숙인 마음으로 이 책을 쓴 그는 『일본적 마음』 『일본의 이단아- 자이니치 디아스포라 문학』 『韓國現代詩の魅惑』(東京: 新幹社,2007) 등을 내며 한일 간의 관계를 기록해왔다. 번역서는 다니카와 슌타로 『이십억 광년의 고독』 양석일 장편소설 『어둠의 아이들』 오스기 사카에 『오스기 사카에 자서전』 일본어로 번역한 고은 시선집 『いま、君に詩が來たのか: 高銀詩選集』(사가와아키공역, 東京: 藤原書店, 2007) 등이 있다. 이외에 시집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씨앗/통조림』과 세 권의 윤동주 이야기 『처럼- 시로 만나는 윤동주』 『나무가 있다- 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서른세 번의 만남 - 백석과 동주』 를 냈고, 평론집 『김수영, 시로 쓴 자서전』 『좋은 언어로 - 신동엽 평전』 『그늘 - 문학과 숨은 신』 『곁으로- 문학의 공간』 『시네마 에피파니』를 냈다. 2017년 《동아일보》에 <동주의 길>, 2018년 《서울신문》에 <작가의 탄생>을 연재했고, 2023년 《중앙일보》에 <김응교의 가장자리>를 연재하고 있다. 1996년부터 도쿄외대, 도쿄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1998년 와세다대학에 객원교수로 임용되어 10년 동안 강의하다가 귀국하여,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있다. 가끔 유튜브 <김응교TV>에 영상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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