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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이청준 (지은이), 김선두 (그림)
현대문학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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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2752684
· 쪽수 : 214쪽
· 출판일 : 2003-11-07

책 소개

「현대문학」에 2002년 6월부터 2003년 8월까지 연재했던 산문들을 모아 엮었다. 작가 특유의 푸근한 입담에 한국화의 새로운 경지를 열고 있는 김선두 화백의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 산문집의 중심 소재는 돌, 나무, 강물로, 소설가 이청준의 삶과 문학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목차

책머리에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잡석들의 사연
첫 인연
중동 건설 붐과 사해의 염석鹽石
독도와 화산석
관매도 뱃길과 거대 남근석
역사를 품은 돌
돌의 상상력
돌이 구르는 법
흐를 수 없는 돌
떠남과 돌아옴의 길목
울력여행 유감
백두산엔 왜 가야 했나
다시 흐르고 싶은 장강長江 뱃길
대중예술 시대와 문학의 위상
나무들도 흐르고 떠나간다
시인, 화가와 고향 봄길을 가다
고향집 골목의 배꽃
그 나무 아래 서 있는 사람들
누님으로 변한 옛 여자 동창생
마음속에 새로 심어가는 나무
내 소설 속을 흘러간 사람들-내 글벗과 선생님들
독자와 함께 쓰는 소설?
소록도의 꽃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는-말씀의 기억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뱀헤엄과 내 소설의 몫
자신을 씻겨온 소설질

저자소개

이청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한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 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 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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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두 (그림)    정보 더보기
화가. 그의 고향은 광화문에서 정남쪽인 장흥 정남진 바닷가. 그곳의 대지와 바다와 하늘과 바람, 꽃과 새 그리고 사람…, 천지간(天地間) 생명의 숨결을 화폭에 담고 있다. 표지의 꽃 같은 별들은 어둠 벽에 뚫린 작은 숨구멍이자 염원이며, 우리 모두 언젠가는 돌아갈 바로 그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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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그날 사실 별 욕심 부리지 않고 중간급 돌을 한 점 골랐고(그 돌은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있다), 진심인지 과장인지 그는 참으로 마땅한 놈을 골랐다며 나를 추켜세우는 척하기에, 내가 짐짓 "이걸 골라 가도 마음이 정말 쓰리지 않겠느냐" 물었더니 그의 대꾸가 이런 식이었으니까.

"이젠 나도 돌에 늙었어. 그래 요즘엔 저 놈들을 원래 제가 있던 자리에 다시 가져다 두고 싶어지는구먼. 아직은 그러질 못해 마음의 무게나 좀 덜어 보려 이가나 다른 사람들에게 더러 한 조각씩 나눠주곤 해온 참인데, 그 노친네야말로 좋이 이놈들 중 한 놈을 되돌려 놓아둘 만한 자리였거든."
- 본문 32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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