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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맑은 영혼 홍성엽 (홍성엽 유고집)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71931776
· 쪽수 : 619쪽
· 출판일 : 2006-11-14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71931776
· 쪽수 : 619쪽
· 출판일 : 2006-11-14
책 소개
2005년 10월 5일 52세의 한창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난 홍성엽을 아까워하고, 그를 잊지 않기 위해 많은 선후배들의 뜻을 모아 발간했다. 그의 일기를 통해서 고인의 기품과 향기를 절절히 느낄 수 있으면서 동시에 '맑은 영혼 홍성엽'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맑은 영혼 홍성엽을 펴내며
제1편 일기
1977년 일기
1978년 일기
1986년 일기
1987년 일기
1988년 일기
1989년 일기
1990년 일기
1991년 일기
1992년 일기
1993년 일기
1994년 일기
1996년 일기
1997년 일기
1998년 일기
1999년 일기
2000년 일기
2001년 일기
2003년 일기
2004년 일기
2005년 일기
제2편 동학
제1장 동학 개요
재2장 궁극적 길재
제3장 세계.조화.개벽
제4장 인간과 종교적 체험
제5장 수행
제6장 의례
제7장 개인윤리와 이상적인 삶
제8장 사회윤리와 이상적 사회
제9장 창시자
제10장 공동체
연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해방이 된 지 30여 년이 흘렀어도 식민지 통치 下의 제조건들은 껍데기만 바뀐 채 여지껏 변화할 줄 모른다. 일본 군국주의자들에게 수탈과 모욕을 당하는 대신, 이제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정치적 희생물이 되어 나라를 반동강내고 말았다. 그 대가는 우리 민족에겐 너무나도 뼈아픈 상처로 남아 한민족의 장래마저 암흑으로 만들어버리려 한다.
일제가 패망하여 이 나라, 온 겨레가 해방의 기쁨을 소리쳐 외쳐대는 순간, 이 겨레는 무지막지한 소련군과 피에 주린 미군에 의해 악몽과도 같은 민족분단을 당해야만 했다. 여기에 더하여 남과 북의 정권은 민족분단을 수용하는 정권이 되어야만 되었으며, 남에서는 그것마저도 친일파 민족반역자 매국노들이 정권을 담당하게 되었다. - 본문 15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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