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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물기

조선동물기

(조선 선비들 눈에 비친 동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세상)

김흥식 (엮은이), 정종우 (해설)
  |  
서해문집
2014-03-15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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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물기

책 정보

· 제목 : 조선동물기 (조선 선비들 눈에 비친 동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세상)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생활풍속사
· ISBN : 9788974836474
· 쪽수 : 544쪽

책 소개

조선시대 선비들이 기록한, 조선시대 사람들의 눈에 비친 동물에 관한 이야기. 고전 속에서 우리 선비들이 동물을 어떻게 바라보고 관찰했으며, 동물에 대한 지식과 관심은 어떠했는지를 살펴보고, 그들의 시각에 대한 현대 과학의 평가를 덧붙였다.

목차

일러두기
《조선동물기》를 엮으며
《조선동물기》를 해설하며

포유류
말|과실나무 밑을 마음대로 지나는 말|사람과 말이 한마음이 된다|말 기르기|말을 운영함|무쇠 말발굽의 유래|탐라목장|말의 걸음|말의 생김새와 빛깔|제주말|말의 수명|당나귀|소|얼룩소|소의 귀|소가 소리 듣는 법|소 기르기|돼지|양 기르기|개|개의 요사함|고양이|도둑고양이|집고양이|사슴|고라니|사슴과 고라니의 구별|기린은 기린이 아니다|생쥐|쥐|두더지|발이 여섯인 쥐|홀리는 여우|담비|다람쥐의 다섯 가지 재주|호랑이|호랑이의 넋|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호랑이가 개를 잡아감|곰이 호랑이에게 먹히는 이유|명나라의 코끼리|오소리|원숭이|물소

조류
흰기러기|고니|외로운 집오리|닭|병아리|닭을 키워 보면 편당을 알 수 있음|날개깃 소리|살쾡이 기름과 겨잣가루|닭과 오리|꿩과 닭이 우는 일과 날개 치는 짓|닭·거위·오리|꿩|매|해동청|매를 그려서 방문 위에 붙이는 이유|종다리|도요새|원앙|까치|비둘기|다섯 종의 비둘기|비둘기 문양을 새긴 지팡이|통영의 까마귀 떼|제비|정숙한 제비|촉새|콩새|부엉이·올빼미|사다새|사다새·해오라기|앵무새|마명조|진길료|정위|호문조|문모|새의 암수 구별|새와 짐승은 아비를 알지 못함

어패류
버들치|숭어|잉어|가사어|은어|금붕어 기르기|청어|명태|복어|가자미의 땅|대구|칠성어|문어|홍어·가오리|게|게 구멍|속살이게|홍합|해삼|맛조개·문어·상어|해마와 석연|물개|상괭이|오징어 먹|배를 삼키는 물고기|고래 배 속에서 살아 나온 어부|어미 고래의 교훈|고래 잡아먹는 금혈어|물고기는 귀가 없다|낙랑에서 나는 일곱 물고기|《우항잡록》에 등장하는 다양한 물고기|물고기 기르기|물고기 이름

파충류/양서류
뱀|녹청|머리 둘 달린 뱀|뱀의 슬기|진주와 뱀이 돌아옴|악어|개구리|이상하고 작은 개구리

곤충류
벌의 순행|꿀벌 나라의 역사|벌 기르기|나나니|정승 벌|벌의 알|파랑강충이|모기 주둥이는 연꽃 같다|거미가 뱀을 잡음|쇠똥구리|1년에 두 번 누에를 치다|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벌레|지네|메뚜기·지렁이|비|이

기타 동물
용이 새끼 아홉을 낳다|여러 용을 보아도 머리가 없다|용오름|용의 움직임|붕새|봉황|물고기가 기린과 봉황으로 변함|강철|각단|박|금|맥의 이빨|털 없는 벌레|십이지를 동물에 나누어 붙인 이유|사람보다 의리 있는 짐승|눈동자의 다양한 쓰임새|동물에 관해|큰 동물|비슷한 동물|새·짐승·물고기 중에 몸집은 다르지만 모양이 서로 비슷한 것|동물의 출생|동물의 수명|동물의 암수|동물의 짝짓기|동물의 먹이|동물의 무늬|동물의 색|동물의 행동|동물의 변화

부록1 원전과 원저자
부록2 원전에서 인용한 주요 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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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흥식 (엮은이)    정보 더보기
출판인, 저술가, 고전 번역가. 어려서부터 한문과 역사가 주는 즐거움에 빠져 살았다. 그래서인지 대학에서 ‘경세’(경영학)를 전공하면서도, 관심은 늘 인문·고전을 통한 ‘제민’의 영역에 쏠려 있었다. 서른 살 무렵에 출판을 시작한 후 서른 해 남짓 역사 분야 출판사의 경영자로 살아왔고, 그 사이사이를 고전 번역과 인문·사회적 글쓰기라고 부를 만한 저술 활동으로 채워왔다. 독서 취향은 까다로운 축에 들지만 자신이 쓰거나 내놓는 책들은 세상에 필요하되,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중 저술가로서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책은 《세상의 모든 지식》(2007)이지만, 가장 큰 보람을 안겨준 작업은 《징비록》(2003)의 번역이다. ‘국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500년간 잠들어 있던 임진왜란 비망기를 현대 한국어로 되살린 일을, 그는 지금도 뿌듯하게 자부한다. 《징비록》과 《택리지》를 비롯해 우리 고전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평가받은 ‘오래된 책방’ 시리즈를 기획했다.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 《그 사람, 김원봉》 《한글 전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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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우 (해설)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물분류학 석사학위와 집단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동물분류학회 학술지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편집간사, 한국통합생물학회 및 한국동물분류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융합형 과학기술 교사연수센터’ 사업의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동물기』(공저), 『해제로 보는 조선시대 생물자원 1~4』(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동물 다양성』(공역), 『인체유전학』(공역), 『생명: 생물의 과학』(공역) 등이 있다. 그 외에 「마이크로새털라이트의 유전적 다형성에 기초한 한국 등줄쥐의 유전적 분화 연구」, 「한국 얼룩날개모기 집단의 유전적 구조」 등 동물 분류와 집단유전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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