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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짓기

매듭짓기 (특별판)

이재철 (지은이)
홍성사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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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짓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매듭짓기 (특별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6510190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4-03-10

책 소개

홍성사 창립 40주년 기념 이재철 목사 특별판 5권은 크리스천을 위한 인생 경영서다. 저자는 자연을 통해, 인생을 통해 숙고한 성경의 메시지를 대나무의 매듭, 그리스도인(Xian)의 매듭(X)이라는 시각적 이미지로 각인시킨다.

목차

책을 열며

01 사생의 매듭

현실, 그리고 질문
죽음, 그리고 삶
죽음이 임하면
왜 예수님이신가?
‘바보처럼 살았군요’

02 수준의 매듭

절두산과 양화진
신분과 수준
수준의 최종 목표
자기 수준의 자기 점검
수준과 신분

03 경영의 매듭

제빵업자의 질문
남아공의 화폐
기독실업인의 오해
기독실업인과 기독기업
기독기업의 경영
마오쩌둥과 현아

04 인생의 매듭

바나바의 매듭
다소의 매듭
안디옥의 매듭
구브로의 매듭
마가의 매듭
마리아의 매듭

책을 닫으며

저자소개

이재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목사, 그리고 목사직》, 단편 설교 시리즈를 엮은 《이재철의 메시지》,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사경회 설교집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이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진리의 매듭을 지니지 못한 자에게 세월의 흐름이란 쇠퇴와 소멸을 의미할 뿐이다. 그러나 진리의 매듭을 지닌 자에게 세월의 흐름은,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강건해지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따라서 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이어도 진리의 매듭을 맺지 못한 자는, 마치 매듭 없이 키만 큰 대나무와 같아 조그만 풍파에도 넘어지고 만다. 믿음의 진정성이 안락함이 아닌 인생의 비바람 속에서 드러나는 법이라면, 매듭 없는 믿음은 믿음의 겉모양만 지녔을 뿐 내용마저 참될 수는 없다. _‘책을 열며’에서


우리의 인생이 반석 위에 세워진 집은 고사하고 실은 매일매일 허물어져 내리고 있는 집은 아닌가?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가 자신의 인생을 반석 위에 세운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결국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도 행하지도 않는 것이 아닌가? _‘사생의 매듭’에서


오늘날 한국 교회와 교인의 문제는 주어진 신분을 노래하고 그 신분의 특권을 누리려고만 할 뿐, 새로운 신분에 합당한 수준의 삶을 구현하려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왕자비로 신분이 수직상승한 신데렐라가 계속 부엌데기 수준의 언저리에서 맴돈다면, 그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신분의 의미를 모르거나 자신의 신분 상승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어느 쪽이든 그의 결혼생활은 곧 파탄에 이르고 말 것이다.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얻은 크리스천이 그에 걸맞은 수준의 구현을 백안시하는 것 역시, 주님 안에서 새로이 얻은 제복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몰이해나 불신으로 인함이다. 그런 크리스천이 아무리 많아져도 세상은 새로워지지 않는다. 자신이 입고 있는 그리스도의 제복에 걸맞은 수준을 추구하지 않는 크리스천은 성경이 말하는 크리스천일 수 없기 때문이다.
_‘수준의 매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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