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산새알 물새알

산새알 물새알

(6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 국어 6-1(나) 수록도서)

박목월 (지은이),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2016-08-10
  |  
12,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1,250원 -10% 0원 620원 10,6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800원 -10% 440원 7,480원 >

책 이미지

산새알 물새알

책 정보

· 제목 : 산새알 물새알 (6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 국어 6-1(나) 수록도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57985328
· 쪽수 : 152쪽

책 소개

푸른 동시놀이터 시리즈 2권. 박목월 시인의 동시집이다. 1961년에 초판이 발행되었는데, 어언 반세기 가량 잠들어 있던 이 동시집을 <푸른책들>에서 복간하게 되었다.

목차

제1부 다람다람 다람쥐
다람다람 다람쥐|얼룩 송아지|이야깃길|토끼와 귀|토끼 길|토끼 방아 찧는 노래|가랑비|눈과 당나귀|여우비
제2부 느릿느릿 느림보
꼬마 장갑|조고리|잘 자는 우리 아기|자장가|느릿느릿 느림보|자장가
제3부 쬐그만 얌전한 찻숟갈
찻숟갈|손님이 오시면|신규의 대답|아우|할머니 집|아버지는 바보|일 학년|단추|얘기가 하고 싶은 얼굴|엄마하고
제4부 산새알 물새알
눈|코끼리야 코끼리야|책|쇠붙이돌|B선생|잔잔한 냇가에서|물새알 산새알
제5부 잃어버린 것
잃어버린 것|울타리|새까만 비밀|나막신|자두보다 작은 자두 같은 구두|내가 만일|고향|아기 토끼
제6부 세계로 돌아다니는 장난꾸러기
장난꾸러기|코끼리|사투리|겨울밤|메리 크리스마스|램프|과자 가게|우리 집|까닭
제7부 제주도에서
목부용|북제주국민학교|낯선 아이|외도리 고아원에서
제8부 아기의 양산
아기의 양산|분꽃과 하늘|꽃넝쿨이 뻗는 편으로|달빛|이슬 아기들|밤바람|놓고 쨩쨩 들고 쨩쨩
제9부 참새의 얼굴
이마꼭지에 뜨는 해|싸락눈|참새의 얼굴
꼬리말|박목월 시인과 동시 이야기

저자소개

박목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6년 1월 6일, 경상남도 고성(固城)에서 부친 박준필(朴準弼)과 모친 박인재(朴仁哉) 사이의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고성이지만, 본적지는 경상북도 월성군 서면 모량리(毛良里) 571번지로 기록되어 있다. 본명은 영종(泳鍾)인데 동시를 지을 때는 이 이름을 사용했다. 그는 계성중학교 재학 중에 동요시인으로 각광을 받았다. 1933년, 윤석중(尹石重)이 편집하던 ≪어린이≫란 잡지에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특선되고 같은 해 ≪신가정(新家庭)≫이란 여성 잡지의 현상 공모에 동요 <제비맞이>가 당선된 이후 많은 동시를 썼다.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 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어릴 적에 누구나 애송했던 이 동요도 목월의 동시인 <얼룩송아지>를 가사로 하고 있다. 목월은 1939년 9월호에 <길처럼>과 <그것은 연륜(年輪)이다>로 첫 번째 추천을, 같은 해 12월에 <산그늘>로 두 번째 추천을, 그리고 1940년 9월에 <가을 어스름>과 <연륜(年輪)>이란 시로 세 번째 추천을 받고 공식적으로 시단에 등단했다. 후세에 남겨진 박목월(朴木月)이란 이름은 목월이 ≪문장≫지에 응모할 때 본인 스스로 지은 이름이다. 작명할 때 아이디어는 수주(樹洲) 변영로(卞榮魯)와 소월(素月) 김정식(金廷湜)에게서 따왔다. 수주의 나무 수 자를 나무 목으로 바꾸고 소월의 달 월 자를 그대로 따와서 붙인 이름이다. 조국이 해방되자 당시 출판계에 발이 넓었던 조풍연(趙豊衍)은 ≪문장≫의 추천 시인 몇 사람을 묶어 합동 시집을 내면 좋겠다고 을유문화사에 제의해서 ‘자연(自然)’을 공통분모로 시작을 하고 있던 박목월, 박두진(朴斗鎭), 조지훈(趙芝薰) 등 3인의 합동 시집을 기획하게 되었다. ‘청록집(靑鹿集)’이란 시집명은 목월이 제안해서 이루어졌다. 그 결과 1946년 6월 6일, 해방 후에 처음 나온 창작 시집으로 ≪청록집≫이 간행되었다. 1947년 목월은 10여 년 가까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에 모교인 대구 계성중학교의 교사로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1949년 서울의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초빙되어 교편을 잡으면서 한국문학가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산아방(山雅房)’이라는 출판사를 경영했다. 1950년 6월에는 ≪시문학≫ 창간호를 조지훈, 박두진, 이한직(李漢稷) 등과 함께 발행했다. 그러나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그 창간호는 종간호가 되고 말았다. 전쟁이 발발하자 목월은 공군종군문인단의 일원이 되어 활동했다. 그는 휴전 후에 홍익대학교와 서라벌예술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다가 1959년 4월 한양대학교에 부임해 1978년 은퇴할 때까지 국문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문리과대학 학장을 지냈다. 1968년에 시인협회 회장에 선임된 이래 작고할 때까지 연임했다. 1955년에 시집 ≪산도화(山桃花)≫로 제3회 아세아자유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에는 시집 ≪청담(晴曇)≫으로 대한민국문예상 본상을, 1969년에는 ≪경상도(慶尙道)의 가랑잎≫으로 서울시문화상을, 그리고 1972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지 ≪아동≫(1946), ≪동화≫(1947), ≪여학생≫(1949), ≪시문학≫(1950) 등을 편집하고 간행했으며 1973년부터는 월간 시 전문지 ≪심상(心象)≫을 발행했다. 교수로, 시인협회 회장으로, ≪심상≫의 발행인으로 1인 3역을 감당하던 목월은 과로가 쌓여 갔다. 당시 그는 이미 고혈압을 지병으로 앓고 있었다. 1973년 삼중당에서 ≪박목월 자선집(自選集)≫을 간행했다. 그리고 1976년에는 생애 마지막 시집이 된 ≪무순(無順)≫을 발간했다. 한양대 교수직에서 퇴임한 목월은 그의 나이 63세 되던 해인 1978년 1월, 서울 원효로의 효동교회에서 장로 안수를 받았다. 그러나 장로 장립을 받은 지 약 두 달 만인 3월 24일, 새벽 산책에서 돌아온 뒤 현기증을 느끼며 자리에 누워 지극히 평안한 모습으로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그의 유해는 용인 모란공원에 안장되어 있다.
펼치기
박목월의 다른 책 >
양상용 (그림)    정보 더보기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닙니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습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무명천 할머니》,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사할린 아리랑》,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바람의 아이》, 《만년 샤쓰》,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 《산새알 물새알》, 《일락일락 라일락》, 《작은 행복》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