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알았네, 마음챙김 시

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알았네, 마음챙김 시

봄꽃 편집부 (지은이)
부크크(bookk)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0% 0원
0원
18,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알았네, 마음챙김 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알았네, 마음챙김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41046361
· 쪽수 : 363쪽
· 출판일 : 2023-10-10

목차

[머리말] 문학과 꽃

꽃이 먼저 알아

무자리와 꽃
오랑캐꽃
마음의 꽃
노인과 꽃
성에의 꽃
코스모스 꽃
꽃 촛불 켜는 밤
진달래꽃
산유화
꽃과 벗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개미
낙천(樂天)
님과 벗
벽을 향하면
꽃나무
꽃 싸움
꽃가루 속에
항전 애창(巷傳哀唱) 명주 딸기

꽃송이 같은 첫 눈
오셔요
처녀의 화환
꽃의 목숨
밭고랑 위에서
비늘 하나
「?」
해가 솟으면
달 있는 제사
태극선
병실(病室)
네거리의 순이(順伊)
외로운 할미꽃
반달
3월에도 삼짇날
꾀꼬리와 국화
물 마름
희미하게 밝음은 떠돌며
황혼(黃昏)
새해 아침
봉선화가(鳳仙花歌)
물 보면 흐르고
들돌이
우는 때
북방(北邦)의 따님
춘설
슬픈 우상(偶像)
자고새면
실제(失題)
집 생각
5월의 화단
비로봉
경기도 아리랑
밀양 아리랑
진도 아리랑
왕거미
성탄제(聖誕祭)
새 옷을 갈아입으며
외로움과 싸우다 객사하다
고락
갈매기
지나간 옛날
녹색(綠色)
위로
폭풍우의 장미꽃
슬픔의 삼매(三昧)
태초의 아침
논개
알 수 없어요
이별
해후
돈과 밥과 맘과 들
소년에게
잃어지는 기억
나의 노래
사계(四季)의 노래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참살구
사랑의 때
벗 마을
소곡
절정
바다
파라솔
6월의 언덕
고향
십자가(十字架)
춘강
망향(望鄕)
어쩔까
고적한 밤
산소
쾌락
남기운 향(香)내
봉선화(鳳仙花)
바람이 붑니다
우정(友情)
추화(秋花)
어린 누이야
첫 키스
떠날 때의 님의 얼굴
내 가슴에
이별은 미(美)의 창조
사랑의 존재
봄은 가더이다
화원에 꽃이 핀다
꽃에 물을 주는 뜻은
봄비
바람과 봄
잊었던 맘
첫 치마
어디라도
무심
「사랑」을 사랑하여요
어느 것이 참이냐
꽃을 보며 늙음을 탄식하다
새빨간 핏빛의 진달래꽃이 질 때
해당화(海棠花)
봄은 간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모란이 피기까지는

저자소개

봄꽃 편집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편집/엮음 : 봄꽃 편집부 한국 근대 시는 100년 넘게 한국 사회와 문화의 변화와 발전에 맞춰서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과 목소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근대 시는 20세기 초반부터 일제 강점기와 광복 이후의 현대사를 거치면서 다양한 변화와 발전을 겪었습니다. 한국 근대 시의 시작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920년대에 활동한 신정시인들을 최초의 근대 시인들로 인정합니다. 신정시인들은 전통적인 한시와 달리 한글로 시를 쓰고, 서구의 문학 형식과 기법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표현과 주제를 개척했습니다. 대표적인 신정시인으로는 김소월, 한용운, 윤동주, 정지용 등이 있습니다. 신정시인들의 시는 근대적 개인의 감정과 의식을 표현하면서도, 동시에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이별을 인내하는 여인의 모습을 그리면서도, 연인에게 단절을 요구하고 내기를 거는 근대적 개인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윤동주의 《서시》는 죽음을 앞둔 젊은 시인의 절망과 희망을 담으면서도, 민족의 자주성과 해방을 염원하는 민족적 정신을 드러냅니다. 한국 근대 시는 일제 강점기 이후에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성장했습니다. 1930년대에는 사실주의와 사회주의적 성향을 가진 작가들이 등장하면서 현실 비판과 사회 개혁을 주제로 한 시를 썼습니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박용래, 이상, 최남선 등이 있습니다. 1940년대에는 일제의 언어정책으로 인해 한글로 쓰는 시가 억압받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항과 반항의 정신을 가진 작가들이 활동했습니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전종학, 박목월, 송윤규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