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의 은혜를 사모하라

첫 번째
병약해 헛간에 버려진 아이 아홉 살, 하나님을 원망했다
최자실 목사 찾아가 “안수기도 해주세요”
산기도 3년 “이제 올라오지 말라” 음성 다리 회복 ‘기적’
오창균 목사의 ‘신유칼럼’ | 신유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두 번째
산기도 길 막은 하나님 안수기도 받고 첫 번째 입신
처음 인도한 부흥회서 핏덩이 토하고 병 나은 목사님
말 못하던 입 열리고 지체 장애인 일어서자 “할렐루야”
오창균 목사의 ‘신유칼럼’ | 신유의 성격적 근거

세 번째
하나님 없는 내 모습 발견 미국 집회 중단하고 귀국
“하나님, 미국 사역 길 다시 열어주세요 ”LA서 부흥회
내 팔? 네팔? 무작정 따라간 힌두교 국가, 숨어서 부흥회
오창균 목사의 ‘신유칼럼’ | 표적으로서의 신유 그리고 두 가지 오해

네 번째
집회 인도 계속하기 위해 실업계 고등학교 진학
기도 막혀 숨 넘어 가는 폐병 청년, 입으로 핏덩이 빨아내
부흥회에 몰려온 소록도 사람들, 방문 집회해 달라 호소
오창균 목사의 ‘신유칼럼’ | 죽음의 재정의와 특별은총으로서의 신유

다섯 번째
빗나간 장로 부부의 아들, 소년원에서 만나 회심 이끌어
대입 꿈꿨지만 밀려드는 환자 때문에 두 차례나 포기
몸이 굳어 죽음 문턱까지 갔던 ‘오빠’가 남편으로
오창균 목사의 ‘신유칼럼’ | 예수님의 3대 사역과 교회 역할

여섯 번째
“평생 책임져 주세요” 매달리더니 변심한 ‘오빠’ 부모님
“예숙이랑 결혼하겠다” 폭탄 선언 부모님 반대하자 가출
오창균 목사의 ‘신유칼럼’ | 교회사에 나타난 신유의 은사

일곱 번째
남편 시동생 신학공부 뒷바라지 딸 낳고 친정 거제로
“왕래 끊긴 시부모님과 화해를” 밤마다 기도
오창균 목사의 ‘신유칼럼’ | 치료하는 여호와

여덟 번째
2002년 부산서 교회 개척3개월 만에 교회당 건축
세 번째 10년의 비전 ‘세계를 살리고 먹이는 교회’로 간다
오창균 목사의 ‘신유칼럼’ | 신유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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