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생각하며 읽는 문화 교양

생각하며 읽는 문화 교양

(다음 세대를 위한 교양 2)

레오 G. 린더, 도리스 멘들레비취 (지은이), 헬렌 본첼 (엮은이), 이재원, 이노은, 정현규 (옮긴이)
작은거름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생각하며 읽는 문화 교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각하며 읽는 문화 교양 (다음 세대를 위한 교양 2)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일반
· ISBN : 9788934003199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06-03-15

책 소개

독일의 '어린이 대학'에서 1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아이들이 궁금해 할 주제의 과학.문화 상식을 알려주는 교양서 시리즈다. 과학과 문화 분야의 근원적인 부분부터 접근해 차츰 사고를 늘려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옮긴이의 글_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문화
들어가며_ 어린이를 위한 호기심 백과

1장 인간을 서로 연결해 주는 것, 문자와 매체
머리말 - 디터 잘데키(작가, 방송인)
말하지 않고 의사소통하기
문자의 발명
철자의 발명
일부에게만 허용된 기술, 글쓰기
소식의 전달
현대적인 통신 수단
사회가 발전하면서 언어는 빈곤해지다

2장 하얀 눈이 백합꽃으로 와서 예술이 되었다
머리말 - 안티예 헤게(미술 중개인)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가는 어떻게 예술을 만들어 내나?
미술의 역사
아이들이 예술을 만든다

3장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 법과 정의
머리말 - 잉고 리히터(전 뮌헨 독일청소년연구소 소장)
공평함이란 무엇일까?
규범과 법률은 꼭 필요할까?
이스라엘 최초의 법률, 십계명
법률을 정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범죄에는 그에 따른 처벌이 따라온다
진실을 가려내고 유죄를 증명하는 법
법치국가는 어떤 모습인가?

감사의 글

저자소개

레오 G. 린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감독이자 작가예요. 수많은 여행책, 정보책, 사진집 등을 펴냈어요. 잔다르크에 관한 청소년 소설도 썼어요. 영화와 책, 그리고 그냥 재미 삼아 전 세계를 여행해요.
펼치기
도리스 멘들레비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각하며 읽는 문화 교양>
펼치기
헬렌 본첼 (엮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미국에 살다가 1978년 가족과 함께 독일로 되돌아왔다. 1991년 독일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 '풀다 어린이 대학'을 세웠다.
펼치기
이재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일 현대작가 우베 욘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기초교육대학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독일 통일과 여성》(공저) 《독일 명작의 이해》(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유럽의 폭풍-게르만족의 대이동》 《헤세의 인생》 《장거리 사랑》(공역) 들이 있다.
펼치기
이노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천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크눌프》, 《피해의식의 심리학》, 《어머니의 연인》, 《아버지의 책》, 《현혹》, 지은 책으로는 《머릿속의 장벽》(공저), 《변화를 통한 접근》(공저) 등이 있다.
펼치기
정현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에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웃는 암소들의 여름』, 『젊은 베르터의 고통』, 『조선, 1894년 여름』, 『릴케의 이집트 여행』,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소년 퇴를레스의 혼란』이 있고, 저서로는 『신화와 사랑』(공저)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예술은 사람들마다 다르게 작용하며, 어떤 시나 소나타 또는 그림이 어떤 목적을 갖는지는 말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예술가가 만드는 것은 분명하게 정해진 목적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첫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심한 말로 표현하면, 예술은 쓸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이 천재적인 축구 선수나 예술적으로 값진 스탠드며 가구를 설계하는 훌륭한 디자이너의 '예술'과 진짜 예술이 다른 점입니다. -본문 89~90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