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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총각네 야채가게

김영한, 이영석 (지은이)
거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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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총각네 야채가게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34002482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03-09-15

책 소개

재래시장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흥성거림. 그 중심에서 신명나는 한판 로드쇼를 벌이는 젊은이들. 일명 '총각네 야채가게'로 통하는 농수산물 전문 판매점 '젊음 이곳에... 자연의 모든것'의 총각들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다.

목차

책머리에 - 꿈과 열정을 매일매일 싱싱하게

당신의 마음과 춤을 춰라
두근두근 첫 만남
시애틀에는 생선가게가 서울에는 야채가게가
스승을 만나다
최고에게 배워야 최고가 될 수 있다
트럭 행상도 점포가 될 수 있다
무조건 시선을 끌어야 한다
좋아하는 일에는 목숨을 걸어라
기본으로 돌아가자

매일매일 맛있게
가락시장의 무법자 '칼잡이'
맛을 사수하라
과일이 남느냐 내가 남느냐
세상에서 가장 혀를 아끼는 사람
서비스에도 장인정신이 있다
맛은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어느 일본인의 고백

매일매일 즐겁게
사장총각 맞선 기념 대박세일
총각네를 안 믿으면 누굴 믿어?
10인조 총각밴드의 환상 하모니
생선가게 냉동고 분실 사건
재고 0%에 도전하라
아줌마는 총각을 좋아한다
눈과 귀로 고객의 데이터를 기억하라
며느리도 못하는 일을 총각네가
과일도 A/S?!
1%의 기술과 99%의 감성

매일매일 뜨겁게
웬만해선 총각 직원이 될 수 없다
설교하기 전에 직접 보여 줘라
1%를 붙잡아라
내가 주인이다
해외 연수 떠나는 야채장수
혼자 뛰는 게임은 재미없다
날마다 축제

싱싱생생~ 에너지가 폭발한다

저자소개

김영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총각네 야채가게’3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아무도 하지않던 ‘감성마케팅’을 처음 시작한 세일즈의 고수이다. 이후 전국 강연과 책이 팔려나가고, 무려 80여권의 책을 냈다. 한참 잘 나가던때 우연히 제주에 내려와 제주농장을 경영하며 커피콩와인을 만들며, 기발한 사업도 많이 했으나, 전부 쫄딱 망했다. 인생의 쓴 경험은 어떤 지혜보다도 값진 것이라고 말했나? 김영한 작가는 책쓰기 도사가 됐고, 제주에서 소박하게 동화작가로 제주섬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AI주역’운을 바꾸는 기회를 만나서 수도없이 많은 시간을 AI와 소통하며 ‘소통을 디자인하다’의 모티브를 찾아냈다. 바로 에니어그램이 그것이였고, 에니어그램1.0을 뛰어넘은 류지연작가의 발상에 바로 손을 잡았다. 그의 놀라운 직관은 관통해서 서울에서 제주를 오가며 바빠질 나날을 고대하는 일상이 되었다. ‘에니어그램2.0 소통을 디자인하다’를 읽은 독자들이 제주에 온다면 모슬포 중앙시장 앞 AI 소통로드맵 상담을 꼭 받고 가길 바란다. 진짜 고수가 무림으로 들어가 평온하고 자유스런 하루를 지키며, 책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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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총각네 야채가게> 창업자. 가난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아 치열하게 살았다. 덕분에 맨주먹으로 성공신화를 이뤄 냈다. <총각네 야채가게> 이후에도 과일 유통업, 닭 공장, 소스 공장, 여행업, 교육 사업 등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 살면서 생기는 모든 일은 ‘당하는’ 게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또 무슨 일을 경험하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하고 즐기면서 하자는 게 그의 모토이다. 장사를 할 때에도 그 누구보다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투자했으며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이런 이영석의 꿈은 ‘행복사관학교’를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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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것도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했다. 이영석은 원숭이의 손을 잡고 황학동 도깨비시장을 빠져나왔다. 그러고는 바나나를 실은 트럭을 몰고 대치동 은마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녔다. 물론 원숭이와 함께였다.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원숭이도 맛없는 바나나는 먹지 않습니다. 원숭이와 바나나가 왔어요!” … 원숭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 했고, 한 다발 혹은 몇 다발씩 바나나를 사갔다. 예상을 뛰어넘는 열렬한 호응이었다. 이영석은 여느 날보다도 훨씬 일찍 바나나를 팔 수 있었고, 아직도 해는 높다랗게 떠 있었지만 그는 웃으며 그 날의 장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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