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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교육의 의미

성인교육의 의미 (큰글씨책)

에두아르드 C. 린드만 (지은이), 강대중, 김동진 (옮긴이)
  |  
학이시습
2014-11-2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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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교육의 의미

책 정보

· 제목 : 성인교육의 의미 (큰글씨책)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범계열 > 교육학 일반
· ISBN : 9791130471051
· 쪽수 : 162쪽

책 소개

그간 실천으로만 존재하던 성인교육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립한 최초의 책이다. 성인교육을 삶, 생활, 생애의 관점에서 파악하며, 성인교육은 성인이라는 대상에 국한된 교육이 아니라 성인의 원숙함에 도달하기 위한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목차

서문

01 학습자가 될 필요가 있는 이들을 위한 성인교육의 의미

02 지성을 믿는 사람들을 위한 성인교육의 의미

03 힘과 권력의 사용과 관련된 성인교육의 의미

04 자기표현의 필요라는 관점에서 본 성인교육의 의미

05 자유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한 성인교육의 의미

06 창조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인교육의 의미

07 예술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성인교육의 의미

08 전문화 시대에 성인교육의 의미

09 공동 기획을 위한 원동력으로서 성인교육의 의미

10 방법의 관점에서 성인교육의 의미

후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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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린드만 연보

저자소개

에두아르드 C. 린드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5년 5월 9일 미국 미시간주 세인트 클레어에서 독일계-덴마크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마구간 청소부, 묘목원 일꾼, 묘지 인부, 벽돌공장 노동자, 식료품 배달부 등으로 일했고, 디트로이트의 조선소와 공장에서도 일했다. 22세에 미시간농업대학(현 미시간주립대학교)에 진학했는데, 거기서 많은 지적인 자극을 받았다. 형식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기 때문에 ‘1학년 준비반’을 거쳐서 정규과정에 들어갔다. 대학 졸업 후 미시간주의 YMCA 등에서 일하다가 1918년 시카고의 YMCA대학에서 강사 생활을 했다. 이후 1919년 노스캐롤리나여자대학의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했고, 1924년에는 뉴욕사회복지대학(현 콜럼비아대학교)의 교수가 되어 1950년까지 재직했다. 1953년 4월 13일 뉴욕에서 요독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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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중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강원도 원주 출생. 서울대 사범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미국 조지아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일보> 기자,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선임전문원으로 일했다. 한국평생교육학회 부회장, 교육부 제3기 정책자문위원회 평생직업교육혁신분과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미래교육전문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한국학부모학회회장, 한국교육학회 부회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이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다. 저서로는 『Powering a Learning Society During an Age of Disruption』(공저, 2021), 『코로나19, 한국 교육의 잠을 깨우다』(공저, 2020), 『평생교육론』(공저, 2019), 『미래교육, 교사가 디자인하다』(공저, 2016), 『Life and Learning of Korean Artists and Craftsmen: Rhizoactivity』(단독, 2015) 등이 있고, 「학습하는 부모: 평생학습시대의 학부모 담론 재구성」(2020), 「학습자자세, 학습관리장치, 맥락지식-평생학습이론 구축을 위한 중심 개념 탐색」(공저, 2017)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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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육은 곧 삶 그 자체라는 전제에 합의하는 새로운 종류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각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공부를 젊은 시절 한때 일로 치부하는 낡은 교육관은 설 자리가 없다. 삶 전체가 학습이다. 따라서 교육에는 끝이 없다. 이 새로운 도전을 부르는 이름이 ‘성인교육’이다.


교육을 삶과 밀접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교육의 비직업적인 목표를 보여 준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세계에서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일을 배울 필요가 있다. 만일 노동자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알게 된다면, 이것은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의 성인교육은 직업교육이 끝난 시점부터 시작한다. 이때 교육의 목적은 삶 전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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