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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번역시 선집

백석 번역시 선집

정선태 (엮은이), 백석 (옮긴이)
소명출판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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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번역시 선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백석 번역시 선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56267616
· 쪽수 : 605쪽
· 출판일 : 2012-09-30

책 소개

그동안 남쪽 독자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백석의 번역시. 토속적이면서도 모던한 서정성을 추구한 백석이 번역한 시 167편이 백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번역시를 엄선한 <백석 번역시 선집>으로 묶여 출간되었다.

목차

책머리에 _ 3

푸시킨 편
쨔르스꼬예 마을에서의 추억 _ 39
쓰딴스(볼테르에서) _ 48
작은 새 _ 50
겨울 밤 _ 51
겨울 길 _ 53
젖엄마에게 _ 55
「슬프고 가없는 이 세상 거친 들에」 _ 56
겨울 아침 _ 57
「소란한 길거리를 내 헤매일 때면」 _ 59
깝까즈 _ 61
한 귀족에게 _ 63
보로지노 싸움의 기념일 _ 68
순례자 _ 73

레르몬토프 편
사려 _ 81
시인 _ 84
А·И·오도예브스끼의 추억 _ 87

이사코프스키 편
조국 찬송 _ 93
인민에게 영예를 _ 96
나의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_ 97
잘 있느냐 쓰몰렌쓰크! _ 100
아들에게 하는 부탁 _ 102
여기에 붉은 병사 장사 지내다 _ 104
땅 _ 105
내가 자란 곳은 쓸쓸한 시골 _ 107
까츄샤 _ 109
봄 _ 111
살틀한 것들 _ 112
다시 보자 거리야 오막살이야 _ 114
바람 _ 116
간절한 편지야 날아가라 _ 117
우리 마을에 살아요 _ 119
로씨야를 말함 _ 121
므·이·깔리닌의 돌아가심에 미쳐서 _ 125

나짐 히크메트 편
아나똘리야 _ 129
새로운 예술 _ 135
나는 예술을 이렇게 이해한다 _ 139
레닌의 돌아가심을 당하여 _ 143
빛을 퍼뜨리는 사람들 _ 147
해를 마시는 사람들의 노래 _ 149
제국주의의 담벽 _ 155
동방에서 온 사람과 쏘련 _ 162
석유 여행 _ 168
우수 _ 183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 _ 184
나아가는 사람 _ 186
앞잡이, 선동가 _ 189
로씨야에서 짜리 제도가 전복된 이야기 _ 191
불 못 붙인 담배 _ 195
그 어느 나무 하나 준 일 없다 이런 훌륭한 과실을 _ 197
대답 제4호 _ 199
목소리 _ 202
눈이 푸른 거인 _ 204
마드리드의 성문가에서 _ 206
승리를 두고 _ 212
죽음을 두고 _ 214
20세기 _ 219
나그네 길 _ 221
나의 감금 열두 번째 해가 감이여 _ 222
그대네 손들을 두고 거짓말을 두고 _ 224
폴 롭쓴에게 _ 228
세계, 벗들, 원수들, 그대 그리고 땅 _ 230
토이기 농민 _ 233
옥중서한 _ 236
축전 기념첩의 서언 _ 266
서글픈 자유 _ 273
있을 것이냐 아니면 없을 것이냐? _ 277
목동 알리 _ 279
벨리―오글루 아흐메드 _ 281
웽그리야 여행 _ 289
노래 4편 _ 295

