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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취하다

상하이에 취하다

(Baam과 Nana가 글램 시티 상하이에서 찾은 131가지 숨겨진 보물)

윤종철, 강서영 (지은이)
조선앤북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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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취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상하이에 취하다 (Baam과 Nana가 글램 시티 상하이에서 찾은 131가지 숨겨진 보물)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중국여행 > 중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55780275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14-07-14

목차

CHAPTER 1
상하이에 관한 간략하면서도 자세한 개론

POST 001 상하이의 지리적 구분 - 여행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Bookmark 01 뉴욕도 홍콩도 잠깐만 비켜주세요. 상하이의 야경이 나갑니다
POST 002 조계지 - 프랑스 조계 vs. 옛 프랑스 조계
POST 003 상하이 간략사 - 아편전쟁, 그리고 화려한 등장
Bookmark 02 상하이는 외국인들의 도시
POST 004 상하이 대중교통 - 자전거와 스치듯 택시는 달린다
POST 005 택시 타기 - 택시는 색으로 기억하자
Bookmark 03 어젯밤 꿈에 돼지가 나타났다면
POST 006 여행에 좋은 계절 - 봄과 가을, 상하이가 가장 아름다운 계절
Bookmark 04 신니엔콰일러!

CHAPTER 2
완벽하게 준비하는 상하이 여행

POST 007 상하이 여행의 핵심 - 상하이에서 반드시
Bookmark 05 우리는 오늘도 하비로를 걷는다
POST 008 단 하루의 시간 - 하루 만에 둘러보는 상하이
Bookmark 06 나나와 함께 걸어보자, 상하이 베스트 하루
Bookmark 07 밤과 함께 걸어보자, 상하이 베스트 하루
POST 009 비자, 항공권, 숙박 - 여행의 즐거움은 준비하면서부터
Bookmark 08 오기 전에는 스마트상하이, 오고 나서는 타임아웃
POST 010 상하이 공항 입·출국하기 - 출발선에 서서
Bookmark 09 언제나 가방 속에 있어야 할 준비물

CHAPTER 3
상하이런, 상하이 라이프

POST 011 상하이런 - 내가 제일 잘나가
Bookmark 10 상하이에서는 상하이 법을
POST 012 산아제한 정책 - 한 가족 한 자녀, 소황제 납시오
POST 013 중국의 신세대 - 빠링호우와 지우링호우, 중국의 미래
POST 014 이런 빠링호우 - 존 옌, 아니 옌순러라는 친구 이야기
POST 015 기회의 땅 1 - 신인류 하나, 아보카도 레이디
POST 016 기회의 땅 2 - 신인류 둘, 폭발하는 광고 시장
POST 017 기회의 땅 3 - 신인류 셋, 두 손 높이 들고 힙 하면 합
POST 018 중국인의 패션 - Come on baby, light my fire
POST 019 과일의 천국 - 상하이의 여름은 트로피컬 아일랜드
POST 020 옷차림과 위생 관념 - 이 구역의 대장은 우리 모두지
POST 021 상하이 우수 역사 건축물 - 어디에 있을까, 숨은 보물 찾기
POST 022 눙탕과 스쿠먼 - 진짜 상하이사람들의 하루, 그 시작과 끝
Bookmark 11 눙탕, - 고스란히 묻어있는 일상의 때
POST 023 차 이야기 -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茶茶茶
POST 024 상하이의 예술 - 그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CHAPTER 4
신발 끈 동여매고, 걸어보자 상하이 길

POST 025 상하이 도보 여행 - 느릿느릿 걷고 싶은
Bookmark 12 공중화장실 용기 있게 이용하기
POST 026 신티엔디 - 파리의 어느 광장 같은 매끈한 놀이공원
POST 027 쓰난루와 타이캉루 - 너와 걷고 싶었어, 이 플라타너스 길
POST 028 헝산루와 둥핑루 - 20년 전부터, 외국인은 모두 이 길로 모여들지
POST 029 안푸루에서 퍼거슨 레인까지 - 지금, 외국인은 이 길로 모여들지
POST 030 용캉루 - 바삭한 청춘의 밤공기
POST 031 둥후루, 푸민루, 신러루, 난창루 - 나란히 발 맞춰 걸으면
POST 032 모간산루 50번지 - 고즈넉한 강변을 거닐며 예술의 공기를 마신다
POST 033 상하이의 공원 - 회색빛 도심 속, 녹색이 푸르다
Bookmark 13 와이탄과 루쟈쭈이 사이, 황푸강을 건너는 몇 가지 방법

