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창의력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였고 1986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경영과학(OR)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매사추세츠 대학의 재무 및 경영과학과 교수로 있다. 현재 여러 나라의 다양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창의력 증진 방안을 자문한다. 미국 말콤 발드리지(Malcolm Baldrige) 국가 품질대상의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1980년 탬플 대학에서 직업교육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학, 그리스의 아테네 경영연구소, 그리고 동경공업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1990년에서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무는 동안 일본능률협회의 창의력개발 교수로 일했으며, 200여 개의 회사를 대상으로 다년간에 걸친 창의성 연구를 진행하는 팀을 이끌었다. 현재 오레곤 주립대학의 교육학과 교수로서, 미국, 일본, 그리고 다른 여러 나라에서 Hewlett-Packard, NASA, NEC, Polaroid, 그리고 Seiko-Epson 등의 다양한 조직의 창의력에 대한 자문역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LG 상사 인재개발팀 근무. 2001년말 현재 액센츄어 부장으로 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2001년말 현재 삼성전자 인사팀 과장으로 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직심리 전공으로 석, 박사과정을 마쳤다. 박사과정 수료 후 삼성전자 인사팀에 전문직 특채되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의 모태가 된 선발검사 개발 과제의 주무를 맡았다. 이후 선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선발 및 평가 관련 주요 실무 경험으로, SSAT 개정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삼성그룹의 창의성 면접 기법의 개발을 주도하였다. 또한, 삼성전자의 해외주재원 이문화적응 검사(SCAI) 개발 및 보직장 평가센터(AC)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2021년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 과제(5년)에 선정되어 ‘사회조사 및 심리측정에서의 반응 편향의 탐지, 제어, 예방, 및 대안적 방법 모색 연구’를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