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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관/박물관/미술기행
· ISBN : 9788958626640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3-12-02
책 소개
목차
먼저, 유럽의 미술관에 가려는 이들에게 4
오르세 미술관에 가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6
인상주의를 향하여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샘〉· 쥘 조제프 르페브르 〈진리〉 20
외젠 들라크루아 〈사자 사냥〉· 테오도르 샤세리오 〈고대 로마의 미온 욕실〉 22
오노레 도미에 〈세탁부〉 〈공화국〉 24
* 프랑스 미술 아카데미 26
* 살롱전 28
장 레옹 제롬 〈닭싸움을 지켜보는 젊은 그리스인들〉 〈베르사유에서 콩데를 접견하는 루이 14세〉 30
알렉상드르 카바넬 〈비너스의 탄생〉 32
윌리앙 아돌프 부그로 〈비너스의 탄생〉 34
카미유 코로 〈아침, 요정들의 춤〉 〈생니콜라레자라스의 방앗간〉 36
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 〈이삭 줍는 여인들〉 〈몸을 뒤로 젖히고 있는 누드〉 38
귀스타브 쿠르베 〈오르낭의 매장〉· 토마 쿠튀르 〈쇠퇴기의 로마인들〉 42
귀스타브 쿠르베 〈화가의 작업실〉 〈부상당한 남자〉 46
귀스타브 쿠르베 〈세계의 기원〉 50
귀스타브 쿠르베 〈샘〉 52
* 낙선전 64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식사〉 56
에두아르 마네 〈피리 부는 소년〉 58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60
에두아르 마네 〈에밀 졸라의 초상〉 62
에두아르 마네 〈발코니〉 64
인상주의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회색과 검은색의 배열(화가 어머니의 초상화)〉 〈보라색의 변주〉 68
* 인상주의 72
베르트 모리조 〈요람〉 76
클로드 모네 〈개양귀비〉·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풀밭 깊숙한 곳의 길〉 78
클로드 모네 〈생라자르 역〉 80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모네의 초상화〉· 클로드 모네 〈임종하는 카미유〉〈1878년 6월 30일, 축제가 열린 몽토르게이 거리〉 82
클로드 모네 ‘루앙 대성당’ 연작 86
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 〈푸른 수련〉 〈수양버들〉 90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장〉 94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도시의 무도회〉 〈전원의 무도회〉 〈그네〉 96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목욕하는 여인들〉 〈햇빛 속의 누드〉 100
카미유 피사로 〈자화상〉 〈들판의 여인〉 〈하얀 서리〉 〈서리 내린 밭에 불을 지피는 젊은 농부(밭 태우기)〉 104
알프레 시슬레 〈홍수가 난 마를리 항구〉 〈눈 내리는 루브시엔〉 108
에드가 드가 〈발레 수업〉 〈스타(무대 위 댄서〉 110
에드가 드가 〈압생트를 마시는 사람〉 〈증권거래소에서〉 〈다림질하는 여인들〉 〈욕조〉 112
귀스타브 카유보트 〈대패질하는 사람들〉 〈자화상〉 〈앙리 코르디에의 초상화〉 116
인상주의, 그 이후
조르주 쇠라 〈등이 보이는 모델〉 〈정면으로 서 있는 모델〉 〈서커스〉 122
폴 시냐크 〈우물가의 여인들〉 〈우산을 든 여인〉 〈아비뇽 교황청〉 126
* 인상주의를 넘어서 130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몸단장〉 〈침대〉 132
폴 세잔 〈목 맨 사람들의 집〉 134
폴 세잔 〈바구니가 있는 정물〉 136
폴 세잔 〈세잔 부인과 커피포트〉 138
폴 세잔 〈생트빅투아르 산〉 〈목욕하는 사람들〉 140
* 고갱, 그리고 고흐 144
빈센트 반 고흐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 148
빈센트 반 고흐 〈아를에 있는 고흐의 방〉 150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 152
빈센트 반 고흐 〈폴 가셰의 초상화〉 〈오베르쉬르우아즈 성당〉 154
폴 고갱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156
* 퐁타방의 화가들 158
폴 고갱 〈브르타뉴의 아낙네들〉 〈브르타뉴 풍경〉 160
폴 고갱 〈타히티의 여인들〉 〈하얀 말〉 162
폴 세뤼시에 〈부적〉 166
에밀 베르나르 〈사랑의 숲 속의 마들렌〉 〈추수, 일명 브르타뉴 풍경〉 168
* 고갱과 나비파 172
에두아르 뷔야르 〈잠〉 〈식사 후〉 〈리넨 옷장〉 174
피에르 보나르 ‘정원의 여인’ 연작, 〈하얀 고양이〉 〈침대 위의 여인〉 178
오딜롱 르동 〈감은 눈〉 〈아폴론의 마차〉 182
피에르 퓌비 드 샤반 〈바닷가의 젊은 여인들〉 〈가난한 어부〉 184
귀스타브 모로 〈오르페우스〉 186
앙리 마티스 〈호사, 평온, 그리고 관능〉· 모리스 드 블라맹크 〈부지발의 레스토랑〉· 앙드레 드랭 〈채링 크로스 다리〉 188
그림 주석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