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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경영

독한 경영

(위기의 시대를 돌파하는 야전 경영학)

이기영 (지은이)
올림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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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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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독한 경영 (위기의 시대를 돌파하는 야전 경영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93027389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2-11-20

책 소개

중국에서 8,0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 단돈 1원의 은행빚도 없는 자산 500억대의 중견기업을 일구어낸 주인공인 저자가 말하는 경영 승리의 길. 저자가 말하는 승리의 길은 ‘독하게 경영하라’는 한마디로 압축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새벽 5시,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1 프로는 결과로 말한다
- 이기는 경영자의 길


경영이라는 전쟁에서 이기려면
경영자는 결과로 말한다
싸울지 말지는 판을 보고 결정하라
주기적인 불황, 막을 수 있다!
인격이냐 실적이냐
승리의 순간에도 경영자는 두렵다
남의 돈 잘 쓰는 게 경영의 지혜?
금융보다 더 소중한 것
능력에 따라 대우한다?
불편한 그곳으로 눈을 돌려라
눈앞의 손익만 따질 것인가
‘세계의 블랙홀’ 중국을 빨아들이는 길

2 중국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 중국에서 배우는 경영의 묘수


돈을 벌고 싶다면
기업은 떠나는데 골프장은 늘어나고
때로는 통 크게, 때로는 좀스럽게
경영자의 액션이 혁신을 가능하게 만든다
담대한 실패는 가치가 있다
가난은 비웃어도 매춘은 비웃지 않는다
예술과 나눔을 아는 중국의 경영인
기회가 왔을 때는 독수리처럼
진정한 경영자는 약자에 약하다
필요하면 세계 어디라도 간다
복 받은 그들을 무엇으로 당할 것인가
사람을 믿지 마라

3 현실을 직시하라
- 지피지기 경영의 지혜


경영의 시작은 ‘자신을 아는 것’에서
허황된 꿈이 모든 걸 망친다
높이 오르면 멀리 보인다
경영은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승부근성에 나침반을 달아라
토끼의 스피드와 거북이의 꾸준함
실속 없는 1등보다 알짜배기 2등이 낫다

4 독하게 경영하라
- 실전경영의 디테일


새벽 5시,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약속은 목숨 걸고 지켜라
돈은 빌리지도, 꿔주지도 마라
직원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백전백패
비겁할 것인가, 잔인할 것인가
썩은 인재도 쓸모가 있다
예스맨이 필요하다
직원교육은 CEO가 직접 나서라
프로의 배신을 조심하라
전문가를 곁에 두지 마라
직원들과 친구가 되라
직원에게 결코 주인의식을 기대하지 마라
우유부단한 당신을 위하여

5 열어라, 당신의 집을
- 이기는 경영자의 조건


상대를 사로잡는 훈남훈녀가 되라
신은 스스로 경영하는 자를 돕는다
세상이 경영자를 술 푸게 하여도
집이야말로 최적의 비즈니스 장소

맺는말: 기회는 만드는 것

저자소개

이기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삶의 초반, 지독한 가난 탓에 중학교를 중퇴하고 시장통과 공장을 전전하다가 한창 나이에 건강마저 잃고 병마에 시달렸다. 그러나 현실은 그에게 벽이 되지 못했다. 독하게 뛰어 자수성가한 이후에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경영학을 공부하다가 1989년 중국으로 건너가 중의학을 시작,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중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한국 기업들의 무덤’이라는 중국에서 8,0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 단돈 1원의 은행빚도 없는 자산 500억대 중견 기업을 일구어냈다. 그의 회사는 중국 지린성의 외국인 독자 기업 가운데 납세 실적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의 세 딸 말고도 현재 중국 각지에 그를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들이 37명이다. 그의 중국 자녀들은 하나같이 가슴에 흉터가 있다. 심장병 수술로 ‘다시 태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실습 중이던 대학병원 복도에서 수술비가 없어 부모 품에 안겨 숨져가는 심장병 어린이를 목격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했던 레스토랑 파파스는 오늘날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의 성공에는 철저한 원칙경영과 독특한 마케팅전략 외에 파격적인 ‘종업원 만족’ 시스템이 크게 작용했다. 그는 자신에게는 한없이 엄격하지만 종업원과 이웃에게는 통 크게 베푸는 경영자이다. 이국땅에서 갖은 고난을 겪으며 체득한 생생한 경영 지식과 경험, 그리고 ‘독립정신’을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는 것, 그것이 그의 새로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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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은 보통 끝까지 남아. 그리고 예술가들의 능력과 품위를 말없이 웅변해주지. 과학자들도 마찬가지야. 연구 실적이 남아 이름을 끝까지 화려하게 장식해줘. 하지만 경영자에게는 현재의 결과만이 존재해. 결과가 좋으면 화려하게 되지. 하지만 이 화려함도 그다음에 패전을 하게 되면 모든 게 헛수고가 돼. 불쌍하고 볼품없는 경영자라는 딱지도 붙게 되지. 그래서 경영자는 마지막까지 실패해서는 안 돼.


도덕성과 인품은 좋지 않아도 실적이 탁월한 CEO. 그런 CEO라야 직원들에게 월급도 주고 어디 가든 큰소리를 칠 수 있는 법이거든. 설사 욕을 좀 먹어도 직원들 굶기지 않는 CEO가 낫다는 말이야. 그렇지 않고 인품만 좋아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누군가의 동정은 받을지 몰라도 직원들과 주주들의 눈에 피눈물이 나게 만들지.


중국인 관광객들만 끌어들일 게 아니라 중국 기업들도 한국에 투자하고 싶도록 만들어야 해. 돈을 싸들고 와서 사업할 수 있게끔 환경을 조성해주자는 말이지.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냐고? 가능성은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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