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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캐나다여행 > 캐나다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6141100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2-10-22
책 소개
목차
1 홀로 하는 워킹홀리데이 신청
워킹홀리데이 스케치|5Step으로 끝내는 워킹홀리데이 신청|워킹홀리데이 Q&A
2 목적지 정하기
워홀러에게 인기 있는 거주지 소개|저자가 머물렀던 거주지 소개
3 출국 전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준비물
편도? 왕복? 항공권 종류와 구매방법|값싼 항공권 구매방법|20만 원으로 미국 가기|캐나다 생활에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준비물|기타 준비물|인터넷에 떠도는 허황된 준비물|사람에 따라 필요한 준비물
4 한국에서 미리 영어 공부하기
영어를 배울 마음의 준비|한국에서 외국인 친구 만나는 법|외국인 친구와 우정을 쌓으며 영어 배우기
5 CANADA 얼마나 아니?
단풍잎의 나라, CANADA!|캐나다에 관한 몇 가지 사실|‘컬쳐 쇼크’를 피할 수 있는 캐나다 문화 상식
6 캐나다에 정착하기
집 구하기|숙소를 구한 후, Nest Step!|SIN card 신청하기|정착 생활에 도움을 주는 커뮤니티|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전화 걸기|향수병 극복하기
7 캐나다에서 영어 정복하기
사립 어학원과 무료 어학원|주 5회 이상 무료인 ESL학교|일하지 않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영어 공부하기|facebook 활용해서 영어 공부하기|YouTube를 이용해서 영어 공부하기|지역 동아리에 가입하여 영어 공부하기|자원봉사하며 영어 공부하기|지역도서관 활용해서 영어 공부하기|TV보면서 영어 공부하기|영어공부를 위해서 ‘절대 하면 안 되는 것!’|꼭 알아두어야 할 생활영어!
8 캐나다에서 취업하기
일자리 구하기|캐나다 구인광고 읽는 법|캐나다의 직업|구직신청 전 어드바이스|이력서 작성방법|면접에서 자주 물어보는 질문|자극자족 워홀러와의 세금환금법 인터뷰|고용법과 근로자의 권리
9 나의 도전, 캐나다 대학 입학하기
캐나다 대학에 지원한 이유|대학진학 준비과정|상위권 대학 진학에 필수인 TOFEL과 IELTS|토플 성적을 단기간에 올리는 방법|캐나다 유명 대학과 대학생의 특권|캐나다 대학 지원 방법|캐나다 대학 진학과 나의 비전
10 마음껏 돌아다니자!
캐나다 여행하기|캐나다에서 운전하기|캐나다에서 차 빌리기|미국 관광 갈 때 필요한 ESTA 신청하기|캐나다 관광 수기
11 외국인 친구와의 인터뷰
캐나다인 룸메이트, 페니|다양한 국적의 친구들
12 나의 에피소드
Let’s Play!|《빨강머리 앤》의 섬 PEI와 “HI”|재미있는 친구 저스틴과 ‘Cinnamon roll’|자동차 운전|호러 퀸 룸메이트 Penny|PEI의 과외 선생님 샌디|안녕 PEI!|엄하지만 고마운 선생님 켄트|만다린과 오렌지|해밀턴에서 배운 것|안녕 Canada! 다시 한국으로!
에필로그
다시 돌아간 캐나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여러분이 준비해야 할 것은 딱 세 가지이다. 첫 번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필요한 서류와 여권, 두 번째, 목적지, 세 번째, 비행기 항공권을 포함한 해외 생활에 필요한 물품. 이 세 가지만 있다면 당신은 캐나다 어디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너무 애매모호하다고? 걱정하지 마시길. 이 세 가지를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준비할 수 있는지 자세히 다뤄 볼 것이니까!
대부분의 공립도서관이 작은 ESL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대부분의 수업은 거의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이루어지며 회화나 발음 위주로 가르치기 때문에,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좀 더 보충이 필요할 때나 일을 해서 영어학원을 다닐 시간이 없을 때 도서관의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공립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ESL 수업에 관한 정보는 도서관을 직접 찾아가서 문의하는 편이 빠르며 도서관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지역내 도서관 사이트를 찾기 위해서는 구글에서 “자신의 지역 Public Library”라고 입력하면 바로 검색할 수 있다.
누가 나에게 “캐나다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일까?”하고 묻는다면, 너무 다양해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 매력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인 캐나다는 그 넓은 면적만큼이나 지역별로 독특한 매력을 맛볼 수 있다. 대자연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싶은 사람은 야생 곰이 나오는 숲속에서 캠핑을 할 수도 있고 오로라를 보러 갈 수도 있고 로키산맥을 스키를 타고 내려올 수도 있다. 도시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세계 제2의 경제도시인 토론토나 밴쿠버에서 쇼핑 및 관광을 즐길 수도 있다. 퀘벡은 프랑스 문화권이기 때문에 북아메리카 대륙이지만 유럽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