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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지성의 맹자 1

진심과 지성의 맹자 1

(맹자집주대전역(孟子集註大全譯))

장중덕 (지은이)
맑은샘(김양수)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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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지성의 맹자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진심과 지성의 맹자 1 (맹자집주대전역(孟子集註大全譯))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맹자
· ISBN : 9791157785612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22-09-06

책 소개

고양시 인문학 모임인 <귀가쫑긋> 내의 경전반 선생님들과 원전을 읽어나가며 정리한 책이다. 우리말로 완전히 번역하지 않고 부분적 원문을 함께 혼용하여 원래의 뜻을 살리고자 하였으며 <본문(本文)>과 <집주(集註)>만큼은 우리말로 옮기려 노력하였다.

목차

맹자집주를 완역하며
격려사
孟子集註序說

제1편 梁惠王章(양혜왕장)
제1장 梁惠王章句上(양혜왕장구상)
1 何必曰利(하필왈리) / 020
2 與民偕樂(여민해락) / 033
3 王無罪歲(왕무죄세) / 038
4 以刃與政(이인여정) / 049
5 可使制梃가사제정) / 052
6 不嗜殺人(불기살인) / 059
7 齊桓晉文(제환진문) / 064
제2장 梁惠王章句下(양혜왕장구하)
1 莊暴見孟子(장포견맹자) / 094
2 文王之囿문왕지유) / 100
3 寡人好勇(과인호용) / 103
4 樂以天下(락이천하) / 116
5 好貨好色(호화호색) / 126
6 王顧左右(왕고좌우) / 136
7 所謂故國(소위고국) / 137
8 聞誅一夫(문주일부) / 143
9 爲巨室(위거실) / 147
10 避水火也(피수화야) / 149
11 諸侯救燕(제후구연) / 152
12 鄒與魯鬨추여노홍) / 156
13 間於齊楚(간어제초) / 158
14 齊人將築薛(제인장축설) / 160
15 效死勿去(효사물거) / 163
16 嬖人臧倉(폐인장창 / 167

제2편 公孫丑章(공손추장)
제1장 公孫丑章句上(공손추장구상)
1 管仲晏子(관중안자) / 172
2 浩然之氣(호연지기) / 181
3 以力假仁(이력가인) / 248
4 仁則榮(인즉영) / 253
5 信能行此五者(신능행차오자) / 258
6 不忍人之心(불인인지심) / 265
7 矢人函人(시인함인) / 286
8 善與人同(선여인동) / 290
9 伯夷柳下惠(백이유하혜) / 297
제2장 公孫丑章句下(공손추장구하)
1 得道多助(득도다조) / 304
2 學焉後臣(학언후신) / 308
3 是貨之也(시화지야) / 318
4 惟孔距心(유공거심) / 320
5 無官守無言責(무관수무언책) / 323
6 出弔於滕출조어등) / 326
7 不以天下儉其親(불이천하검기친) / 329
8 以燕伐燕(이연벌연) / 333
9 燕人畔(연인반) / 336
10 致爲臣而歸(치위신이귀) / 341
11 孟子去齊宿於晝(맹자거제숙어주) / 345
12 孟子去齊尹士語人曰(맹자거제윤사어인왈) / 347
13 孟子去齊充虞路(맹자거제충우로) / 353
14 孟子去齊居休(맹자거제거휴) / 355

제3편 滕文公章(등문공장)
제1장 滕文公章句上(등문공장구상)
1 滕文公爲世子(등문공위세자) / 358
2 滕定公薨(등정공훙) / 369
3 滕文公問爲國(등문공문위국) / 378
4 神農之言者許行(신농지언자허행) / 402
5 墨者夷之(묵자이지) / 423

저자소개

장중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수의학 학사 순천향대학교 관광학 석사 현 동물병원 임상 수의사 2012년부터 고양시 인문학모임 ‘귀가쫑긋’에서 경전 강독 저서 「진심(盡心)과 지성(知性)의 맹자」 전 3권
펼치기

책속에서

盡其心者 知其性也 知其性則知天矣
그 마음을 다(盡)하는 자는 그 ‘성(性)’에 대해 알 것이요, 그 성(性)에 대해 앎(知)일지면 즉 하늘의 ‘명(命)’에 대해 알 것이로다.

세상에 하늘의 명(自然之理) 아님이 없거늘, 저 사람도 선(善)을 행하기 위해 삶을 이룸이요, 나 또한 성현을 본받아 오늘의 내게 선(善)을 펼치고자 함이건대, 저가 나와 다르다 하여 핀잔주고 거리를 두어서 될 일인가! 상대는 내가 함께 있어 주어야 할 붕우(朋友)인 것이요, 나 또한 그로 인해 학문을 넓히고 채워(當然之勉)나가야 할 바의 거울인 것이다.
위 구절은 맹자를 읽고 나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다. 이 번역서는 고양시 인문학 모임인 <귀가쫑긋> 내의 경전반 선생님들과 원전을 읽어나가며 정리한 것이다. 우리말로 완전히 번역하지 않고 부분적 원문을 함께 혼용하여 원래의 뜻을 살리고자 하였다. -맹자집주대전을 완역하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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