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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 지와 사랑 / 싯다르타

데미안 / 지와 사랑 /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지은이), 송영택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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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 지와 사랑 / 싯다르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데미안 / 지와 사랑 / 싯다르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49714950
· 쪽수 : 547쪽
· 출판일 : 2016-09-09

책 소개

‘내 친구는 누구인가? 대양의 상공을 헤매는 철새, 파선한 뱃사람, 양치기 없는 양의 무리…….’ 탈선한 사람의 마음을 잘 나타내는 고백이다. 영원한 방랑자, 세계의 시민 헤르만 헤세는 탈선한 인간이자 규범을 벗어난 낙오자, 아웃사이더로서 태어난 인물이었다.

목차

데미안
데미안… 11
1 두 세계… 13
2 카인… 30
3 도둑… 48
4 베아트리체… 64
5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투쟁한다… 83
6 야곱의 투쟁… 98
7 에바 부인… 118
8 끝의 시작… 139

지와 사랑
지와 사랑… 151

싯다르타
1부… 421
바라문의 아들… 421
사문들과 함께… 428
고타마… 437
깨달음… 445
2부… 449
카말라… 449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 옆에서… 461
윤회… 469
강가에서… 475
뱃사공… 485
아들… 495
옴… 503
고빈다… 509

헤세의 생애와 작품에 대하여
헤세의 생애와 작품에 대하여… 521
헤르만 헤세 연보 … 542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부 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이자 선교사인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스위스 바젤과 칼프에서 성장했다. 열다섯 살 때 재학 중이던 신학교를 그만두며 “시인이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 헤세는 그해 6월 삶의 좌절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 정신병원에 입원해 신경쇠약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 인문계 중등학교인 김나지움을 다니다 다시 학업을 중단했고, 시계 공장과 서점 등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며 글쓰기에 전념했다.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첫 산문집 『자정 너머 한 시간』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자정 너머 한 시간』 출간을 결정한 독일 디더리히스 출판사의 대표 오이겐 디더리히스는 “이 책이 상업적으로 성공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만큼 더 그 문학적 가치를 확신한다”라며 헤세에게 작가로서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 책으로 독일 문학계에 이름을 알린 헤세는 1904년 『페터 카멘친트』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일약 유명 작가로 발돋움했고,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청춘은 아름다워』 등을 발표하며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독일포로구호’에서 일하며 전쟁포로들과 억류자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한편, 정치적 논문과 선전문 등을 발표하며 전쟁의 비인간성을 규탄했다. 이런 활동들로 인해 그의 작품들은 독일 내에서 불온서적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전쟁 기간 당시 정신적 어려움을 겪다 카를 구스타프 융에게 심리치료를 받았으며, 종전 뒤인 1919년에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젊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작품성 역시 인정받아 베를린시에서 주관하는 폰타네상을 수상했다. 이후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군국주의와 국가주의에 비판적이고 나치를 경계한다는 이유로 그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고, 나치 집권 이후에는 독일 내에서 작품의 제작과 판매가 어려워졌다. 종전 뒤인 1946년부터 독일에서 다시 헤세의 작품이 출간되기 시작했고, 같은 해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50년 브라운슈바이크시에서 주관하는 빌헬름 라베 상을, 1955년 서독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평화상을 수상했다.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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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강사로 재직했으며,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문인협회 사무국장과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너와 나의 목숨을 위하여》가 있고, 번역서로는 《괴테 시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말테의 수기》, 《어느 시인의 고백》, 《릴케 시집》, 《릴케 후기 시집》, 《사랑하는 하느님 이야기》,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시집》,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개선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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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것은 성스러운 아버지의 세계에 생긴 최초의 균열이었고, 나의 어린 시절을 떠받치고 있던 기둥, 누구든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파괴해야 하는 그 기둥에 새겨진 최초의 칼자국이었다. 우리 내면의 본질적인 운명의 끈은 이러한 보이지 않는 경험들로 엮어진다. 마음에 생긴 이러한 생채기와 균열은 끊임없이 생성되고 아물며 잊히지만, 우리 마음속 가장 깊숙한 비밀의 공간에 그것들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계속해서 피를 흘리는 것이다.


지금 나는 예전의 낙원과 같은 나의 세계로 돌아왔다. 그러나 데미안은 절대로 이 세계에 속하지 않았고 어울리지도 않았다. 또한 그는 유혹자이며, 두 번째 세계, 곧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악의 세계와 연결되어 있었다. 나 자신이 다시금 아벨이 된 지금, 아벨을 희생하여 카인을 찬미하고 싶지는 않았다.


오늘에 이르러서야 나는 깨달았다.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따르는 것만큼 피하고 싶은 힘든 일은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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