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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37103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1-09-14
책 소개
목차
자서
1 까치와 시인
까치와 시인
이성성李聖善 시인
고故 이성선 사형에게
이성선
임현담林玄潭에게
영산靈山 히말라야
히말라야 설산의 백우白牛
히말라야 밤하늘
이육사李六史 송頌
남원 은행나무골 손동마을
범대순에게
김상용金尙鎔 시인의 부활을 기린다
지상의 말씀과 천상의 말씀
춘천 김유정金裕貞 문학촌에서
좋은 시
美의 사제司祭들
2 개천절 송가
개천절開天節 송가頌歌
태극기 찬미
방학동放鶴洞 은행나무
나는 순식간에
경주 첨성대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과 녹지대
보성 백 주년 축시
『숲과 문화』백 호 발간을 축하한다
태극무극희망성가太極無極希望星歌
월드컵축제 소감 · 1
월드컵축제 소감 · 2
한국순교복자회 창설 50주년 축시
진교훈秦敎勳 교수님께 드리는 축시
숙대 문신미술관에서
불멸의 대작 「올림픽 1988년」
태양의 인간
문신文信의 해조海鳥
문신의 개미
호랑이해
김연아를 기림
안중근安重根 의사 순국 100년을 되새기며
3 길따라 물 따라
화양국곡華陽九曲
걷기 예찬
영일만의 해돋이
바보 산수
죽은 전나무의 혼령을 위하여
위도蝟島에 갇히다
겨울 백암장白岩莊
문현文鉉의 시조창
타 버린 숭례문崇禮門
오 숭례문
세상에 이런 일이
온몸에 털이 없다
이런 진풍경珍風景
기억력
삼각산 단풍시제丹楓詩祭
장락무극長樂無極
길 따라 물 따라
4 법정法頂, 마침내 열반에 들다
북한산 형제봉 심곡암深谷庵
천마산天磨山 봉인사奉印寺
법정法頂, 마침내 열반에 들다
수십 년 전의 일
어느 날 법정法頂이
법정法頂 스님
월명암月明庵 일 박
능가산 개암사開巖寺
무학無學 대사 탄생일화
간월도看月島 간월암看月庵
연화도蓮花島 연화사蓮花寺
욕지도欲知島 태고암太古庵
달마찬達磨讚
선운사 배롱나무
다시 가 본 은해사銀海寺
5 그림 속의 시, 시 속의 그림
장욱진張旭鎭1
장욱진張旭鎭2
천경자千鏡子의 한恨
천경자와 뱀
십장생十長生 환상 1
십장생十長生 환상 2
십장생十長生 환상 3
십장생十長生 풍류風流
오승우吳承雨 화백의 십장생도
만청晩靑 권기윤權奇允의 명경지필明鏡之筆
현석玄石의 동강전도東江全圖
어떤 일화
사느이 얼
추사신필찬秋史神筆讚
오윤吳潤의 칼노래
낮도깨비
오윤吳潤의 목판화
석운石韻 이희중李熙中의 그림에 부쳐
1. 학과 소나무
2. 가족
3. 첩첩산중
4. 우주
5. 풍류를 찾아서
6. 진달래
7. 첩첩산중
8. 첩첩산중
9. 신비
10. 첩첩산중
11. 해맞이
12. 가을
13. 풍류의 고을
14. 푸른 밤
기묘한 찰떡궁합
책을 읽고 있는 화가의 아들
다시 무자無字원두막
석도夕濤 유형재兪衡在의 인물화에 부쳐
1. 굴원행음택반도屈原行吟澤畔圖
2. 매월당송음멱구도梅月堂松蔭覓句圖
3. 완당집필도阮當執筆圖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