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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생각하며 읽는 문화 교양 (다음 세대를 위한 교양 2)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일반
· ISBN : 9788934003199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06-03-1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일반
· ISBN : 9788934003199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06-03-15
책 소개
독일의 '어린이 대학'에서 1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아이들이 궁금해 할 주제의 과학.문화 상식을 알려주는 교양서 시리즈다. 과학과 문화 분야의 근원적인 부분부터 접근해 차츰 사고를 늘려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옮긴이의 글_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문화
들어가며_ 어린이를 위한 호기심 백과
1장 인간을 서로 연결해 주는 것, 문자와 매체
머리말 - 디터 잘데키(작가, 방송인)
말하지 않고 의사소통하기
문자의 발명
철자의 발명
일부에게만 허용된 기술, 글쓰기
소식의 전달
현대적인 통신 수단
사회가 발전하면서 언어는 빈곤해지다
2장 하얀 눈이 백합꽃으로 와서 예술이 되었다
머리말 - 안티예 헤게(미술 중개인)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가는 어떻게 예술을 만들어 내나?
미술의 역사
아이들이 예술을 만든다
3장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 법과 정의
머리말 - 잉고 리히터(전 뮌헨 독일청소년연구소 소장)
공평함이란 무엇일까?
규범과 법률은 꼭 필요할까?
이스라엘 최초의 법률, 십계명
법률을 정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범죄에는 그에 따른 처벌이 따라온다
진실을 가려내고 유죄를 증명하는 법
법치국가는 어떤 모습인가?
감사의 글
저자소개
책속에서
예술은 사람들마다 다르게 작용하며, 어떤 시나 소나타 또는 그림이 어떤 목적을 갖는지는 말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예술가가 만드는 것은 분명하게 정해진 목적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첫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심한 말로 표현하면, 예술은 쓸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이 천재적인 축구 선수나 예술적으로 값진 스탠드며 가구를 설계하는 훌륭한 디자이너의 '예술'과 진짜 예술이 다른 점입니다. -본문 89~9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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