CHAPTER 5
그 길에 숨겨진 보물들, 맛집편

POST 034 베스트 레스토랑 - 내 비밀수첩을 뒤지면
POST 035 중국 음식부터 세계 음식까지 - 다양함을 맛보는 즐거움
POST 036 부야오 샹차이 - 제가 그토록 싫으신가요
POST 037 상하이 레스토랑 위크 - 서둘러. 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
POST 038 음식 주문하기 - 저기요! 저기요! 여기를 좀 봐주세요
Bookmark 14 식당 사용 수칙, 반드시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Bookmark 15 한눈에 담아보는 다양한 중국 음식
POST 039 상하이 따자시에 - 니들이 게 맛을 알어?!
POST 040 샤오룽빠오 vs. 셩찌엔 - 상하이가 고향인 만두 형제들
POST 041 고급 상하이 식당 - 백 년 고택에서 즐기는 상하이식 정찬
POST 042 합리적인 상하이 식당 - 좋은 분위기 참한 가격, 꿩도 먹고 알도 먹고
POST 043 저렴한 상하이 식당 - 모르면 간첩인 상하이 음식의 경전
POST 044 베스트 광둥 음식 - 더 이상 홍콩이 그립지 않아요
POST 045 차찬팅과 딤섬 - 추억 때문에 배터지겠네
POST 046 베스트 쓰촨 식당 - 챙겨온 순창 고추장 통은 잠시 옆으로 치우고
POST 047 베스트 후난 식당 - 마오쩌둥의 소울 푸드
POST 048 카오야 - 짜이찌엔 베이징
POST 049 훠궈 - 이렇게 둘이서
POST 050 마라탕 - 골라! 골라! 내 맘대로 골라!
POST 051 둥베이 음식 & 햄버거 - 중국 음식이 입에 안 맞아서 그러는데 제발 다른 것은 없나요
POST 052 길거리 음식 샤오츠 - 작다고 얕보지 마세요. 이래 봬도 충분하니까
POST 053 상하이식 아침 식사 - 상하이에서 아침을
POST 054 맥주 안주 1 : 카오위 - 머리부터 꼬리까지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POST 055 맥주 안주 2 : 샤오룽샤 - 비닐장갑 끼고 전투적으로 까봅시다
POST 056 맥주 안주 3 : 양로우촨 - 숯불 위에 지글지글, 살살 녹는 꼬치구이
POST 057 신장 음식 - 역시 양고기는 이 냄새로 먹는 거지
POST 058 면 요리 - 국수, 국수, 국수
POST 059 베스트 채식 - 요리, 그것은 하나의 철학
POST 060 베스트 한식 - 한국이 그리울 때
POST 061 베스트 일식 - 이케부쿠로 뒷골목으로 어서오세요
POST 062 베스트 파인 다이닝 - 이것이야말로 100점짜리 호사
Bookmark 16 미슐랭 별점은 언제나 진리이지
POST 063 베스트 이탈리아 음식 - 꿈에서라도 그리워질 이탈리아의 맛
POST 064 베스트 피자 - 입안 가득 퍼지는 나폴리의 바다내음
POST 065 베스트 프랑스 음식 - 즐겁게, 보나페티!
POST 066 베스트 인도 음식 - 코를 자극하는 향신료의 향연
POST 067 알 프레스코 레스토랑 - 가로수 그늘 아래 앉으면
POST 068 연인을 위한 레스토랑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POST 069 베스트 브런치 - 머리는 굳이 안 감아도 좋아요
POST 070 쇼핑몰 푸드코트 - 모두 한데 모여 있으니 낚시줄만 드리우자
POST 071 피크닉 할 만한 공원 - 풀밭 위의 점심식사를 원한다면
Bookmark 17 공원에서 즐기는 바비큐
POST 072 상하이의 야식 예샤오 - 얼굴은 붓더라도 해장은 하고 들어가야죠

CHAPTER 6
그 길에 숨겨진 보물들, 카페 & 바

POST 073 베스트 카페 - 상하이는 또 다른 파리
POST 074 트렌드세터의 비밀 아지트 - 쉿, 너에게만 알려줄게
POST 075 초콜릿 카페 - 초콜릿의 모든 것
POST 076 베이커리 - 버터 내음 진한 크루아상과 함께 여는 아침
POST 077 중국식 디저트 - 첨밀밀, 달콤한 이 순간
POST 078 어떤 술을 마실까 - 어른들의 여행법
POST 079 베스트 호프집 - 맥주의 위 아 더 월드
POST 080 크래프트 맥주 - 장인 정신으로 빚는 마니아의 맥주
POST 081 해피 아워 - 우리가 좋아하는 다섯 글자 싸.고.양.마.니.
POST 082 와인 - 바커스와 함께 왁자지껄 웃고 떠들며
POST 083 칵테일 - ‘바’라는 건 바로 이런 것
POST 084 베스트 야경 스팟 - 나만 알고 싶지만
POST 085 댄스 클럽 - 멈추지 말아줘요, 리듬 속의 그 춤을
POST 086 라이브 클럽 - 스윙잉한 상하이에서의 스윙잉한 하룻밤
Bookmark 18 한가을 밤의 꿈, 제이지 재즈 페스티벌

