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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명증

이적명증

(김익두 목사의 이적 보고서)

김익두 (지은이)
KIATS(키아츠)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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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명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적명증 (김익두 목사의 이적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역사
· ISBN : 9791160372397
· 쪽수 : 193쪽
· 출판일 : 2025-05-23

책 소개

1921년 조선야소교서회에서 출간된 『조선예수교회 이적명증』은 한국 개신교 초창기의 신유(神癒)와 기적 체험을 집대성한 대표적인 기록물이다. 김익두 목사가 부흥사로서 전성기를 누리던 1919년 말부터 1921년 초까지 전국 각지에서 일으킨 신유 사건을 지역별로 정리하였으며, 당대 기독교 신앙의 역동성과 사회적 반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목차

편집자 서문 5
서언 27
인도하는 말 29

제1장 이 은혜가 나타나게 된 동기 35

제2장 경상북도에서 된 일 38
제1회 현풍에서 첫 번 이적으로 막대 걸인이 은혜를 받음
제2회 경산에서 17년 혈루병자가 깨끗하여짐
제3회 대구에서 부득이 배를 갈라야 살겠다 하던 병자가 한번 기 도를 받은 후에 병은 낫고 좋은 아들을 낳음
제4회 밀양 부흥회는 기록한 것이 없음

제3장 경상남도에서 된 일 50
제5회 부산에서 앉은뱅이가 걷게 되며 20년 혈루병자가 완전히 나음
제21회 마산에서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나오고 어둡던 눈이 완전 히 밝아졌으며 상한 발목이 고침을 받음

제4장 황해도에서 된 일 58
제7회 은율에서 허리 굽은 이가 펴지고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남 제8회 흥수원교회의 부흥회
제9회 사리원에서 38년 고질이 낫고 앉은뱅이가 걸어 다님
제10회 신천에서 혈루병자가 나음으로 새 교회가 설립되고 안팎 등곱쟁이가 펴짐
제13회 황주 부흥회에서 된 일
제15회 연백에서 소경이 보게 되고 앉은뱅이가 걸어 다님

제5장 전라북도에서 된 일 108
제11회 믿지 아니하는 곳에서 권능을 보여 주시지 아니함

제6장 경기도에서 된 일 110
제14회 만 명 이상이 회집한 경성의 대부흥

제7장 평안남도에서 된 일 140
제6회 평양 칠당회의 부흥회
제16회 진남포 부흥회는 기록한 것이 없음
제17회 평양에서 아이의 병이 나았다가 믿음을 배반한즉 병이 다 시 발하고 회개하고 기도를 다시 받은즉 병이 다시 나음

제8장 전라남도에서 된 일 147
제12회 목포 부흥회
제18회 제주에서 병이 낫고 감사하여 소 한 필을 드림

제9장 함경남도에서 된 일 152
제19회 원산에서 18년 된 간질이 낫고 곱사등이가 펴짐
제20회 함흥 부흥회는 기록하지 못함

제10장 함경북도에까지 은혜가 미침 158

이 은혜가 나타난 결과로 된 유익 160

부록 166
이적명증회 회원 씨명
이적명증회의 찬성원 씨명

사진 자료 170
김익두 약력 192

저자소개

김익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회의 무디로 불리며 한국 기독교의 대부흥을 이끌었던 김익두 목사는 1874년 황해도 안악군에서 태어났다. 과거시험과 사업에 잇따라 실패한 후 술과 노름에 빠져 방황하던 중 선교사 윌리엄 스왈른이 인도한 집회에서 은혜를 받고 세례를 받았다. 1906년 평양신학교에 입학, 1910년에 제3회로 졸업하고 본격적인 목회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불같은 성령의 임재’를 강조하며 전국 각지에서 부흥회를 이끌었고, 특히 1919년 경상북도 달성군의 현풍교회에서 열린 사경회를 기점으로 수많은 이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 같은 기적은 일제의 억압 아래 고통받던 백성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다. 김 목사는 한국은 물론 중국, 시베리아, 일본 등지를 누비며 700회가 넘는 부흥회를 인도했고, 이로 인해 150개 이상의 교회가 설립되었다. 그의 설교를 듣고 주기철, 이성봉 목사와 같은 한국기독교의 지도자들이 배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이적 행진은 교회 안팎의 수많은 비난을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상황에서 림택권 목사를 필두로 ‘이적명증회’가 조직되어 김익두 목사의 이적을 면밀하게 조사했고, 그 결과 1921년에 『조선예수교회 이적명증』이라는 보고서가 발간되었다. 이후 김익두 목사는 서울 남대문교회와 승동교회를 담임했으며, 해방 이후에는 이북의 여러 지역을 돌면서 적극적으로 부흥회를 인도했다. 그러나 한국전쟁 발발 후인 1950년 10월 14일 후퇴하던 북한 인민군의 총탄에 맞아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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