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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9820588
· 쪽수 : 124쪽
책 소개
목차
삶
흘러간 세월
메아리
산장
구름
옛길
인생의 황혼길
깊은 산
미소
가을 해
봄 내음
낙엽
가을 산
여름 저녁
호숫가
밤이슬
사랑하는 마음
산장의 메아리
인생의 뒤안길
새벽 달빛
폐교
가을 들녘
오월의 난초
도심
그리움
갈대
첫사랑
부부
사랑
가을의 향기
일몰
흔적
추억 속 여행
시간
동행
밤안개
폭우
강물
곱게 단장한 가을 산
꿈
빈 수레
지혜
인연
야속한 세월
아쉬움
내 님 소식
모닥불
고향의 숨소리
그리운 추억
봄바람
밤꽃
코스모스
잿빛
계절의 옷
한 시절
겨울
멀어져 가는 인생길
가 버린 시간들
강바람
그 세월
한숨
물웅덩이
흰 눈
산바람 강바람
풀내음
아지랑이
봄
향연
안개비
나비
아름다운 추억
봄의 여신
낙화
향수
산사
기다림
소낙비
텅 빈 논두렁
봄소식
빈 둥지
텅 빈 들판
회한
손짓하는 세월
떠나간 님
떨어지는 낙엽
허무한 마음
가는 봄날
한순간의 세월
물안개
자연이 준 선물
초심
흰 구름
내 사랑 고운 님아
시들지 않는 꽃
새
속세의 밤
어머니
아름다운 사랑
행복
나의 집
주인 잃은 집
북녘의 날씨
옛말
부모님 마음
파도
저자소개
책속에서
누구나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한 권의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나는 훗날 시인이나 소설가가 되어 보리라 꿈을 꾸었지만 나의 현실은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모든 일상생활이 시간에 쫓기어 살다 보니 지금이나마 뒤늦게 한 권의 책을 내어 보리라 내 자신에게 도전을 해 봅니다. … (중략) … 부족한 저의 식견으로 쓴 책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사회 속에서 독자 여러분의 메마른 가슴을 적셔줄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저의 바람입니다.
―‘가 버린 시간들’ 머리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