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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0070279
· 쪽수 : 252쪽
책 소개
목차
저자의 말
제1장 변화가 두려운 그대에게
시간이 무의미할 때
상사가 힘들게 할 때
변화가 거북스러울 때
변화를 시작할 때
•따라 쓰기
제2장 일과 인생의 목표가 흔들리는 그대에게
마음이 흔들릴 때
인생 10년 목표를 세울 때
리더가 일을 대할 때
어려움이 지속될 때
성취 과정이 궁금할 때
•따라 쓰기
제3장 새로운 배움이 필요한 그대에게
지식과 지혜가 필요할 때
새로운 학습을 시작할 때
미래가 궁금할 때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을 때
인재의 기준이 궁금할 때
•따라 쓰기
제4장 인간관계가 어려운 그대에게
소통에 답답함을 느낄 때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을 때
동료가 미워질 때
상사의 매너가 궁금할 때
인간관계의 지혜가 필요할 때
•따라 쓰기
제5장 세상을 탓하고 싶은 그대에게
삶이 힘들 때
핑계 대고 싶을 때
누군가를 탓하고 싶을 때
눈앞에 이익이 아른거릴 때
•따라 쓰기
나오며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바늘귀 같은 좁은 문을 비집고 취직에 성공하면 세상을 모두 얻은 듯하지만, 그 기쁨의 날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지는 못한다. 곧 출근하고 퇴근하기, 혹은 출근하고 술 마시고 퇴근하기 둘 중의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굳이 힘들여 무엇인가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입으로는 뭔가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습관처럼 말을 하지만, 몸이 아직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미 눈치채고 있기 때문이다. 굳이 무슨 변화가 필요하고 굳이 힘들게 무엇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겠는가? 가만히 놔두어도 시간은 가고, 시간이 채워지면 월급을 받는데 말이다. 그래서 익숙해지는 것이 출근하고 퇴근하기, 혹은 출근하고 술 마시고 퇴근하기 둘 중의 하나가 되는 것이다.
제1장. 변화가 두려운 그대에게
그 어떤 직장인도 선천적으로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일은 일이기 때문에 힘들고 싫어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
지만 거기서도 그 일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떤 경우가 그럴까? 거기엔 어떤 전략이 숨어있는 것일까? 왜 지지자(知之者)에서 호지자(好之者)로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자신의 이로움(利) 때문에 학습과 실무를 통해 일단 지자가 되었으나, 더 이상의 발전보다는 현상유지에 중심을 두고 새로운 가치나 더 높은 이익을 추구(求)하지 않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그것에 대한 전략의 부재로 볼 수 있다.
제2장. 일과 인생의 목표가 흔들리는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