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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인과 한국문화
· ISBN : 979115634397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0-04-14
목차
머리말 04
추천사 06
광주이씨 세계도(廣州李氏 世系圖) 11
제I편 초기의 선현들 14
1. 좌통례공의 행적 14
2. 공의 갑자사화 연루 18
3. 일가의 임피 피신과 은거생활 19
4. 극견(克堅)의 처가인 남양홍씨(南陽洪氏) 20
5. 강직한 사림계의 별들 21
6. 영남학파의 중심 23
7. 명문가를 이룬 장자 반(攀)과 차자 지(摯)의
가계(家系) 24
제II편 현달한 후손들 26
1. 기호사림에서의 활약 26
2. 영남 유림의 중심에선 칠곡 문중 27
3. 사림과 유림의 명문 : 좌통례 문중 28
4. 좌통례공 일가의 묘역 29
좌통례공 극견(克堅)의 주요 후손 가계도 31
제III편 극견(克堅)의 공의 장자(長子) 부사공
(府使公)반(攀)의 가계(家系) 32
1. 부사공 반(攀)의 행적 33
2. 사림계로 이어지는 부사공 반(攀)의 후손들 36
3. 장령공 영부(英符) 38
4. 교리공 수경(首慶 ) 46
5. 이조참판공(吏曹參判公) 중경(重慶) 53
6. 별좌공 복경(復慶) 61
7. 진사공 징(懲) 64
8. 부호군공 형윤(亨胤) 66
9. 통제사공 도빈(道彬) 69
10. 경무공 우항(宇恒) 72
11. 통제사 도빈(道彬)의 후손들 78
부사공 반(攀)의 주요 후손 가계도 81
제IV편 승사랑공(承仕郞公) 지(摯의) 가계(家系) 84
1. 칠곡의 입향조 승사랑공 지(摯)의 행적 84
2. 현달한 입향조의 후손들 89
1) 석담선생 윤우 89
2) 귀암공 원정 93
3) 낙촌공 도장 98
4) 박곡공 원록 99
5) 이조참판공 담명 100
6) 교리공 한명 101
7) 묵헌공 만운 102
3. 좌통례공 가문의 발전 근간이 된 승사랑 지摯( )의 가계 1 03
승사랑공 지(摯)의 주요 후손 가계도 107
제V편 이조참판공 람(擥)의 가계 109
1. 증 이조참판(贈 吏曹參判) 람(擥)의 행적(行蹟) 109
2. 공의 후손들 110
부 록(附 錄)113113
조선 시대 사화의 정의 (士禍의 正義) 116
사림파(士林派)의 정의(定義) 121
유교(儒敎) 성리학(性理學)과
율곡(栗谷) 이이(李珥)와 퇴계(退溪) 이황(李滉) 126
조선 시대 관직(官職) 및 품계(品階) 133
1. 조선 시대의 관직 비교표 135
2. 조선 시대의 관청 해설 138
3. 조선 시대의 품계 140
4. 조선 시대의 관품 및 봉작명 185
저자소개
책속에서
종2품 이조참판(吏曹參判) 겸 대사헌(大司憲) 청백리공(淸白吏公) 중경(重慶)은 장령공(掌令公) 영부(英符)의 둘째 아들로 1517년(중종 12년)에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나 1568년(선조 1년) 52세의 나이에 졸서(卒逝)하였다. 청백리공 중경(重慶)의 배위는 증 정부인(贈-貞夫人) 무송윤씨(鵡松尹氏)이며, 배위는 증 정부인(贈-貞夫人) 파평윤씨(坡平尹氏)이다.
자녀는 1남 2녀로 아들은 항(恒)이다. 중경(重慶)은 형(兄)인 교리공 수경(首慶)이 을사사화에 연루되어 함경도 온성으로 귀양 가기 몇 달 전 1546년(명종 1년) 4월에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관직에 출사하여 홍문관(弘文館) 한림옥당(弘文館:翰林玉堂), 이조전랑(吏曹銓郞), 의정부 사인(舍人), 홍문관 직제학(弘文館 直提學), 사간(司諫) 및 대간(大諫) 등 청요직(淸要職)을 두루 역임한 후 정3품 예조참의(禮曹參議), 대사간 부제학(大司諫 副提學) 및 대사헌(大司憲-종2품)을 겸하며 이조참판(종2품-吏曹參判)에 이르렀다.
이조참판(吏曹參判) 중경(重慶)의 정치적(政治的) 시련(試鍊)을 살펴보면, 명종(1553년 명종 8년)이 20세가 되면서 어머니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이 막을 내리게 되자 독자적으로 왕권의 세력을 확보하기 위해 왕비 인순왕후의 외삼촌이며 호령대군의 5대손인 외척이며 왕손(王孫)인 이량(李樑)을 동부승지(同副承旨)로 특진시켜 명종의 곁에 두고 총애하였다. 명종(1561년 명종 16년)은 을사사화의 공신인 소윤세력(小尹勢力)의 윤원형(尹元衡)의 전횡을 막으려고 이량(李樑)에게 막강한 힘을 실어주게 되는데 이량(李樑)은 사류(士類)의 신망을 받는 생질, 심의겸(인순왕후 동생)이 신진사류와 연계된 것을 꺼림직하게 생각하여 심의겸(沈義謙)과 심강(沈鋼)마저 제거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명종의 처남인 심의겸과 심강(심의겸 부친)은 인순왕후를 통해 명종 왕을 압박하게 되고 결국 이량(李樑)이 제거되고 말았으며 명종의 후원과 총애를 받던 막강한 권력자 이량(李樑)은 심의겸과 심강 등의 세력에 의해 탄핵되어 1563년(명종18)에 유배되어 이량(李樑)은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이량(李樑)의 실각으로 중경(重慶)도 이량(李樑)의 일파로 몰려 심의겸 심강의 세력에 의해 파직되고 실세하게 된다. 중경(重慶)에게 정치적으로 혹독한 시련이 찾아온 것이다.
_‘이조참판공(吏曹參判公) 중경(重慶)’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