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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93949209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9-11-02
책 소개
목차
머리말·004
PART1. 전혀 다른 부자학
●●● 세상에 부의 도(道)가 있는가·019
부는 노력만으로 결코 이룩되지 않는다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건 운명이 아니다
●●● 부자가 되는 동양 생태학의 보고, 풍수지리·029
사주팔자, 관상학, 점성학에 결핍된 2%
2천 년 동안 부자의 길로 인도한 운명개척의 학문
전 세계 부자들 사이에 풍수 신드롬이 불고 있다
Volume+ 재벌가 탄생의 생태적 분석·042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생가
정주영 전 현대회장의 자택
최종현 전 SK회장의 자택
PART2. 부자생태학
●●● 배수진을 치면 재물을 등진다·069
지금 당장 집이 전저후고의 형태인지 살펴보라
부를 가져다주는 아파트와 사무실의 형상
●●● 고층에 사십니까?·083
한국인의 유전적 체질은 고층과 어울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최상위 1% 부자들이 주택에 사는 이유
7층 이하에 살되, 고층이라면 흙을 두어라
●●● 밤에는 욕실문을 꼭 닫고 자라·097
생활 주변의 기운이 운명을 바꾼다
재물운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 남향집을 고집하지 마라·107
남향과 북향의 복은 다르지 않다
최적의 바람길이 정답이다
●●● 로또 명당은 없다·117
홍성의 로또 명당
로또에 당첨되려면 먼저 내 집의 구조를 바꿔라
●●● 물이 둥글게 흘러야 돈이 모인다·127
하나의 명당은 한 가지 복만 준다
큰 재물운을 얻고 싶다면 당장 물길부터 살펴라
●●● 바람 잘 날 없는 집은 피하라·139
바람이 순한 길목을 찾아라
산을 깎아 만든 고층 아파트는 돈을 흩어지게 한다
●●●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아야 할 터·153
과녁빼기집이나 막다른 골목의 집은 피하라
대문과 현관, 현관과 방문, 현관과 침실은 맞보이지 않도록 하라
●●● 먼지가 일어나는 땅에는 돈도 날아간다·165
바다를 매립한 터가 좋을 리 없다
흙먼지가 일어나는 땅은 피하라
●●● 샘물보다 높은 터라야 재물복이 있다·175
집이 도로보다 아래 있다면 당장 이사하라
커브 길의 집에 산다면 하루라도 빨리 떠나야 한다
●●● 현관이 늘 밝고 깨끗해야 한다·183
재물을 가져오는 대문의 형태
현관을 밝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
●●● 흉한 지형물은 부를 쫓아낸다·191
불행을 가져오는 지형지물
살기를 없애는 물건들
●●● 경매로 나온 집은 의심하라·201
지기가 쇠약해진 땅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경매로 산 집에 복이 없는 까닭
●●● 부동산의 가치기준이 변하고 있다·211
재테크만 생각하는 터는 복지와 거리가 멀다
풍수로 따져본 부동산 가치
PART3. 재벌 기업의 터
●●● 재벌 그룹에 숨겨진 부의 비밀 ·221
삼성그룹의 태평로 본관 빌딩
‘현대의 영광’을 대변하는 현대 계동 사옥
연화부수형의 LG트윈타워
거북 등 위에 올려 세운 SK사옥
●●● 부자들은 이미 용산의 가치를 알고 있었다·239
용산에서 군 시설이 떠나야만 하는 이유
용산의 얼굴 ‘LS용산타워’에 숨겨진 비보책
PART4.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생태건강법
●●● 건강을 부르는 잠자리 위치·249
●●● 전망 좋은 아파트에서 불거진 문제·257
전망 좋은 아파트는 전통적 길지와 거리가 멀다
한국 여성들은 넓게 트인 공간에서 우울함을 느낄 수 있다
전망을 차폐하고, 압혈엔 관엽식물을 키워라
●●● 건강과 부를 가져오는 집의 규모 ‘가족나이 ÷ 3.3’ ·269
●●● 큰 수맥이 흐르면 소리 소문 없이 이사를 가라·273
●●● 노거수가 사는 곳이 장수 터다·279
●●● 풍토가 좋은 곳에 살아야 장수한다·283
식습관보다 풍토의 차이가 장수를 결정한다
마산 마을에서 발견한 장수 비결
PART5. 현대교육을 보완하는 풍수인재론
●●● 아들과 딸의 방은 달라야 한다·295
●●● 1등 자녀를 만드는 6계명·301
자녀의 방문에 풍경(風磬)을 달아라
자녀 방의 이름을 현판에 새겨 건다
본명궁에 맞춰 벽지와 커튼 색을 정한다
책상 위에 스탠드를 밝힌다
관엽식물로 기를 보전한다
성공을 부르는 옷
특별부록·314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풍수지리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분야는 아파트와 가전업계다. 포스코 건설의 충남 계룡시 두계리 ‘포스코 더 샵’, 우림건설의 경남 진해와 대전 대덕의 테크노밸리, 현대건설의 부산 민락동 ‘하이페리온’, 삼성물산의 성남 금광지구 ‘래미안’, 대우건설의 구미 원호동 ‘푸르지오’, SK건설의 부산 용호동 ‘SK VIEW’, 방배동 ‘아펠바움’ 등 유수의 아파트들이 풍수지리 마케팅을 도입해 수요자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서울 시내에서 시가 100억 원대의 건물이나 토지를 여러 번에 걸쳐 풍수 자문을 했다. 특히 강남의 삼성동과 대치동에 소재한 부동산이 많았는데, 매물로 나온 물건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모두 배수진을 친 건물이었거나 토지였다.
고층 아파트에 사는 것이 왜 사람에게 이득이 적은 지는 한국의 부자들 중 최상위 1%들이 모여 사는 서울의 성북동과 한남동을 가보면 알 수 있다. 성북동 부자들에는 이회림 동양제철화학 회장·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등이 있고, 한남동 부자들에는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명희 신세계 회장·구본무 LG 회장·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신격호 롯데 회장·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