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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강력한 힘)

이서윤 (지은이)
  |  
이다미디어
2009-01-14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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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책 정보

· 제목 :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강력한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8350935
· 쪽수 : 220쪽

책 소개

어릴 때부터 동서양의 운명학을 공부한 저자는 '운은 움직이는 과학이다'라고 말한다. 내 안의 나를 잘 일으키고 나만의 금고를 열어 나의 행운을 끌어다가 부자가 되고 행복해지는 방법이 무엇인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리고 삶에 대한 초긍정적인 생각과 자신에 대한 진지한 접근만이 자신의 운을 좋게 만든다는 것을 강조한다.

목차

독자에게 띄우는 엽서
프롤로그
떨어지는 낙엽 하나로 천하의 대세를 본다면?

1장 운은 움직이는 과학이다
운명은 무의식이 결정하는 삶의 방향이다
모든 사람은 부자로 태어났다
운은 움직이는 것이다
행운도 불운도 내가 만든다
춘하추동 계절의 변화를 막을 수는 없다
행운을 가로막는 치명적인 3가지 감정
불행 뒤에는 언제나 행운이 있다

2장 부를 부르는 운의 법칙
눈이 올 때는 눈사람을 만들어라
부자가 되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
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라
돈을 연인처럼 진정으로 사랑하라
부자들은 언제나 자신을 믿는다
부는 마음의 그릇에 담긴 물이다

3장 진정한 나를 찾아라
순수한 자신을 발견하라
남보다 나를 짝사랑하자
나는 내 마음의 주인이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
내 안의 7가지 모습을 찾아가는 여행

4장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이다
삶은 운명과 자유의지의 조합이다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사랑하라
결혼은 적과의 동침이다
모든 부모는 자식에게 행운과 재운을 물려준다
직업도 궁합이 맞아야 한다

5장 행운과 재운을 키우는 7가지 기술
세상의 모든 것에 감사하라
나의 부자상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라
나의 꿈을 집요하게 추구하라
웃음은 행운을 부르는 마법이다
참고, 견디고, 인내하라!
나는 나를 믿는다
열정이 나를 부자로 만든다
생활 속에서 재운 키우기

에필로그/ 행운의 법칙을 알고나면 성공과 부는 당신의 것이다
책 속의 부록/운이란 무엇인가?
Happy Go Lucky/인터뷰

저자소개

이서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 세계 최대 출판그룹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선출간한 그녀의 책 『더 해빙(The Having)』은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부와 행운의 법칙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대통령의 자질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Jane Dystel은 『더 해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가장 새롭게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책을 먼저 읽은 미국과 유럽의 독자들은 “매일 아침 이 책의 글귀를 읽는다”,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덕분에 큰 행운이 찾아왔다” 등의 감사 메일을 보내며 그녀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이서윤은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의 발견으로 일곱 살 때 운명학에 입문했다. 할머니가 본 어린 손녀의 삶은 행운을 불러오는 운명이었다. 할머니의 지원과 이서윤의 신념으로 주역과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빠짐없이 익혔고, 10만 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그녀에 대한 소문은 부자들의 귀한 비밀이었다.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을 찾아오는 부자들의 자문에 응했고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해 세상에 필요한 공부를 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를 오가며 세계 각지의 운명학 대가들과 교류하며 내공의 깊이를 더했다. 그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이들은 대기업의 오너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 등 상위 0.01%에 해당하는 부자들이다. 그들은 이서윤의 조언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거나 조직의 인사를 단행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개명 전 이름은 이정일. 저술한 책으로는 『더 해빙(The Having)』, 『오래된 비밀』, 『운, 준비하는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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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운명학에 관심이 많은 나를 발견했고, 그런 공부에 정신없이 빠져드는 나를 만났으며, 남의 미래를 예측하면서 행운과 재운을 충분히 활용하도록 도와주는 기특한 나의 모습을 만났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운명 속에서 나의 진정한 모습들을 발견하는 것도 언제나 즐거운 경험이었다. 배가 지나간 자리는 흔적이 남지 않듯 어제의 나에 집착하지 않고, 언제나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운명학이 내게 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나는 운명학을 공부하면서 사람의 운명은 늘 움직이는 것이며, 또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있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주의 법칙에 따라서 반응한다는 말과 우주는 단 하나 쿼크(물질의 기본적인 구성 입자로 추측되는 원자 구성 입자의 하나)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다는 말을 실감할 수밖에 없다. - 본문 23~2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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