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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

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

(모은 돈 없이 결혼해서 1년 만에 아파트 산 비결)

구채희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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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 (모은 돈 없이 결혼해서 1년 만에 아파트 산 비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55429518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9-02-01

책 소개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 혹은 예비부부들의 재무 설계를 돕는다. 둘이라서 특히 신경 써야 할 연말정산과 청약 등 제도적인 부분부터 가계부 작성, 통장쪼개기 등 실천적인 부분까지 세밀하게 짚어준다.

목차

PART1 결혼 전 이것만은 꼭 상의해야 한다
지금까지 모은 돈, 솔직하게 공개해야 할까?
친정론과 시댁론
결혼준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배우자의 취미활동, 부부만의 룰 만들기
부자 부부 예행연습, 가상가계부 써보기
비장의 카드, 축의금 활용법
신혼집, 전세 vs 매매
TIP 혼인신고도 전략이 필요하다

PART2 결혼 1년차, 지출 잡는 똑똑한 가계 운영법
부부의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가계경제권 누가 가져야 할까?
맞벌이 신혼부부를 위한 현실적인 통장쪼개기
초간단 가계부 작성법
결혼 전 가입한 금융상품 리모델링하기
갈등 없이 용돈 정하는 법
부부만의 돈 쓰는 원칙 세우기
비자금은 나쁜 걸까?
TIP 양가 경조사비 어디까지 챙겨야 할까?

PART3 결혼 3년차, 4억 자산 모은 비결
생각보다 많이 드는 생활비, 3단계 절약법
소득의 50%를 저축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
저축 권태기가 올 땐 보상 8:2 법칙
결혼 1년 만에 첫 내 집을 장만하다
어서 와, 대출은 처음이지?
나의 몸값이 곧 우리 집 자산
부수입으로 꾸준한 현금흐름 만드는 법
월 500만 원 노후자금 플랜
TIP 아이 없는 부부, 연말정산에서 살아남기

PART4 아내가 아닌 여자로서 경제적 자립하기
내가 돈을 모으는 이유
여자에게 소액투자가 유리한 이유
초보 새댁을 위한 돈 공부 전략
결혼 후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께
예비엄마를 위한 태아보험 준비TIP
TIP 갓 엄마가 된 당신이 챙겨야 할 10가지 혜택

저자소개

구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돈 공부를 하는 재테크 크리에이터. 싱글 시절 전셋집이 경매에 넘어가 1억 원을 날리는 인생의 쓴맛을 본 후 돈이라는 세상에 새롭게 눈을 떴다.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돈을 불리는 재테크를 지향한다. 결혼 후 열린 마음으로 흡수한 각종 생활경제 노하우와 소액투자 방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펜을 들었다. 언론사에서 5년간 경제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3년간 증권사 브랜드전략실에서 재테크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현재 KDI 한국개발연구원 칼럼니스트이자 재테크 강사, 방송인, 유튜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hnzzang486 유튜브/네이버TV: 재테크 멘토 구채희 인스타그램: @goo_cha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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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축의금의 일부를 서로의 간섭 없이 쓸 수 있는 쌈짓돈으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부부가 100만~300만 원 정도를 나눠 갖고, 결혼 후 자유롭게 운용해보는 것이다. 결혼 초에는 양가 경조사비를 비롯한 가계 예산 기준이 정립되지 않을 시기라서 내 돈을 쓰더라도 배우자의 눈치가 보일 수 있다. 이때 내 몫의 쌈짓돈이 있으면 마음이 한결 여유롭다. 나 역시 부부의 축의금 가운데 100만 원을 남편에게 쌈짓돈으로 줬는데, 그는 이 돈으로 소액투자를 하기도 하고 가끔 부족한 용돈을 충당하기도 한다.
- 『비장의 카드, 축의금 활용법』 중에서


집값 떨어질 것이 두려워서 혹은 고점에 물릴까 봐 집을 못 사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투자가 목적이라면 해당 지역의 주택 공급량이나 호재, 입지, 학군 등을 신중하게 따져야 한다.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줘야 임대소득이 꾸준하게 발생하니까. 그러나 실거주용 한 채라면 당장 팔 것이 아니므로 집값이 오르든 떨어지든 사는 기간 큰 지장이 없다. 집값이 오르면 좋은 타이밍에 갈아타면 되고, 집값이 떨어지면 부동산 경기가 나아질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면 된다. 입지가 좋은 주택을 매수해 가격 방어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집값이 떨어진다’는 전제 하에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지는 말라는 얘기다.
- 『신혼집, 전세 vs 매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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