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에세이
· ISBN : 9788982815447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2-08-12
책 소개
목차
나는 왜 북방의 하늘을 보았는가?
꿈속에 사무친 섬
고행과 수련의 길, 북로역정
지친 영혼을 씻어줄 성스러운 정화수
청년아, 네가 가면 그게 길이다!
한국인의 맥박 속에서 들리는 말발굽 소리
대지 위의 길 철마로 가자
설원에서 빛나는 오로라
움직이는 마술, 여행
호반의 도시 이르쿠츠크 통신
이르쿠츠크 거리를 누볐던 사상가들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혹한의 사랑을 택한 여인들
시베리아를 닮아 싱그러운 여인들
앙가라 강과 함께 흐르는 보드카와 노래와 춤
향기로운 사람이 있어 더욱 빛나는 도시
숲의 귀족, 자작나무
나는 오늘 자작나무를 탈 것이다
미샤, 영혼의 언어를 깎는 목수여
문명 앞에는 숲이 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남는다
자연을 바라보라, 나를 보지 말라
죽은 이의 영혼을 나르는 사슴
화촉 밝히는 밤에도 자작나무는
물의 천국(天國), 바이칼
영혼의 피정지, 바이칼
심연에서 솟구친 물, 눈물!
바람 속에서 떠올리는 명작 속의 사랑
바이칼을 담아낼 말을 찾아서
놀라운 정화 능력과 투명도
성스러운 작은 바다
신화 속 같은 설원과 얼음성
알혼을 노래하라
푸른 융단길을 걸으며
우리 문화의 원류 바이칼
오한과 거친 음식 그리고 쏟아지는 별빛
백조의 호수에 내려온 전설
영성이 뿜어나오는 불칸반도
샤머니즘의 고향 불칸 바위
반가운 친구의 정성 훈제 오물
소망이라는 이름의 샤먼 발렌틴
아이두세 요하르 아이두세 헤이브룰라
발렌틴이 남긴 축원의 말
환바이칼 철도 위에서
열차는 나더러 느리게 살라 한다
환바이칼 열차 기관실에서
창공에 빛난 별, 산타 바이칼
희망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북두칠성의 고향을 찾아서
혹한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인정
북방문화의 정수를 만나다
레나에서 몸을 씻다
동토에서 음미하는 북두칠성
대지의 신은 평안하다
대지는 사람을 보듬는다
누가 문명인인가?
가이아는 생명력으로 충만하다
남쪽나라 후예는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