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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94792019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4-11-28
책 소개
목차
Prologue 스무 살을 고민하는 그대들에게
01. 무엇이든 하면 됩니다. ‘하면 된다’라는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의심하지 마세요
- 김소희의 ‘자신감’
02. 새로운 도전을 허락하는 순간, 기회의 문이 열립니다
- 이소은의 ‘호기심’
03. 여행 한 번,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꿀 수 있어요
- 손미나의 ‘용기’
04. 기회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 김주하의 ‘적극성’
05.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한 번 더 도전해 보는 것이다
- 김연아의 ‘노력’
06. 장애는 불가능이 아니라 불편함일 뿐입니다
- 이지영의 ‘인내’
07. 세상이 정해 놓은 길이 아닌, 가슴이 뛰는 길을 찾아 개척하라
- 한비야의 ‘모험’
08. 꿈을 향한 열정은, 우리의 삶을 비극에서 희극으로 반전시킨다
- 김수영의 ‘열정’
09. 세상에 ‘오기와 끈기’로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 손빈희의 ‘끈기’
10. 아무것도 없던 삼류 인생을 바꾼 것은 ‘독기’였다
- 유수연의 ‘독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은 타인의 눈에 있지 않다. 인생을 사는데 다른 사람이 정한 기준만 따르고 다른 사람의 눈에 보기 좋게만 살아서는 안 된다. 삶의 기준은 자기 스스로 정해야 행복할 수 있고, 그래야 후회를 줄인다. ‘하얀 접시 위에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아낼 때 가장 신나고 행복하다’라고 말하는 김소희, 그녀처럼 말이다. ---------- 김소희의 ‘자신감’
꿈을 향해 있는 힘껏 뛰어서 더는 뛸 힘이 없을 때, 그럼에도 여전히 부서지고 깨지고 무너지기만 할 때, 그때 비로소 절망할 자격이 주어진다. 대충 생각하고 어설프게 시작한 일에는 포기할 자격도, 절망할 자격도 없다. 더딘 것은 염려하지 말고, 멈출 것을 경계해야 한다. 그러니 무엇을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철저하게 노력해야 한다. ---------- 이소은의 ‘호기심’
최선을 다하는 것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과 같다. 산을 오를 때 숨이 차고 체력의 한계가 느껴진다고 산행을 포기하거나 중턱의 경치에 만족해하며 정상은 올라갈 생각도 하지 않는다면 정상의 모습은 영영 볼 수 없다. 최선을 다하지 않고 적당한 지점에서 노력을 멈춘다면,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서 그만하겠다고 노력을 멈춘다면 지금의 상태가 나의 한계이고 정점이 된다. 한계는 다른 사람이 설정한 것이 아닌 나의 생각과 결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 손빈희의 ‘끈기’
병아리의 부화 과정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시련은 포기의 조건이 아니라 발전의 기회이다. 지금 조금 힘들다고 포기한다면 힘든 것을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발전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성공으로 가는 발판에서 스스로 내려오는 것과 같다.
대학교 4학년, 생각만 해도 숨이 막혀 오는 자신의 미래가 싫어 무작정 해외 유학을 떠난 그녀가 억대 연봉의 스타 강사가 되기까지, 그녀에게도 숱한 시련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았다. 자신과 치열하게 싸웠고, 힘들지만 버텨냈다. 초라한 현실에서 예견되는 자신의 미래가 싫었던 그녀는 돌파구를 찾고자 무작정 어학연수를 떠났다. ---------- 유수연의 ‘독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