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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85777964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03-12-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내 아이, 혹시 강요된 착한 아이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1 착한 아이의 비극, 부모가 만든다
착한 아이, 이레네 이야기
부모의 허영심이 아이를 상처입힌다
자기 중심적인 부모가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꺾는다
‘무조건 내 식대로’ 부모가 아이를 공허하게 만든다
아이를 소유물로 여기는 부모가 아이 성장을 방해한다
집에서는 호랑이, 밖에서는 순한 양인 부모
부모의 과도한 사랑도 아이를 망친다
2 착한 아이가 보이는 10가지 문제 행동
남의 눈치만 살피는 신경증적인 아이
‘싫어’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
자기 탓을 하며 죄의식을 느끼는 아이
우울증에 걸리는 착한 아이
자기 실현 능력을 상실한 불안한 아이
세상을 믿지 못하는 아이
자기 의견 없이 무조건 순종하는 아이
세상과 자신이 두려운 아이
폭력을 휘두르는 아이
제대로 놀지 못하는 아이
3 착한 아이, 이렇게 키워라
마음껏 분노를 느끼게 해라
남에게 폐 끼치는 연습도 필요하다
자신의 확신을 선택하는 용기를 북돋워 주어라
착한 아이가 아닌 ‘좋은 아이’로 키워라
억압된 진짜 마음을 깨닫게 해라
제2차 억압까지 해소시키자
가면을 벗고 하나의 얼굴로 살게 해라
부모가 먼저 욕심을 버려라
신 포도와 달콤한 레몬의 진실
4 착한 아이에서 좋은 아이로 서다
서툴러도 좋다, 매미처럼 살고 싶다
‘친절 청구서’는 이제 그만!
개성 있는 사람이 사랑받는다
‘나는 없는 게 낫다’는 자기 메시지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충분하다
5 부모와 아이의 자아 해방을 찾아서
자녀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부모의 실망스러운 한숨이 자녀를 노예로 만든다
감정의 대청소를 하자
규범의 올가미를 풀자
부모와 아이의 자아를 세워라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
아들과 딸에서 남자와 여자로 홀로서기
진실은 반대편에 있다
에필로그 | 아이에게 백 억짜리 자신감을 물려주자
옮긴이의 글 |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행복해 하도록 만들자
착한 아이를 강요하는 부모의 10가지 행동 유형
리뷰
책속에서
착한 아이를 강요하는 부모의 10가지 행동 유형
-혹시 나도 착한 아이를 강요하는 부모는 아닌가?
① 아이가 착한 일을 하면 약간 과장하여 칭찬해 주는 편이다.
② 결혼 생활이 힘들 때마다 아이를 생각하며 참는다.
③ 가끔 아이에게 자신의 힘든 상황을 푸념하거나 하소연하는 경우가 있다.
④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때마다 “네가 형(동생)이니까 양보해야 한다”며 양보하라고 말한다.
⑤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네가 엄마 말을 안 들어서 일이 이렇게 된 거라면서 아이 탓을 한다.
⑥ 아이가 고집을 피우거나 막무가내로 떼를 쓰면 정말 화가 난다. 고분고분하고 스스로 자기 일을 알아서 하는 아이를 좋아한다.
⑦ 그러다 아이가 너무 순하거나 착해서 손해를 볼 때면 못되게도 굴고 용감하게 행동하라고 요구한다.
⑧ 아이 혼자 작문 숙제나 만들기 같은 것을 끙끙대며 하면 답답해서 결국 참견해 해주고야 만다.
⑨ 평소 우리 아이는 너무 착하고 엄마 말을 잘 듣는다고 과장되게 자랑하는 편이다.
⑩ 아이에게 엄마를 사랑하냐고, 얼마나 사랑하냐고 하루에 2번 이상 물어보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