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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이펙트

성서 이펙트

(읽을수록 새롭게 다가오는 최초의 경전)

카렌 암스트롱 (지은이), 배철현 (옮긴이)
세종(세종서적)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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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이펙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성서 이펙트 (읽을수록 새롭게 다가오는 최초의 경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4073333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3-05-25

책 소개

수녀의 삶을 살다가 종교학자의 길을 걷게 된 카렌 암스트롱은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의 교리를 모두 체득한 세계적인 작가이자 종교학계의 거물이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성서 해석의 전 과정을 살펴본다.

목차

머리말

1. 토라
2. 경전
3. 복음서
4. 미드라쉬
5. 자비
6. 렉치오 디비나
7. 오직 성서로만
8. 근대성

맺음말
용어 설명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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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카렌 암스트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종교학자. 21세기 새로운 종교의 역할을 탐구하는 선도적 종교 사상가이다. 1944년에 태어났으며, 열일곱 살 때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수녀원에 들어가 7년 동안 수녀 생활을 한 후 환속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잠시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수녀 시절의 경험을 그린 《좁은 문으로》를 발표해 유명 작가로 발돋움했다. 1983~1984년, 사도 바울로를 새롭게 해석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최초의 기독교인〉의 작가와 해설자로 일하면서 종교의 세계와 다시 만났다. 그 뒤 종교학자로 삶의 방향을 바꿔 《신의 역사》 《마호메트》 《붓다》와 같은 논쟁적인 저작을 썼으며, 울림이 큰 성찰적 지식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최고의 인기 작가가 되었다. 카렌 암스트롱은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의 기원을 탐구한 비교종교학적 연구를 통해, 1천 년 넘게 갈등을 겪어 온 세 종교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는 모든 종교의 윗자리에는 ‘아픔’이 있으며, 이 아픔을 ‘공감’하는 것이 종교의 가장 근본적인 가르침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그녀는 이슬람에 대한 서구의 편견을 바로잡으려는 마음으로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수많은 회의, 강연, 대담 활동을 열정적으로 펴고 있다.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으며, 진보적인 유대교 대학인 레오벡 칼리지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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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전문헌학자이자 작가. 인류 최초 문자들의 언어인 셈족어와 인도-이란어를 전공했다. 기원전 5세기 페르시아제국의 다리우스 대왕이 남긴 삼중쐐기문자 비문에 관한 연구로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건명원(建明苑) 원장과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인류가 남긴 경전과 고전을 연구하여 후대를 위한 강의와 집필 활동에 몰입하고 있다. 블로그 <배철현의 매일묵상>(blog.naver.com/eduba)에 일상의 소소한 관찰을 글로 적고, 유튜브 채널 <배철현의 더코라THE CHORA>에는 동서양 경전과 고전을 통해 얻은 혜안을 영상으로 올리고 있다. 2020년 교육기관 ‘더코라(www.thechora.com)’를 설립하여 청소년과 예술 청년들을 위한 인문학교 ‘서브라임’과 경영인들을 위한 ‘코라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과의 심오한 대면과 자기-극복 훈련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문명의 틀이라고 믿는다. 아슈탕가 마이솔 요가 훈련을 통한 영감으로 《배철현의 요가수트라 강독》을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타르굼 옹켈로스 창세기》《신의 위대한 질문》《인간의 위대한 질문》《인간의 위대한 여정》《배철현의 위대한 리더》그리고 위대한 개인을 발굴하기 위한 에세이 시리즈 《심연》《수련》《정적》《승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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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처음부터 성서가 한 가지 내용만 전달한 것은 아니었다. 성서를 편집한 사람들이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경전들을 선별하여 완성했을 때, 그것들에 여러 경쟁적인 이야기를 포함시켜 설명 없이 병렬로 실었다. 성서 저자들은 그들이 받은 문헌들을 자기 나름대로 개정하여 창세기부터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후대 주석가들은 성서를 자신들의 시대에 직면한 문제들을 푸는 기본 틀이라고 생각했다. 종종 그들은 성서를 통해 자신들의 세계관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성서를 자신들의 당시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개정하기도 했다.


우리는 어떤 이가 복음서를 저술했는지 알 수 없다. 그것들이 처음에 나타났을 때는 익명으로 유통되었으며, 시간이 흐른 뒤에 비로소 초기 교회의 중요한 상징이 되었다. 복음서 저자들은 그리스어를 문자로 사용하는 로마 제국의 도시 헬라에 사는 유대인 그리스도교인들이었다. 그들은 각각의 개성을 가진 창의적인 작가였을 뿐만 아니라 초기 자료를 편집하기도 한 뛰어난 교정자들이었다. 마가는 대략 70년경에, 마태와 누가는 80년대 말에, 요한은 90년대 말에 집필했다. 네 개의 복음서는 모두 격동기의 두려움과 근심을 반영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불안해하고 있었다. 로마와의 전쟁으로 인해 가족과 공동체는 와해되었으며, 모든 종파들은 성전 전통과의 관계를 재고해야 했다.


135년에서 160년 사이에 랍비들은 완전히 새로운 경전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미쉬나(Mishnah)』라고 불린다. 이 책은 야브네의 랍비들이 아키바와 메이어가 마련한 규칙에 맞추어 수집한 전승들을 기록으로 남긴 모음집이다. 랍비들은 마침내 성전을 재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서 대량의 새로운 자료들이 추가되었는데, 대부분 제의와 축제에 대해 다룬 것들이었다. ‘미쉬나’는 히브리어로 ‘반복을 통한 배움’을 뜻한다. 이 새로운 경전은 문서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구전 작품으로 받아들여졌고, 학생들은 이를 계속 암기하여 공부했다. 200년경 랍비 유다가 마침내 『미쉬나』를 완성했는데, 이것이 랍비들에게는 그리스도교의 ‘신약 성서’와 같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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