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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부자들

일본의 부자들

다치바나키 도시아키, 모리 타케시 (지은이), 홍찬선 (옮긴이)
사회평론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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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부자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본의 부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56026152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07-10-10

책 소개

<격차사회>의 저자 다치바나키 교수가 일본의 부자들에 대해 연구한 책. 어떤 사람들이 부자가 됐으며, 부자들은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는가 등을 과학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해 고소득자로서의 부자는 누구이며, 부자가 되기까지 그들의 행동과 의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목차

프롤로그
옮긴이의 말

서장 | 부자는 누구인가
오늘날의 부자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부자의 두 가지 유형
고액 납세자의 2대 직업, 기업경영자와 의사
부자들의 사생활
출신 성분은 부자의 필수조건인가
기업가 1위는 제조업 경영자
부자이야기① 부자들은 어디서 살까

2장 | 의사도 선택이 중요하다
지금 미국의 의사들은
일본 의료의 수요와 공급
늘어나는 당뇨병 환자
안과와 성형외과를 선택한 고소득 의사들
의사의 성공 모델이 바뀌고 있다
부자이야기② 어느 안과 개업 의사가 보낸 편지
부자이야기③ 아이들은 부모의 뜻대로 크지 않는다

2장 | 변호사로서 부자가 되는 길
변호사라는 직업도 고소득을 보장받지 못한다
가부키 배우와 변호사는 유명해질수록 바쁘다
고소득 변호사의 네 가지 유형
소송사회와 변호사의 함수관계
부자이야기④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단 검사가 되다
부자이야기⑤ 어느 변호사가 보낸 편지

3장 | 경영자는 모두 부자인가
1950년대 이전의 경영자
1950년대 이후의 경영자
학력주의의 두 얼굴
경영자층과 학력과의 관계
누가 경영자가 되는가
경영자라는 직업은 수지가 맞는 일인가
부자이야기⑥ 일류 경영자가 밝히는 인생관과 세습

4장 | 상류계급
상류계급이 늘고 있다
계급의 변천사
1950년대 이전의 고소득자
세제가 소득을 변화시킨다
파워 엘리트
진정한 상류계급은 누구인가

5장 | 부자들의 자산 형성
부자들의 저축률은 높다
유산을 고려한 모델로는 설명할 수 있을까?
자본가 정신 모델
부자이야기⑦ 연령과 자산
부자이야기⑧ 연령과 학력
부자이야기⑨ 부모와 자녀의 연결고리

6장 | 부자들의 일상
보통 사람들의 여가 활용 방법
부자들의 여가 활용 방법
나이들수록 일에 열중하는 이유
부자들이 원하는 여가 활동
어떤 가치관이 중요한가
부자이야기⑩ 고소득자의 자가용

7장 | 결론

부록 | 고소득자에 대한 과세

저자소개

다치바나키 도시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객원교수. 오타루상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오사카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교토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경제기획청 객원 주임연구관, 일본은행 객원연구원, 일본경제학회 회장 등을 거쳤다.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등에서 교육·연구직에 종사했으며, 2000년부터 독일노동경제연구원(IZA Institute of Labor Economics)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1994년 경제과학 부문에서 닛케이아시아日経アジア 상을 수상했다. 2004년 《가계로 본 일본경제家計からみる日本経済》로, 사회와 경제에 이바지한 오피니언 리더에게 수여하는 이시바시단잔石橋湛山 상을 수상했다. ‘일본의 피케티’라고 불릴 만큼 일본 경제학계의 최고 권위자다. 지은 책으로 《격차사회格差社会》, 《일본의 부자들日本{のお金持ち研究》, 《행복의 경제학幸福》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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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타케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생.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교토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테즈카야마대학 경제학부 비상근 강사. 일본학술진흥회 회원을 거쳐, 2004년 4월부터 고난대학 경제학부 전임강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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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충남 아산군 음봉면 산동리 뫼골에서 태어나 월랑국민 음봉중 천안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에서 28년 동안 경제기자로 지내면서 서강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서강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재무관리전공)을 수료했다. 일본 주오(中央)대학교 기업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냈고 중국 칭화(淸華)대학교 경제관리학원 고급금융연수과정도 다녔다. 머니투데이방송(MTN) 보도국장, 머니투데이 북경특파원과 편집국장을 지냈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려고 2017년 7월에 자퇴(스스로 은퇴)해 시인과 소설가와 희곡작가 되고, 동국대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두 딸과 두 아들을 두었다. 『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2016년 가을호), 제1회 자유민주시인상 최우수상 수상(2021), 제1회 서울시인협회상(2023) 등을 받았다. 소설집 『그해 여름의 하얀 운동화』와 시집 『틈』 『남한산성 100처100시』 『가는 곳마다 예술이요 보는 것마다 역사이다』 『독도연가』 『서울특별詩 1, 2, 3, 4, 5』 등 20권을 출간했다. 기타 경제서적으로 『주식자본주의와 미국의 금융지배전략』 『패치워크인문학』 『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 『20대 대통령을 위한 경제학』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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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93년을 100으로 했을 때 1996년에 당뇨병 환자는 20% 정도 증가했고, 백내장과 여성 불임환자는 10% 정도 증가했다. 게다가 1999년에는 불임증 환자가 20% 이상 증가했고, 당뇨병과 백내장 환자는 10% 정도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수요가 계속 높아지는 특정 분야의 전문의들에게는 손님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결국 그들이 고소득자가 되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전문성 있는 변호사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예를 들어 영어를 할 수 있고, 일본의 일류 제조업체 기술자와 대등하게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도쿄 지방법원과 도쿄 고등법원 판사들을 꼼짝하지 못하게 할 정도의 볍률론을 전재하는 변호사가 있다고 해보자.... 이런 사람은 다른 직업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낮은 성공보수와 격무에 시달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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