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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세계적 경영 전략 컨설팅사 보스턴컨설팅그룹)

마틴 리브스, 크누트 하네스, 잔메자야 신하 (지은이), 문직섭 (옮긴이)
한국경제신문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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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세계적 경영 전략 컨설팅사 보스턴컨설팅그룹)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47541312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16-07-28

책 소개

세계적 경영 전략 컨설팅사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이 책에서 기업과 경영자들이 각각 처한 경영 환경에 꼭 맞는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통합된 선택 프레임워크인 ‘전략 팔레트(Strategy Palette)’를 제시한다.

목차

1장. 전략 수립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2장. 대형화를 꾀하라

3장. 신속하게 움직여라

4장. 선도자가 돼라

5장. 조정자의 역할을 수행하라

6장. 생존을 확보하라

7장. 다양한 색을 활용하라

8장. 활력을 불어넣는 경영자가 돼라

에필로그. 전략 팔레트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법

부록 A. 자가 진단: 현재 어떤 전략 수립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가?
부록 B. 더 읽을거리
부록 C. 멀티 레버 슬롯머신(MAB) 시뮬레이션 모델
미주
감사의 글

저자소개

마틴 리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뉴욕 사무소의 시니어 파트너이자 매니징 디렉터이며 브루스헨더슨연구소(Bruce Hendrson Institute) 소장이다. 이 연구소에서는 경영 세계 너머의 아이디어를 경영전략을 위한 실용적인 프레임워크와 도구로 전환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경영전략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적용하는데 전념했다. 2008년 BCG 펠로우에 선정됐으며, 전략 문제에 관한 저서 출간과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연구와 클라이언트 컨설팅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그의 관심 분야는 셀프 튜닝 조직, 장수 기업, 제품의 범용화 현상, 전략과 지속 가능성, 경쟁 우위의 새로운 기반, 신뢰의 경제학, 적응 전략, 경영에 관한 발견적 교수법 등이다. 1989년 BCG 런던 사무소에 합류했으며 이후 도쿄로 옮겨 8년 동안 BCG 일본 사무소의 헬스 케어 분과 대표를 지냈다. 세계 각지의 기업과 산업 협회를 대상으로 전략과 조직 컨설팅 업무를 주도하며 글로벌 클라이언트 업무를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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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누트 하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BCG의 시니어 파트너이자 전략 분과 글로벌 리더다. BCG 제네바 사무소 대표이기도 하며 오슬로 사무소 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가치 창조와 성장에 중점을 두며 다수의 산업 분야에 걸친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전략 관련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열정이 깊으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과 세계자연보호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같은 국제기구에서 근무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해 열정이 깊은데, 특히 지속 가능성이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속 가능성 전략 분야에 대한 BCG와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 간의 협력 업무를 공동으로 담당하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와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 <비즈니스 스트레터지 리뷰>, <기업 금융 응용 저널>, <유럽 매니지먼트 리뷰>, <스칸디나비안 매니지먼트 리뷰> 등에 20회 이상 글을 기고했으며 BCG 리포트 또한 다수 작성했다. 노르웨이 연구위원회(Research Council of Norway)의 상임이사로 재직했으며, BI 노르웨이 경영대학원의 부교수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연구원을 역임했다. 노르웨이 경제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코펜하겐 경영대학원에서 전략부문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스칸디나비아 조직연구 컨소시엄의 후원을 받아 스탠퍼드대학교의 객원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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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메자야 신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BCG 아태지역 대표다. 미국과 영국, 아시아, 호주, 인도 등 광범위한 지역의 클라이언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조직의 변환, 전략, 지배 구조, 가족 경영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슈들에 관한 컨설팅을 했다. 인도 정부와 인도 준비은행, 인도 은행협회에서 설립한 다양한 위원회의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인도 경제인연합회(CII) 금융 부문 의장이다. 또한 언론에 활발하게 기고하는 한편, 세계경제포럼과 인도 산업연합회, 인도 은행협회, 인도 상공회의소연합, 인도 준비은행과 다른 미디어 행사에서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미래를 확보하라: 보스턴컨설팅그룹을 통해 승리하는 50가지 방법》의 공저자이며 ‘신흥 시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주제로 TED 강연을 했다. 2010년 <컨설팅>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컨설턴트’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프린스턴대학교 우드로 윌슨 공공국제정책대학원(Woodrow Wilson School of Public and International Affairs)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케임브리지대학교 클레어칼리지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델리대학교 성(聖)스티븐스칼리지에서 역사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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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직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대우 미국 현지 법인에서 10여 년간 근무하며 미국과 세계 각국을 상대로 국제무역과 해외영업을 담당했고, 현재 한국 내 중소기업의 해외영업 총괄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슈퍼 파운더》 《시장을 풀어낸 수학자》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영 수업》 《타일러 코웬의 기업을 위한 변론》 등이 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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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과 역동성이 커지는 데 자극을 받은 몇몇 학자들과 경영자들은 경쟁 우위와 심지어 이보다 더 광범위한 전략조차 그다지 적절하지 않다고 단언하거나 암시하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사실, 전략은 그동안 늘 중요한 요소였다. 전략의 결과에 따라 재임 중인 경영자가 물러나는 빈도와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고 빨랐으며, 승자와 패자의 실적 차이는 항상 크게 벌어졌다. 많은 CEO들이 새롭게 떠오르는 경쟁자들을 뒤돌아보며 경계하고 있다. 자신의 기업이 차지하고 있는 지위를 그들이 약화시킬 수도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신흥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적합한 전략 수립 방식을 선택하는 일이 더없이 중요해졌다. _<전략 수립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중에서


규모 면에서 불리하고 차별화하기도 어려운 카테고리에 속한 기업이라도 여러 시장에 걸쳐 있는 소비자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우월한 역량을 구축하고 활용하는 데 집중하면 때로는 승리를 거두기도 한다. 이런 역량들은 모방하기 어려워야 하며(아무나 흉내 낼 수 없고 대체 불가능한 역량), 의미가 있을 정도로 구분돼야 하고(흔치 않은 역량), 소비자에게 적합해야 한다(가치 있는 역량). 역량을 바탕으로 한 전략 방식의 훌륭한 사례로 앨런 조지 래플리가 이끄는 P&G가 추구하는 방향을 들 수 있다. P&G는 자신들이 보유한 마케팅과 공급망 관리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방향제나 면도칼 같은 생소한 제품 분야에서 확고한 포지션을 차지하며 수년 동안 이들 사업 부문에서 고성장과 고수익을 실현했다. _ <대형화를 꾀하라> 중에서


아멕스에 적용된 전략과 같은 재생적 전략은 혹독한 환경 속에서 운영되는 기업의 활력과 경쟁력을 회복시킨다. 이런 어려운 상황은 기업의 전략 수립 방식이 환경과 맞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나 극심한 외부적 또는 내부적 충격 때문에 생겨날 수 있다.
외부 환경이 너무나 어려워서 현재의 사업 운영 방식을 지속할 수 없다면 자원을 보존하고 투입하는 방식을 변경하고 이후에 다시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단순히 생존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결국 다시 번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다. 이런 상황에 놓인 기업은 먼저 악화되는 환경을 가능한 한 빨리 인식하고 이에 ‘대응’해야 한다. 그리고 재정적 활력이나 심지어 기업의 생존까지 방해하는 즉각적인 장애물을 과감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긴축’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비용을 축소하며 자본을 보존하는 한편, 기업의 재생을 위한 다음 여정에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_<생존을 확보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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