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야, 가다가 막히면 뒤돌아보아라!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 제10회 화순문학상, 제21회 광주문학상, 2013년 우송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2023년 [어린왕자 선(禪)문학관] 상주작가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누름꽃(압화) 작업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양미숙 선생님은 계간 『수필』에서 수필이 추천 완료되었으며, 세계 야생화 압화 공모전, 세계 평화 미술 대전 압화 부문, 개천 미술 대전 등 다수 대회에서 입상하였다. 한국 프레스플라워협회 회원이며, 현재 mbc문화센터 등에서 압화를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