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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363609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11-06-10
책 소개
목차
1장 불신자도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가?
2장 참된 신자는 모두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3장 성령 충만을 받으면 주님의 음성을 더 잘 들을 수 있다.
4장 주님의 음성을 잘 듣고 분별하려면 주님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신앙생활의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입니다. 왜냐하면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듯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것이 곧 신앙생활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라고 현재 진행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자는 과거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뿐 아니라 양들이 날마다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듯이 날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거듭난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듣습니다.
왜 어떤 신자들은 자신이 주님의 음성을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주님이 말씀하시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가 원하는 방식만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은 단순히 생각이 아닙니다. 생각은 음성입니다. 물론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음성인 것은 아닙니다. 전파를 통해서 여러 방송국이 말을 하듯이 여럿이 생각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생각은 다음 셋 중의 하나입니다. 자신의 음성(영이 아니라 혼의 음성)이거나 마귀의 음성, 아니면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생각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분별을 잘해야 합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비성경적이고 비이성적인 주장이 교회에 널리 퍼지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많은 목회자들이 말씀만 중시하고 성령을 경시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 지식만 쌓이고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이 일상화되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