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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 강설

금강반야바라밀경 강설

정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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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 강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강반야바라밀경 강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77440524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2-02-15

책 소개

『금강경』은 상相이 없는 무상無相과, 머무름이 없는 무주無住와, 묘유妙有를 근간根幹으로 하고 있다. 상相이 없다는 것은 일체의 모든 상은 실체實體(영원한 생명)가 없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고, 머무름이 없다는 것은 주처住處가 없는 마음이다.

목차

머리말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摩訶般若波羅蜜經)』 상권
1. 法會因由分(법회인유분) 법회의 인연
2. 善現起請分(선현기청분) 법을 청함
3. 大乘正宗分(대승정종분) 대승의 근본 뜻
4. 妙行無住分(묘행무주분) 머무름 없는 보시행
5. 如理實見分(여리실견분) 이치의 참모습
6. 正信希有分(정신희유분) 올바른 믿음
7. 無得無說分(무득무설분) 설한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다
8. 依法出生分(의법출생분) 법에 의지하여 나옴
9. 一相無相分(일상무상분) 하나의 상도 상이 없다(고정관념의 부정).
10. 莊嚴淨土分(장엄정토분) 불국토의 장엄
11. 無爲福勝分(무위복승분) 무위법의 뛰어난 복덕
12. 尊重正敎分(존중정교분) 올바른 가르침의 존중
13. 如法受持分(여법수지분) 경을 여법하게 받아 지니다
14. 離相寂滅分(이상적멸분) 관념(상)을 떠난 열반
15. 持經功德分(지경공덕분) 경을 수지하는 공덕
16. 能淨業障分(능정업장분) 업장을 맑히는 공덕
『금강반야바라밀경』 하권
17. 究竟無我分(구경무아분) 궁극의 가르침 무아
18. 一切同觀分(일체동관분) 일체를 분별없이 관찰함
19. 法界通化分(법계통화분) 법계를 모두 교화하다
20. 離色離相分(이색이상분) 색과 상을 초월하다
21. 非說所說分(비설소설분) 설법 아닌 설법
22. 無法可得分(무법가득분) 얻을 것 없는 법
23. 淨心行善分(정심행선분) 청정한 마음의 선행
24. 福智無比分(복지무비분) 복과 지혜를 비교할 수 없다(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복과 지혜)
25. 化無所化分(화무소화분) 교화하되 교화하는 바가 없다
26. 法身非相分(법신비상분) 법신은 형상이 아니다
27. 無斷無滅分(무단무멸분) 단절도 없고 멸함도 없다
28. 不受不貪分(불수불탐분) 지니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29. 威儀寂靜分(위의적정분) 위의를 갖추어 고요하다(오고감이 없음)
30. 一合理相分(일합이상분) 부분과 전체의 진실된 모습
31. 知見不生分(지견불생분) 지견(관념)을 내지 않는다
32. 應化非眞分(응화비진분) 응신과 화신은 진실이 아니다

저자소개

정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택 안성사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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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이나 옛날이나 부자는 현재 모자람이 없기 때문에 나눔에 인색하여 보시복덕 짓는 일을 꺼려하고, 가난한 사람은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 나눔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못하여 보시복덕을 짓기 어렵다. 현재 부자(富者)로 사는 사람은 전생(前生)에 지어놓은 복덕으로 그 보(報)를 받는 것이고, 반대로 삶이 힘든 사람은 지어놓은 복덕이 없으므로 받을 것이 없게 된다. 지금 현재 부유(富裕)하게 잘 사는 사람도 지어 놓은 복덕이 소진(消盡)되어 없어지면 다시 삶이 힘들게 되고, 가난한 사람 역시 복덕을 지어놓지 않으면 내생(來生)에도 역시 가난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부자도 영원하지 않으니 반드시 복덕을 지어야 하고, 가난한 사람 역시 힘들어도 반드시 보시 복덕을 지어야 한다.


중생이 물질을 떠나 살 수 없지만, 물질(財)은 바람과 같은 것으로 영원한 행복은 가져다주지 않는다. 물질에서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없다.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안의 세계인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진리의 세계에 들어야 한다.


부처와 중생은 본래 하나였으나 다르게 된 것은, 부처는 부처와 중생이 갈리기 이전의 본래면목(本來面目)을 그대로 지니고 있고, 중생은 오욕(五欲)에 의해 네 가지 상을 스스로 만들어 우비고뇌(憂悲苦惱)와 생사윤회(生死輪廻)를 거듭한다. 이것이 부처와 중생이 다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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