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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가모가와 식당 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7012576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0-08-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7012576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0-08-10
책 소개
짧은 유행으로 지나갈 줄 알았던 먹방의 인기가 몇 년째 지속되고 있다. ‘먹방’이라는 단어는 고유명사가 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을 정도다. 이렇게 ‘음식을 즐기는’ 콘텐츠의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마치 유튜브 먹방을 보는 듯한 생생한 음식 묘사가 돋보이는 《가모가와 식당》시리즈 3권이 출간됐다.
목차
첫 번째 접시-가케소바
아버지와의 특별한 추억을 찾아드립니다
자식을 향한 애틋한 마음, 가케소바
두 번째 접시-카레라이스
딸과의 소중한 기억을 찾아드립니다
아버지를 위한 선물, 카레라이스
세 번째 접시-야키소바
사랑했던 사람과의 행복을 찾아드립니다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소울푸드, 야키소바
네 번째 접시-교자 만두
잊지 못할 그리움을 찾아드립니다
평범하지만 비범한 맛, 교자 만두
다섯 번째 접시-오므라이스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아드립니다
어머니의 마음, 오므라이스
여섯 번째 접시-크로켓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비밀을 찾아드립니다
진심을 담은 온기, 크로켓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가업을 잇는다는 건 꼭 직업이나 어떤 특별한 형태가 아니야. 마음이지. 자식이 어떤 일을 하든 대대로 내려온 마음은 잇길 바라는 거다. 어느 부모든지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음식에 A급, B급이 없는 것처럼 사람한테도 일류니 삼류니 잣대를 댈 수는 없습니다. 모두 다 똑같은 사람일 뿐이지요.”
이 오므라이스 때문에 자신의 인생은 크게 뒤틀렸다. 그렇게 여겨온 오랜 세월은 대체 무엇이었던가. 억울하고 한심해서 눈물이 비집고 나오려는 걸 꾹 눌러 참으려 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 누가 잘못한 것도 아니다. 모든 건 자신의 나약함에서 비롯된 일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확실히 그 진실과 마주하고 있다. 그게 무서워서 오므라이스를 멀리했던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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