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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4494776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12-11-08
책 소개
목차
제 1부
내탓이오 10
어떤 초상 11
안개 낀 날엔 12
나의 이력 13
당신은 부재 중 14
불운한 날의 에필로그 16
절대적 성역 17
기억의 그림들 18
오월에 부는 바람 19
그립지 않은 것이 없다 20
흔적 지우기 22
꽃잎아 날지 마라 24
욕망의 사슬 25
바다는 정직하다 26
어느 글쟁이에 대한 소묘 27
제 2부
원시의 숲 30
사람들이 사라진다 32
심상치 않은 날 33
어느 病人의 후회 34
계절이 피고 지고 35
시골 36
봄, 봄이다 37
오랜만의 여유 38
세월 39
소망 40
하늘이 우울하다 41
향수 42
아침이 오기까지 43
기억 숨어버리다 44
갈등 45
낙엽을 쓸며 46
차이 48
새벽 49
잊힌 건 니가 아니고 나였구나 50
도주 52
그 바다 53
소식 54
숨어 우는 사람아 56
울지 않는 새 58
그리움 들꽃 되다 59
어떤 전시회를 다녀와서- 작업실의 거인 60
세상 속 다락방 61
자연이 내게 말해 준 것 62
바다로 간 이야기 63
빛의 신화 64
새해엔 66
눈뜨면 여전히 고독하다 67
행복한 포로 68
변신 69
시인이 눈을 뜨는 아침은 70
또 다른 세상이 있는데 72
비나이다 73
팔랑개비 74
고개 숙여야 할 때 76
아름다운 것 78
오늘 같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9
나무가 되고 싶다 80
그날이 그날 같아도 82
위안 83
봄은 봄이다 84
멀어진다는 것 85
내게 맞는 옷 86
옥합 속의 비밀 88
오래된 것 89
착각 속 작은 행복 90
니나 내나 92
꿈 93
꽃잎인가 94
여름으로 가는 길목 95
눈 온 날 행복 만들기 96
제 3부
인생은 쇼 100
새도 사는 법을 알고 있다 102
인간은 주술사로 사는가 104
세월은 사람을 순하게 만드는가 106
안개를 보며 108
요즈음 세상, 크게 우는 새가 능력 있다나 109
다시 눈뜬 아침 110
욕망이여 슬프다 112
멀고 먼 길 113
정작 나의 날개는 허전하다 114
바다와 사람 115
내 몸에게 미안하다 116
가만, 아기가 철들었다 118
어떤 시련 앞에서 120
내게 묻다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