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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52209207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08-07-1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재테크 습관 하나,
재테크 부자들의 돈 버는 마인드는 따로 있다
001 돈은 굴려야 제 맛! 투자 마인드를 쌓아라
002 법 없이는 살아도 신용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 되자
003 아는 만큼 보인다, TV보다 경제신문을 가까이하자
004 오늘도 늦다, 종자돈을 빨리 모아라
005 결혼 초 초라하게 사는 것이 미래의 행복을 보장한다
006 화목하게 사는 것이 재테크의 시작이다
007 돈 관리는 선수가 하자
008 무조건 안 쓰는 게 제일, 나만의 사치 즐기기
009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부자 되는 습관 8가지
010 재테크 성향을 파악해야 올바른 투자가 가능하다
011 자산현황표를 작성하라
012 내 집 살림살이 보여주는 현금흐름표 작성하기
013 함께 쓰면 효과 만점! 자산현황표와 현금흐름표 엮어보기
014 재무설계와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015 우리 집 금융주치의 만들기
016 2세 계획, 어떻게 할까
재테크 습관 둘
아끼고 줄이면 돈이 마구마구 쌓인다
017 두 번째 월급, CMA 통장 활용법
018 있는 돈도 제대로 쓰자, 체크카드 활용법
019 독 같은 신용카드가 약일 때도 있다
020 보험료 아끼는 절약 노하우
021 자동차보험료 아끼기
022 1인당 2,000만 원, 세금우대를 맘껏 즐겨라
023 비과세 저축상품으로 이자소득세 줄이기
024 장기주택마련저축 제대로 써보기
025 미리 낸 세금 제대로 돌려받는 소득공제 비법
026 낼 세금도 줄이자, 상속세 절세 비법
027 부동산 세금 쉽게 줄이기
재테크 습관 셋
은행에서 알려주지 않는 금융재테크의 비밀
028 고금리 금융상품 따라잡기
029 펀드투자 없이 재테크를 말하지 마라
030 펀드, 골라서 투자하자
031 펀드, 제대로 알고 투자하자
032 개미의 부동산 투자법, 부동산 리츠와 부동산 펀드
033 분산투자 vs 집중투자
034 짧은 시간에 목돈 굴리기
035 채권의 무한 변신,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036 소액으로 주식투자하기
037 돈도 알고 빌리면 빚이 아니라 재산이다
038 전세자금 마련도 내 집 마련도 빚내면 쉬워진다
039 대출이자 설정방법만 알아도 이자를 줄일 수 있다
재테크 습관 넷
부동산, 누구나 큰돈 없이 시작할 수 있다
040 내 집 마련은 언제 해야 할까
041 부동산의 주민등록증, 등기부등본 보는 법
042 부동산 매매 고수 따라하기
043 재테크의 교양필수과목, 청약통장
044 청약통장에 대해 궁금한 것 10가지
045 청약가점제 확실히 배우기
046 빌려 쓰는 집(전셋집)도 똑똑하게 고르자
047 보증금 지켜주는 확정일자와 전세권 설정
048 재개발, 재건축으로 고수익 노리기
049 재개발의 종류와 과정
050 재개발 지정 현황을 알면 돈이 보인다
051 헌 집 주고 새 집 받는 재개발투자법
052 부동산 경매 ABC
재테크 습관 다섯,
아프고 나이 들면 돈이 효자다
053 보험도 골라드는 재미가 있다
054 종신보험 맞춤 설계요령
055 손해보험 맞춤 설계요령
056 어린이 보험 가입요령
057 변액보험 제대로 가입하기
058 유니버설보험 제대로 가입하기
059 노후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060 연금 가입에도 돈 버는 기술이 있다
061 개인연금 제대로 가입하고 단단하게 보장받기
062 주택연금, 역모기지론으로 노후 보장받기
63 변액연금보험으로 행복한 미래를 보장받자
저자소개
책속에서
살다보면 여유자금이 생길 때가 있다. 적금이 만기가 되기도 하고 보험금을 타기도 한다. 그런데 이 돈을 바로 투자하기는 좀 힘들다. 적당한 투자처를 물색해놓았다 해도 적당한 투자시점이 아니라면 투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 이런 투자대기자금을 묶어놓을 곳이 필요하다. 은행예금통장에 넣어놓기는 아깝고 CMA에 넣어두자니 써버릴 것 같아 망설여진다면 단기로 목돈을 굴릴 수 있는 상품을 활용해보자.-본문 188p 중에서
나는 두 딸 이름으로 된 자유적립식 어린이통장을 가지고 있다.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라기보다 각자의 돈을 제대로 챙겨주기 위함이다. 큰애는 올해 만 세 살인데,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어른들께 받은 돈을 그때그때 넣어주었더니 100만 원쯤 된다. 태어난 지 50일 된 둘째도 이번 설에 20만 원쯤 받았다.
어른들이 평소에 예쁘다며 주시는 1,2만 원은 주머니에 넣고 써버릴 수 있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돈인데 이렇게 모으면 큰 돈이 된다. 물론 여유가 된다면 아이 성장에 맞추어 필요한 목돈을 만들게 교육보험이나 어린이펀드 등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본문 77~78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