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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공감이야기

청춘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공감이야기

(인생의 낯선 길에 홀로 서 있는 그대에게)

박상규 (지은이)
북랩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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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공감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청춘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공감이야기 (인생의 낯선 길에 홀로 서 있는 그대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20대의 자기계발
· ISBN : 9791155857816
· 쪽수 : 234쪽
· 출판일 : 2015-11-07

책 소개

저자는 이번 책에서 힐링과 자기계발의 두 가지 요소를 담아 긍정, 희망, 꿈, 목표, 실천, 스마트(공감)를 주제로 여섯 권의 자기계발서를 한 권으로 읽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목차

프롤로그 10

Turning Point_긍정, 감사
삼년고개 23
기적의 시작도 긍정입니다 26
긍정의 달인 30
선배님의 긍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34
추억 속의 친구 두 명 37
바라보는 시선 40
처방전 44
보물찾기 46
감사하세요 49
새벽을 여는 사람 52

희망_나를 일어서게 하는 힘
젊음은 희망입니다 59
희망의 온도 62
희망의 등대 65
희망 The Turning Point 68
우리에겐 희망이 필요합니다 71
신장개업新裝開業 75
설렘 78
희망 프로젝트 80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84
희망여행 87

꿈_꿈을 현실로
청춘의 꿈엔 95
환경이 아니라 내가 꿈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97
나도 장외 홈런을 칠 수 있습니다 99
고개 숙인 청춘 102
대둔산 정상 106
꿈과 직업 109
야베스의 기도 113
꿈의 휴식 116

챌린저_목적, 목표, 습관, 변화, 시간
그리고 차별화
나침반 127
아버지의 목표 129
목표는 선명해야 합니다 132
특성 요인도 136
매일 매일 90% 이상 139
새로운 바람, 변화 143
멈추지 않는 것 146
1440 149
차별화 151
차별화 2 154

다이나믹_열정, 실천
바운스 163
유혹 166
의도성 체감의 법칙 168
땀의 향기 170
Q에게 173
세렌디피티(Serendipity) 177
청춘에게 열정이란 180
결심 182
간절함 185
화룡점정畵龍點睛 187

스마트_지식을 마음에 넣고 흔들어 지혜를 얻습니다
응원단장에게서 온 편지 195
비교 199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201
짜장면, 단무지 204
두려움 206
같이 힘내자 210
혼자가 아닌 나 213
방황 216
머나먼 여정을 떠나는 분들에게 220
사랑하는 후배 J에게… 224

에필로그 227

저자소개

박상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청춘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공감이야기』의 저자이다. 성과를 위해 같이 고민하고, 창출하며 나누고 싶어하는 이가 정성을 다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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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등학교 때 수없이 많은 문제를 풀면서 알게 된 한가지가 있다면 ‘항상 문제 속에는 답이 있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해결할 문제의 답이 보다 분명하고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을 어머니는 현명하게 동화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아버지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가 붉은 노을이 깔린 대지 위에서의 그 대사를 힘들 때마다 자주 하시곤 합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그러면서 저의 어깨를 툭 치면서 “잘될 거야. 암, 잘되고말고.”라고 주문을 걸듯이 많이 말씀하셨던 것은 바로 긍정적 생각을 저한테 전달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라는 제목으로 지금 대학생이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한 동아리에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반복되고 의미 없는 생활을 한다는 응답자가 무려 90%가 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이 아닌 희망 없는 내일을 뜻하는 것입니다. 청춘의 삶은 앞으로 나아질 게 없다는 절망에 가까운 비명, 도무지 웃을 일이 없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이 저의 가슴을 답답하게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세대분들은 젊은 청춘들이 나약하다고 합니다. 고생이라는 것을 모르고 자라서 조금만 힘들어도 참을 줄 모른다고 합니다. 몸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 책으로 모든 것을 배우고 다 아는 척을 한다고 합니다. 설사 맞다고 하더라도 저는 동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이 전체적인 젊은이들의 모습이 아닐 거라 전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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