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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유산

우리 문화유산

(돌아온, 돌아와야 할)

이상근, 김정윤 (지은이)
  |  
지성사
2020-11-2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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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제목 : 우리 문화유산 (돌아온, 돌아와야 할)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문화유산
ISBN : 9788978894548
쪽수 : 244쪽

저자소개

이상근    저자정보
문화재환수운동이 휘발성 쟁점이 아닌 지속가능한 가치 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인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캠페인이 되면 어떨까,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 자료와 이야기 수집에 열중한 결과 졸고를 쓰게 되었다고 겸손해합니다. 문화유산의 회복은 소유권의 문제가 아닌 고통에 관한 치유의 문제라는 관점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정윤    저자정보
어렸을 때 루브르에 있는 이집트 미라를 보고 시작된 단순한 호기심이 불법 반출 문화재에 관한 석사 논문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박물관에서 알려주지 않은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 떠나고 세계 시민으로서 문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입니다.

책속에서

우리의 전통 천문 연구는 일제강점기에 말살되어 그 맥이 끊어지고, 광복 이후에는 서양식 연구와 교육으로 대체되었다. 수많은 고대 천문 기록과 유물들이 약탈, 반출되어 우리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수많은 우리나라의 고대 천문 유물과 자료들이 프랑스, 영국, 일본, 중국, 독일 미국 등 각지에 흩어져 있다. 한 예로 일본 국회도서관에 「규일신서」, 「천문도」 등의 우리 천문 유산이 보관되어 있다.


1905년 을사늑약을 체결하고 초대 통감으로 온 이토 히로부미는 고려청자 수집에 혈안이 되어 골동품 상인에게 웃돈을 주면서 고려청자를 마구잡이로 수집했다고 한다. 이때 개성에 있는 대부분의 고려 왕릉, 고분 등이 도굴당했다는 것이다. 이토는 수집한 2만여 점에 이르는 고려청자를 일본의 왕족이나 귀족에게 헌납하기도 했다. 이토가 약탈하다시피 수집했던 고려청자 중에는 진귀하고 수준 높은 것이 많아서 1965년 한국 정부가 일본과의 문화재 반환 협상에서도 반환을 요구했지만 겨우 103점만이 환수되었다.


현재 「몽유도원도」는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의 덴리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몽유도원도」의 가치나 시대적 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일본이 약탈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나 이를 입증할 명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몽유도원도」가 어떻게 일본 덴리대학교로 들어가게 되었는지 그 경로를 치밀하게 추적한 책, 『사라진 몽유도원도를 찾아서』에서 저자 김경임 선생은 「몽유도원도」가 임진왜란 때 약탈당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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