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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135861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1-01-10
책 소개
목차
제1부 걱정이 가득했던 청년, 박수빈 (feat. 감사)
감사컨설턴트 박수빈 이야기
프롤로그. 잃어버리고 나서야 소중한 걸 알게 된다
1장 쓸모없는 인생에서 쓸모있는 인생으로
01. 책 한 권이 바꾼 내 인생
02. 그저 공부만 하며 사는 게 정답은 아니다
03. 후회 없는 대학 생활을 보내는 방법
04. 되면 한다? 하면 된다! 작은 성공 경험의 중요성
05. 자기주도성이 변화를 이끌어 낸다
06.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방법
07. 적자생존,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2장 감사가 메마른 세상에서 감사가 넘치는 세상으로
08. 감사하며 살기로 다짐하다
09. 광야 같은 메마른 세상에서 감사가 넘치는 세상을 꿈꾸다
10.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11. 생긴 것도 다르고 입맛도 다른데 외국인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12. 최고의 감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것
3장 정말, 내가 꿈꾸는 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13.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14. 돈이 없으면 ‘불편’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15. 당신의 비전을 선포하라
16. 공동체의 중요성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17. 말하는 대로, 맘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사명선언문)
제2부 두려움으로 살아오던 청년, 박예은 (feat. 공감)
공감전문가 박예은 이야기
프롤로그.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1장 높지 않은 자존감
01. 목사님 딸로 살아남기
02. '나'는 특별하지 않아
03. 짧은 고민과 진로결정
2장 방황의 시간
04. 갑자기 해외선교?
05. 거대한 C국, 그보다 크신 하나님
06. 취업과 함께 시작된 최악의 1년
07. 퇴사의 두 얼굴
3장 나를 찾아가는 여정
08.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
09. 나는 누구인가?
10. 사람들이 나에게 질문하는 것들
11. 내가 돕고자 하는 영역은 어디일까?
12. 공감전문가, 박예은
13. 두려움보다 믿음과 도전으로
14. 도전을 위한 3원칙
15.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제3부 인생을 방황하던 청년, 최보미 (feat. 회복)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프롤로그. 봄, 여름, 가을, 겨울 인생의 계절
1장 추웠던 겨울의 이야기
01. 머리로만 알고 있던 나의 정체성
02. 주님은 토기장이 나는 그의 작품
03. 소명을 찾고 싶어
04.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 던진 3가지 질문
2장 나를 향해 계획하신 선한 일 찾기 프로젝트
05. 나를 제 3자의 눈으로 보기
06. 훈련을 통해 성장시키시는 하나님
07.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기
08. 드디어! 나를 위해 계획하신 선한 일을 찾다
3장 나만의 가치를 높이는 퍼스널브랜딩
09. 나를 부르신 "회복"이란 단어
10. 지나온 나의 삶을 되돌아보기
11. 회복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12. 현실은 0부터 시작
13. 강의를 통한 사랑의 회복 - <사랑의 회복을 돕다>
14. 그림책을 통한 마음의 회복
15. 디자인을 통해 회복을 일으키다
16. 인생을 봄이 찾아왔지만, 여전히 내안에 존재하는 고민들
17. 인생의 봄을 맞이하는 자세
18. 내가 봄날을 즐기는 방법
책속에서
한 번뿐인 인생인데 타인의 인생을 살듯이 살다 죽고 싶진 않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 도대체 나다운 일, 나다운 것은 무엇일까. 참으로 내 주위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없다. 내가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남들 하는 대로 공부만 하며 살았다. 그렇다고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닌데 공부가 내 인생에 정답인 듯 공부만 하며 살았다. 나는 왜 공부를 하는 걸까?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행복하기 위해서? 도대체 왜 공부를 하는 걸까. 그 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공부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라도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야만 했다.
- 감사컨설턴트 박수빈 이야기 중에서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은 공부를 억지로 하면서 인생을 허비하고 싶진 않았다. 대충 살고 싶으면 일정 관리를 아예 안 하면 되는데, 적어도 나는 인생을 결코 대충 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한 번뿐인 내 인생인데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제대로 ‘살아내고’ 싶었다.
- 감사컨설턴트 박수빈 이야기 중에서
세상이 정해놓은 틀에 맞춰 사는 것이 아닌 자기만의 길을 탁월하게 개척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저들처럼 나도 내 가슴에 뛰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라고 마음을 먹기 시작하니 갑자기 설레기 시작했다.
- 감사컨설턴트 박수빈 이야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