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저씨, 가족과 함께 수영에 빠지다

<접> 40대 아저씨, 수영을 접하다

1/ 언제나 그렇지만 시작은 우연히
#1 동네수영장의 개장
#2 수영장에는 수건, 샴푸 등이 없다
#3 6월 중순의 첫 시범강습과 첫 수강신청

2/ 자유형, 첫 벽을 넘어서라
#1 자유형이 쉬워 보이는가?
#2 의외로 첫 호흡을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3 첫 25미터 완주

3/아침마다 500cc 원샷하게 만드는 배경
#1 강사님, 코에 계속 물이 들어와요
#2 팔 박자와 어깨 롤링, 도대체가 맞지가 않다
#3 결국 배영은 잘 안 하게 되는 영법 중 하나


<배> 배움에 빠지다

4/ 곧 수 많은 평포자들을 만날 것이다
#1 평영킥은 어릴 때의 개구리 발차기가 아니다
#2 의외로 팔, 다리 조합이 어렵다
#3 더 큰 문제는 가라앉는 것과 속도

5/ 의외로 재미있는 접영
#1 평영보다 쉽게 느껴진다?
#2 그런데 왜 앞으로 잘 안 나갈까?
#3 머리(턱) 위치의 디테일


<평> 평범한 수영을 넘어서자

6/ 더 높은 테크트리(tech tree)에 도전하다
#1 오리발(fins)을 차다
#2 팔꺾기와 물잡기
#3 뺑뺑이가 해 보고 싶은 아저씨
#4 플립턴(flip turn), 왜 하는 걸까?

7/ 수영의 디테일들(details)
#1 위생과 건강
#2 패션쇼가 벌어지는 곳, 수영장
#3 작지만 챙겨봐야 할 것들


<자> 40대여, 수영으로 자신감을

8/ 가족과 함께 해서 더 재미있는 수영
#1 아내, 딸과 함께 이야기하는 공통 주제
#2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갈 곳이 생겼다
#3 아빠보다 딸이 빠르다!

9/ 40대여, 왜 수영인가!
#1 수영의 장단점
#2 삶이 바뀌는 경험
#3 오늘도 수영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