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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이론과 실천을 위한 기억의 문화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역사학 > 역사학 일반
· ISBN : 9788958620785
· 쪽수 : 458쪽
· 출판일 : 2005-12-12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역사학 > 역사학 일반
· ISBN : 9788958620785
· 쪽수 : 458쪽
· 출판일 : 2005-12-12
책 소개
역사와 기억에 대한 이론적 모색과 경험적 연구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저자가 그간 발표해온 논문의 일부를 모아 수정하고 통일적으로 엮은 것으로, 기억이라는 관점을 방법론적 원리로 도입하여 신문화사와의 접목 가능성을 타진해보려는 시도이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제1부 역사학의 비판적 성찰, 기억이론
1. 기억과 역사 - 새로운 이론의 정립을 위하여
2. 시간의 형상화 - 역사 내러티브의 구조와 성격
3. 과거는 청산되어야 하는가? - 독일의 '과거극복' 개념에 비추어본 한국의 '과거청산'
제2부 독일의 기억문화
4. 조국을 위한 희생 - 근대 전쟁기념비에 관하여
5. 미술, 정치,역사 - 독일 국립미술관의 건립
6. 전쟁과 기억 -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 회화에 나타난 1차 세계대전
7. 기억의 현대화 - 서독 사회사 서술의 형성
8. 홀로코스트와 문화적 기억 -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하여
제3부 몇 권의 책
9. '기억의 터' 연구 - <독일 기억의 터> 세 권
10. 조형공간 속에 각인된 기억 - 피에르 프랑카스텔의 <회화와 사회>
에필로그
원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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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기억은 단순히 '즉자적' 체험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억은 역사의 문제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함으로써, 역사가 못다 이룬 자기성찰의 과업을 완수할 책임을 부여받았다. 즉 과거를 재현하는 다양한 방식들에 주목하게 함으로써 경험과 인식, 사실과 기록 간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될 수 있게 된다. - 본문 4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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