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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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만화 『기타이야기』를 발표하며 데뷔합니다.
1976년에 로보트 태권브이가 전국에서 대히트를 한 후 영화의 각색본 제작에 참여합니다.
주요작품으로는 77년 『로보트 태권브이와 황금날개 시리즈』, 78년 『20세기 기사단』, 83년 『최후의 비밀기관』, 87년 『천공의 메신저』, 『투이호와 블루스』, 88년 『헬로팝』, 91년 『사과나무』, 92년 『무채색의 청춘』, 93년 『사이공에서 하노이까지』, 『황색탄환』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 문화를 사랑하고 탐구한 기록으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운우당전서』, 『경복궁』, 『우기요에와 망가적 미학의 기원』 등이 있습니다.
수많은 작품 활동과 더불어 사단법인 우리만화연대 회장, SICAF 조직위원장, 국립 순천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김형배 작가는 한국 SF·밀리터리 만화의 거장으로, 전쟁의 흔적과 인간의 내면을 깊이 탐구해온 스토리텔러입니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만화를 넘어 시대를 기록한 역사적 증언이며, 동시에 지금도 살아 있는 감동을 전합니다. 『끝나지 않은 전장, 닫히지 않은 미래』는 그 긴 여정의 또 하나의 장을 열어가는 단편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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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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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경주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열심히 공부해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으나 막상 공부보다는 군사독재 정권과 싸우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썼다. 스물여섯, 학생회 간부로 일하다 시국 사건에 휘말려 구속당했을 때 옥중에서 작성한 ‘항소이유서’가 시대의 명문으로 널리 읽히며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후 주된 밥벌이는 글쓰기였다. 스물아홉에 출간한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100만 부 이상 팔렸다.
제적과 복학을 반복하다 30대에 들어서야 대학을 졸업했고, 이후 독일로 유학을 떠나 경제학 석사 학위를 땄다. 귀국한 후 칼럼니스트와 〈100분 토론〉 진행자로 활약하던 중 2002년 개혁국민정당을 창당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16?17대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까지 지냈으나 2013년 결국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전업 작가로 돌아왔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다.
사람들이 알면 좋을 정보를 최대한 재미있게 엮어 읽기 편한 문장에 담아 전하는 ‘지식소매상’이 직업 정체성이다. 주요 저서로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역사의 역사』 『국가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후불제 민주주의』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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