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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지은이)
푸른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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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미지의 영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8895640888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2-03-30

책 소개

'푸른사상 비평선' 5권. 김창수의 평론집으로, 문학 작품과 우리가 살고 있는 대지, 역사와 삶의 현장과의 관계를 캐묻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그것이 비평이 맡아야 할 임무라 말하고 있는 저자는 총 4부에 걸쳐 시, 소설에서부터 향가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의 비평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 머리말

제1부 우리 시의 주제의식
동굴과 침실 이미지의 계보학 ─ 이상화의 「나의 침실로」
가족의 기상도 ─ 박목월의 『청담(晴曇)』
인동(忍冬) 모티브 변주 ─ 이육사와 정지용의 경우
민족현실과 앰비귀티 ─ 이용악의 「오랑캐꽃」
감각으로 복원한 고향집
철도와 기차의 노래
민족문학, 민중시의 개념과 범주

제2부 시인의 거처
현존과 교감의 시학 ─ 이가림론
겨울밤과 시인의 방 ─ 박영근론
진술의 형식과 시 정신
─ 이성부의 『도둑산길』 / 김지하의 『산알 모란꽃』 / 황학주의 『노랑꼬리 연』
가위와 물고기
─ 이희중의 『참 오래 쓴 가위』 / 맹문재의 『물고기에게 배우다』
세계의 겨울, 시의 표정 ─ 김승종, 최정례, 김해자, 박영근
쇠붙이의 감각과 욕망 ─ 최종천의 『눈물은 푸르다』
시인의 거처와 그 경계
─ 장석남의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 나희덕의 『어두워진다는 것』
─ 이중기의 『밥상 위의 안부』
집에 대한 그리움과 낯설음 ─ 고명의 『지상이라는 이름의 정거장』
유년 회상과 소외의 시학 ─ 박정만의 『어느덧 서쪽』
분단시대의 시인 ─ 이동순론
‘불’의 시대와 ‘꽃’의 시대 ─ 조혜영론

제3부 시와 역사
전환기의 문학양식 ─ 김동환의 서사시를 중심으로
이규보의 서사시 「동명왕편」과 그 창작배경
향가와 역사 ─ 「헌화가」와 「처용가」의 경우

제4부 기억과 서사
기억 대(對) 기억 ─ 황석영의 『손님』
아동문학과 역사
─ 현길언의 소년소설 : 『전쟁놀이』,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못자국』
더 나은 삶에 관한 꿈 ─ 방현석의 『새벽출정』
해방기의 농민소설사를 위하여
소설의 시점과 거리 ─ 박태원의 『천변풍경』
역사와 역사소설 ─ 조정래의 『태백산맥』
비극적 전근대인 ─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 발표지 목록
■ 찾아보기

저자소개

김창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안동에서 태어났다. 1987년 『문학사상』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전환기의 문학양식」이 당선되어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인하대 국문과 및 고려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한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고려대와 인하대에서 한국문학과 문장론을 강의해 왔다. 1988년부터 인천민중연합 부의장, 인천문화정책연구소장, 한국작가회의 인천지회장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문화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2003년부터 인천대 인천학연구원에서 인천문화를 연구해왔다.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집 이미지 연구」(박사학위 논문, 2000)와 『인천공부』(다인아트, 2005) 『인천의 산책자』(다인아트, 2005) 등의 논저가 있다. 지금은 인천발전연구원에서 인문도시를 화두로 삼아 문화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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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희랍신화에 나오는 괴물 메두사는 자신을 바라보는 자는 모조리 무거운 돌로 만들어버린다. 우리 눈앞에 전개되는 현실이 이와 다르지 않다. 시인이란 세계를 휩쓸고 있는 폭력의 광풍, 인간의 내면까지 식민화하는 물신주의의 파도와 홀로 맞서는 존재이다. 상황에 압도되면 시인은 자신의 생명이자 무기인 언어를 잃게 된다. 메두사를 대면한 사람들이 돌로 변해 죽어간 것처럼. 그런데 신화 속의 영웅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얼굴을 직접 보는 대신 청동방패에 비친 그림자를 보고 괴물의 목을 잘랐다는 이야기는 의미심장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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