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박

기도 일기
- 기도 일기1 - 긴 두레박을 하늘에 대며
- 기도 일기2 - 하찮은 일도 기도의 샘물에
- 기도 일기3 - 담백한 물빛 사랑만이
- 기도 일기4 - 겨울나무의 마음으로
- 기도 일기5 - 삶의 층계에서 별을 안고
- 기도 일기6 - 미나리 빛깔의 희망을
- 기도 일기7 - 일상의 길목에서
- 기도 일기8 - 나의 소망이 빗방울처럼
- 기도 일기9 - 이 소중한 삶을
- 기도 일기10 - 작은 순례자의 기도
- 기도 일기11 - 진주를 발견한 기쁨으로

열매를 위한 꽃처럼
- 그와 내가 다른 점은
- 겸손의 큰 우물을 파리라
- 시를 읽는 기쁨
- 내 발걸음 이끄시어
- 기쁨이 자라나는 방
- 말의 사원을 청정하게
- 봄빛 터지는 소리
- 기쁨과 감사의 직물을 짜며
- 나눔의 기쁨
-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님
- 열매를 위한 꽃처럼
- 오늘을 마지막인 듯이
- 몽당연필
- 민들레의 연가
- 삶의 봄은 만들어야
- 고마움, 놀라움, 새로움에 눈뜨는 삶을
- '조금'의 보석이 뿜어내는 행복
- 아름다운 말을 위한 기도
- 마음의 밭이랑에 물을 대는 기쁨
- 사랑의 빚장이로서
- 예수를 입은 여인
- 오빠 같은 길동무
- 세모의 창가에 서서
- 사랑과 시간
- 기쁨 찾는 기쁨
- 나의 성탄 기도
- 또 한 번의 새해에
- 불치의 병은 사랑
- 병원에서
- 버스를 타면
- 6월엔 내가
- 바다의 선물
- 식사 시간의 의미
- 아름다운 의무

수녀원에서의 편지
- 당신을 통하여 우리는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
- 꽃골무의 추억 속에 - 어머님께
- 기차가 모든 것을 지나쳐 가듯 - 인구 오빠에게
- 꽃과 같은사람이 되렴 - 쌍동 조카 향, 진에게
- 3월에 뛰우는 글 - 아우 로사에게
- 대추나무 곁에서 - 언니 수녀님께
- 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 벗 유 승자에게
- 감사기도를 바치고 싶은 주일에 - 박 두진 선생님께
- 메리 크리스마스 - 델 프라도 선생님께
- 서품을 축하드리며 - 박 청근 신부님께
- 가신 이에게 - 고 박 청근 신부님 영전에
- 이 아프고도 아름다운 멍에를 - 나의 시를 읽는 독자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