니콜라이 티호노프 편
「감남빛 돌서덕 기슭으로」 _ 303
「기슭은 떠나는 노 자최 같이」 _ 305
九월 _ 307
쑬리두씨의 윤무 _ 308
「시는 병들어 앓을 수도」 _ 309
「저기 풀밭에는 초롱꽃들의 하늘 빛」 _ 311
「꿈속이나 같이 나는 보리라」 _ 313
「밤도 다 가 머리 안 빗고 연지 안 찍은」 _ 315
「그날은 너와 나 사이 연막을 치리라」 _ 317
「나의 거리는 이대도록 젊어져」 _ 319
「그대 생각 말아, 겨울 거리에서 내 시름에 찼음을」 _ 321
안또니오 마챠도에서 _ 322
「마치도 비단인 듯 시는 엷어지과저」 _ 323
핀란드의 호수 위에서 _ 325
「잿빛 광재 고난 속에 다시금 달게 하라」 _ 327
볼그 근처의 천막 _ 328
싸볼라크의 경기병 _ 330
삐얀꼬브의 추억 _ 332
「꽁꽁 얼은 동청나무야」 _ 334
후말의 농삿집 _ 335
척후 스키수들 _ 336
「무시무시한 일 두루 찬 여름」 _ 340
그림 _ 341
「모진 비바람도 무서운 병도」 _ 342
「그 어떤 이야기 있어 그대를 기꺼이 하랴」 _ 343
거리로 돌아간다 _ 344
편지 _ 345
「무더운 까메룬 땅 그 어디에」 _ 346
「시당나무 밑에, 느름나무 밑에」 _ 348
「내 혼은 오래도록 모르도다」 _ 349
넬레 _ 350
「잠 못 이루는 런던의 객사」 _ 353
붉은 군대 _ 355
1919∼1941 _ 357
「척후 나간 새 한 마리 구름을 나온다」 _ 360
두 용사 _ 362
레닌의 깃발 _ 364
「영광에 찬 이름을 높이 찬양하는」 _ 366
레닌 _ 368
2월 23일 _ 370
세 공산주의자의 노래 _ 373
「사나운 겨울도 한 고비라」 _ 377
5월의 아침 _ 379
차 따는 여인들의 손 _ 383
아스핀자의 꿈들 _ 385
루쓰따비 _ 389
카다 _ 393
우정의 노래 _ 395
밤 아라그와강 앞에서 _ 398
「가지가지 이야기들 많아도」 _ 401
「나는 한 번만이 아니게 그를 만난 듯하구나」 _ 402
싸구라모의 무지개 _ 404
제다제니산 위에서 _ 406
아브하지야의 풍경 _ 408
싼챠르 고개 _ 410
「내 그런 그루지야를 알아」 _ 413
쏘베트 깃발 _ 414
영웅들의 점호 _ 416
우리 극지 _ 418
1919년 뻬뜨로그라드 _ 420
꼼쏘모르 송가 _ 428
「정신으로 심장으로 또 권리로」 _ 432
「지도 위에서나 그러할 듯 거창한 로씨야를」 _ 433
빠블로 네루다 _ 434
찌믈랸 바다 위에서 _ 437
멸함 없는 생명 _ 439
우크라이나 _ 441
끼예브 땅 따라스산 위에서 찾은 말 _ 444
서사시 _ 446

드미트리 굴리아 편
바다를 향하여 _ 457
배는 오다 _ 458
개미 _ 460
기차 안에서 _ 462
산과 바다 _ 464
바다에서 _ 465
10월의 시 _ 466
온 세상이 우리의 목소리를 듣는다 _ 474
젊은 벗들에게 _ 476
동지에게 _ 478
양몰이의 노래 _ 481
산의 탄생 _ 484
새해맞이 _ 487
당 _ 493
고백 _ 495
우리나라를 수호하는 사람에게 _ 497
산에 오른 사람 _ 503
사슴 _ 505
비둘기 _ 507
친구에게 _ 510
나의 거리 _ 512
레닌 묘에서 _ 520
사랑 시편 _ 523
레닌의 이야기 _ 530
시에 대하여 _ 534
깃발 _ 538
책 가가에서 _ 540
희망 _ 543
1921년 3월 4일 _ 544
젊은이들에게 _ 546
우리네 마을에서 _ 549
산속의 여름 _ 557
마을의 가을(뽀에마) _ 564
나의 옛집 _ 580

저자소개

정선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개화기 신문 논설의 서사 수용 양상』『심연을 탐사하는 고래의 눈』『근대의 어둠을 응시하는 고양이의 시선』『한국근대문학의 수렴과 발산』『시작을 위한 에필로그』『제국과 민족의 교차로』(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동양적 근대의 창출』『일본문학의 근대와 반근대』『가네코 후미코』『일본어의 근대』『지도의 상상력』『생활 속의 식민지주의』『창씨개명』『일본 근대의 풍경』(공역) 『삼취인경륜문답』(공역) 『일본 근대사상사』(공역) 『조선의 혼을 찾아서』(공역) 『기타잇키』(공역) 『검은 우산 아래에서』(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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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白石, 1912~1996)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로 평가받는 백석은,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학교와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과를 졸업했다. 1934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했고,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했으며, 같은 해 8월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함흥 영생고보 영어교사, 『여성』지 편집 주간,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직원, 만주 안둥 세관 직원 등으로 일하면서 시를 썼다. 1945년 해방을 맞아 고향 정주로 돌아왔고, 1947년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분과 위원이 되어 이때부터 러시아 문학 번역에 매진했다. 이 외에 조선작가동맹 기관지 『문학신문』 편집위원, 『아동문학』과 『조쏘문화』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1957년 발표한 일련의 동시로 격렬한 비판을 받게 되면서 이후 창작과 번역 등 대부분의 문학적 활동을 중단했다. 1959년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의 국영협동조합 축산반에서 양을 치는 일을 맡으면서 청소년들에게 시 창작을 지도하고 농촌 체험을 담은 시들을 발표했으나, 1962년 북한 문화계에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창작 활동을 접었다. 1996년 삼수군 관평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시집으로 『사슴』(1936)이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 「여우난골족」,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등이 있다. 북한에서 나즘 히크메트의 시 외에도 푸슈킨, 레르몬토프, 이사콥스키, 니콜라이 티호노프, 드미트리 굴리아 등의 시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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