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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Who Draws the World

The Boy Who Draws the World

(Leo’s Art Adventure to the United Kingdom, <세상을 그리는 아이> 영문판)

레오 박소훈 (지은이)
  |  
청어람미디어
2022-12-19
  |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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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Who Draws the World

책 정보

· 제목 : The Boy Who Draws the World (Leo’s Art Adventure to the United Kingdom, <세상을 그리는 아이> 영문판)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관/박물관/미술기행
· ISBN : 9791158712112
· 쪽수 : 136쪽

책 소개

<세상을 그리는 아이> 영문판. 런던을 중심으로 영국의 유명 건축물과 도시의 풍광, 영국 작가들의 책을 보고 그린 감상화,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상상 속의 건물, 배 등 영국이란 나라가 레오에게 주었던 영감을 구현한 작품 90여 편이 실려 있다.

목차

Prologue | Welcome to Leo’s Art Adventure to the United Kingdom!

London
St. Paul’s Cathedral
The National Gallery
Palace of Westminster
Westminster Abbey
Regent Street
Old Admiralty Building
Liberty London
Fortnum & Mason
London Graphic Centre
The Royal Exchange
Victoria & Albert Museum
London Natural History Museum
His Majesty’s Theatre
Royal Albert Hall
Tower of London
Gloucester Road
HMS Belfast
Tower Bridge
The Royal Courts of Justice
Buckingham Palace
Palace Theatre
The Wallace Collection
Harrods
Knightsbridge
St. Pancras Station
Cutty Sark
Ealing
Notting Hill
North London
Huntsman & Sons
George Cleverley & Co.
18th century London
Victorian London
Looking Glass Street
Hall of Ink
Brian
Oxford University
Cambridge University
Portsmouth
Rochester Cathedral
Arundel Castle
Walton-on-Thames
The Rabbit Hole
Paradise Hotel
Edinburgh
Hogwarts School of Witchcraft and Wizardry
Diagon Alley
The British Ministry of Magic
The Christmas Pig
The Impossible Postal Express
Serendib
Mortal Engines
MInas Tirith

Epilogue | Friends, My Bridge Across the Pacific
Endorsements
Questions & Answers with Leo
About the Artist

저자소개

레오 박소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박소훈. 영어 유치원에 다닐 때 지었던 이름 레오(Leo)가 인스타그램과 해외에서 익숙하게 쓰이다 보니 어느덧 필명이 되었다. 2009년 7월 8일, 경기도 동탄신도시에서 태어나 지금도 동탄에 살고 있고, 이제 만 열세 살이 된 사춘기를 앞둔 석우중학교 1학년 남학생. 어릴 적 동네 미술학원을 취미 삼아 다녔던 게 미술 공부의 전부였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에 매달리면서 스스로 실력을 쌓은 노력형 천재. 방학마다 부모님과 함께 찾았던 여러 해외 도시의 건축물을 세밀하게 묘사한 800여 편의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영미권 화가, 작가, 출판사, 건축물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어 그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그림으로 새로운 꿈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 영국의 로열 익스체인지, 리버티 백화점, 포트넘&메이슨, 로체스터 성당, 독일의 함부르크 해양박물관, 미국 플로리다 플래글러 박물관 등 이미 유명 관광지에 레오의 그림이 걸려 있다. 2022년 8월, 독일의 주요 신문 《빌트Bild》지에는 함부르크 해양박물관에 초청받아 그림을 그린 레오의 기사가 실렸다. LeoPark(@draw_vengers)•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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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난 요즘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해. 행복한 이 감정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장래 희망으로 화가라는 직업을 꿈꾸고 있어. 하얀 종이 한 장만 있다면 그 위에 내가 원하는 대로 검은색 선과 여러 색의 펜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현실과 상상을 자유롭게 섞어가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내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유야. 더 많은 이에게 내 그림을 선보이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화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거야.
- <프롤로그> 중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런던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세인트 폴 대성당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건축물이야.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세인트 폴 대성당, 그중에서도 건물 위에 우뚝 솟은 이곳의 돔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해. 거리에서 올려다보면 하늘을 찌를 듯 높다란 모습 덕분인지 어느 부분도 보충할 점 없이 완벽한 느낌마저 들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채우는 웅장함이 느껴질 정도야.
오른쪽 페이지의 그림은 런던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웅장한 18, 19세기의 모습과 첨단 미래를 혼합해 표현해 보려고 했어. 런던의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꼽히는 세인트 폴 대성당과 빅 벤, 그리고 새로운 런던의 상징으로 떠오르는 런던아이와 더 샤드 빌딩도 담아봤어. 런던의 역사를 품은 서쪽과 첨단 미래를 쌓아가는 동쪽 사이에서 그 중심에 우뚝 서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 이 위치만으로도 런던을 가장 잘 드러내는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Q. 하루에 그림 그리는 데 얼마나 시간을 써? 학원도 안 다니고 그림만 그리는 거야?
A. 보통 평일에는 하루에 5시간 정도씩 그리는데, 그렇다고 항상 같은 건 아니야. 그날 학교 수업이 언제 끝났는지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도 해. 학원을 다니지는 않지만 얼마 전부터 피아노 수업은 받고 있어.

Q. 스케치 없이 그리는데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그리는 거야?
A. 보통 그림을 그릴 때 중심이 될 만한 중요한 선을 하나 찾아서 긋고, 그 선 주위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
- <레오에게 궁금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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