CHAPTER 7
그 길에 숨겨진 보물들, 쇼핑 & 호텔

POST 087 상하이 쇼핑의 핵심 - 너를 위해 준비했어
POST 088 난징시루 명품 거리 - 상하이의5th 애비뉴, 상하이의 샹젤리제
POST 089 쇼핑 장소 - 당신은 쇼핑몰파? 부티크파?
POST 090 도자기 - 가벼운 마음, 무거운 양손
POST 091 하치미쓰야의 꿀 - 오, 허니! 오, 베이비!
POST 092 중국차와 중국 커피 - 저와 함께 차 한잔하실래요
POST 093 편의점 - 편의점에서 즐기는 쏠쏠한 쇼핑
POST 094 신발 -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POST 095 이케아 - 디자인 디즈니랜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POST 096 리빙용품점 - 나만의 방이 있다면
POST 097 중국발 럭셔리 - 아이쇼핑도 쇼핑이지
POST 098 어린이 옷 - 우리 어렸을 때엔
POST 099 값싼 마사지부터 고급 스파까지 - 지친 하루에 쉼표를 찍다
POST 100 마사지 숍 - 내 몸을 간질이는 잠자리 한 마리
POST 101 스파 - 아로마 향 가득한 캄보디아의 사원
POST 102 베스트 럭셔리 호텔 - 부채를 활짝, 만다린 오리엔탈
POST 103 베스트 실속 호텔 - 거품은 빼고 실속은 챙긴 췐지지우디엔
POST 104 베스트 부티크 호텔 1 - 도심 속의 리조트, 풀리 호텔
POST 105 베스트 부티크 호텔 2 - 워터하우스, 날것의 미학

CHAPTER 8
그 길에 숨겨진 보물들, 그 외 장소

POST 106 미술관 찾기 - 놓칠 수 없는 미술관 나들이
POST 107 박물관 찾기 - 상하이의 과거와 미래를 만나요
POST 108 치바오 - 도시 속의 옛 도시
POST 109 쑤저우 - 강남 정원 문화와 그 현대적 재해석
POST 110 항저우 - 고독한 여행자의 우연한 산보
Bookmark 19 기차 타고 쑤저우, 항저우 가기
POST 111 모간산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Bookmark 20 친구들이 추천하는 “상하이에서 이것만은 반드시!”

EPILOGUE 노스탤지어 상하이. 이 도시를 이해하는 암호, 1930

저자소개

윤종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자는 뉴욕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고 여자는 국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연인이던 둘은 2005년 초 함께 떠난 2박 3일의 짧은 상하이 여행에서 새로운 세상을 보았다. 상하이야말로 새로운 뉴욕, 뉴-뉴욕임을. 남자는 서울로 돌아가자마자 곧장 일자리를 얻어 상하이로 왔고, 여자는 이듬해 결혼과 동시에 상하이로 건너왔다. 남자는 그 후 만 5년 동안 라 살-동화대학교 인터내셔널 디자인 칼리지에서 전임강사로 타이포그래피와 CI를 가르쳤고, 여자는 미국계 잡지사의 아트 디렉터를 거쳐 제일모직 상하이 법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했다. 지난 몇 년은 그들에게 무척이나 바쁜 시간이었다. 남자는 이보다 더 편할 수 없던 직장을 그만두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상하이 다운타운에 한식당 ‘안녕 키친’을 오픈했고, 최근에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브랜딩 & 디자인 회사(www.seventyagency.com)의 디자인 디렉터도 맡고 있다. 현재 남자와 여자는 상하이가 고향인 41개월 된 딸 그린과 함께 재즈에 맞춰 춤을 추며 파스타를 나눠 먹고 쑤저우 강변을 거닐면서 상하이의 계절과 공기, 햇살을 흠뻑 즐기며 매일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 blog.naver.com/espoir1999 blog.naver.com/peaceful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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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자는 뉴욕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고 여자는 국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연인이던 둘은 2005년 초 함께 떠난 2박 3일의 짧은 상하이 여행에서 새로운 세상을 보았다. 상하이야말로 새로운 뉴욕, 뉴-뉴욕임을. 남자는 서울로 돌아가자마자 곧장 일자리를 얻어 상하이로 왔고, 여자는 이듬해 결혼과 동시에 상하이로 건너왔다. 남자는 그 후 만 5년 동안 라 살-동화대학교 인터내셔널 디자인 칼리지에서 전임강사로 타이포그래피와 CI를 가르쳤고, 여자는 미국계 잡지사의 아트 디렉터를 거쳐 제일모직 상하이 법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했다. 지난 몇 년은 그들에게 무척이나 바쁜 시간이었다. 남자는 이보다 더 편할 수 없던 직장을 그만두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상하이 다운타운에 한식당 ‘안녕 키친’을 오픈했고, 최근에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브랜딩 & 디자인 회사(www.seventyagency.com)의 디자인 디렉터도 맡고 있다. 현재 남자와 여자는 상하이가 고향인 41개월 된 딸 그린과 함께 재즈에 맞춰 춤을 추며 파스타를 나눠 먹고 쑤저우 강변을 거닐면서 상하이의 계절과 공기, 햇살을 흠뻑 즐기며 매일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 blog.naver.com/espoir1999 blog.naver.com/peaceful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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