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해 중

시인의 말_4
독자를 위한 군소리_102

1부 친구야, 내 말 잘 들어봐
- 친구 1 12
- 친구 2 13
- 친구 3 14
- 친구 4 15
- 친구 5 16
- 너, 아니? 17
- 일곱 살 사랑 18
- 너랑 나랑 19
- 가을 편지 20
- 가을이 자꾸 가고 있어 21
- 화해 22
- 골목길 친구들 23

2부 봄, 여름 그리고
- 맑은 날 26
- 봄기운 1 28
- 봄기운 2 29
- 행복 30
- 베란다의 괭이밥 32
- 별꽃 34
- 봄맞이꽃 35
- 아기 단풍나무 36
- 소리 37
- 시원한 여름 1 38
- 시원한 여름 2 40
- 시원한 여름 3 41

3부 훌쩍 가을, 겨울을 지나는 동안
- 장난꾸러기 가을 해 44
- 가을 풍경 1 45
- 가을 풍경 2 46
- 추석날 아름이들 47
- 첫눈 48
- 겨울나무 1 49
- 겨울나무 2 50
- 뜨끔했어 51
- 칭찬 52
- 말벌 소동 54
- 여름방학 첫날 56
- 시인과 아이 57

4부 세상을 항해하는 중에
- 나는 항해 중 60
- 가족 사진 62
- 곱슬머리 65
- 아버지 66
- 형 69
- 위층 수현이 70
- 콩나물 할머니 73
- 걱정 74
- 네 살 76
- 아기 보는 풀밭 78
- 참새나무 79
- 호수와 아이 80

5부 나, 바람났었다!
- 나, 바람났었다! 84
- 별꽃 밤 87
- 황도 아이들 88
- 새우깡 먹는 갈매기 89
- 해 91
- 소라게 92
- 아기공룡들아 빨리나와 놀자 94
- 좋지요 또 와요 96
- 내도의 밤 97
- 절에 가는 길이 무서운 이유 98
- 내가 단종이래도 100
- 다랭이논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